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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8	모바일 예매가 대세가 된 이후 풍경 [새창]	2023-06-26 22:20:57	0	삭제
		캐시백입니다. 예매 금액의 일부를 캐시백 받을 수 있는 예를들면 카드회사라든가.. 캐시백만 받고 티켓은 전부 취소하고 그런거죠.
	1017	호주에서 대박난 한국 음료.jpg [새창]	2023-06-26 22:14:10	0	삭제
		저도 호주 산지 10년찬데 본문의 배주스는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10년 전에는 전무했던 국산 배를 일반 마트에서 종종 볼 수 있다는 것. 생활 패턴이나 지인 그룹들의 성향에 따라서 접할 수 있는 문화적 범위가 다른거겠죠. 근데 저도 뭐 사실 새로운 제품이나 이슈가 되고있는 사안에 별 관심이 없고 사던 것만 매번 사니까 있는데도 못 알아본 것일 수도 있구요… 다음번에 마트엘 가면 한 번 눈여겨 보겠습니다
	1016	욱일기 부산항 입항 개빡친 황현필선생님 [새창]	2023-06-03 17:54:35	0	삭제
		아 그냥 나라를 통째로 갖다 일본에 바치시든지
	1015	개 키우는 사람이 가져야 할 기본 소양 [새창]	2023-04-22 04:04:23	0	삭제
		맞는 말이긴 한데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면 과연 나는 어떻게 대처할까 생각 해보면 아마 나는 견주로서의 소양을 갖추질 못했나봐요. 그래도 목줄 풀어놓을 수 있는 곳 아니면 잘 안 풀어놔요.
	1014	캐나다로 이민 간 한국인이 다시 돌아온 이유.jpg [새창]	2023-04-06 20:50:48	10	삭제
		저도 호주 10년차인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이제 연로하세요. 처음 이민을 마음먹고 결정 했을때는 나도 어리고 부모님도 아직 젊으셨는데, 내가 나이가 차는것과 동시에 부모님도 나이를 드시네요. 그게 제일 힘들고 가끔 한국에 돌아갈까 생각하게 되는 이유에요. 장남인데 부모님은 모셔야지 않나 싶은 책임감, 아프실 때 옆에서 도와드려야 하지 않나, 혹시나 불의의 사고로 일찍 세상을 뜨시게 되면 임종도 못지킬텐데 하는 이런 저런 걱정들. 부모님 걱정이 제일 큽니다.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겠다고 부모 형제 등지고 외국 생활 오래 하는거 사실 마음 한 켠이 묵직하게 아립니다… 부모님을 호주로 모실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긴 한데 사실 그것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네요.
	1013	월급빼고 다 올려라 아주~~~~~ [새창]	2023-03-15 08:04:01	0	삭제
		300프로 인상이네. 월급은 절대로 그렇게 오르지 않는데…
	1012	검정고무신 이우영 작가 별세 ㅠㅠ [새창]	2023-03-15 08:01:50	0	삭제
		우리나라 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식과 법적 권리. 아직 가야할 길이 너무너무 멉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큰 일 하신 분이 안타깝습니다
	1011	벼락거지 [새창]	2023-02-09 20:30:48	0	삭제
		부동산 빼고 주식 빼고 연금 다 빼고, 현금 2000을 수중에 쥐고 있는데 이게 거지?
	1010	연락없이 오면 경찰에 신고하는 사람 [새창]	2023-02-09 20:26:11	2	삭제
		거 우리가 만든 쓰레기는 우리가 처리 해야지 왜 애먼 남의 나라에 민폐를 끼칩니까
	1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6 22:44:43	2	삭제
		나는 극단적 선택이란 말 마음에 안 들어요.
	1008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일으킨 모세의 기적 [새창]	2023-02-02 17:19:22	0	삭제
		저도 공감. 창문 닫고 음악이라도 켜두면 사이렌 소리 가까이 와야지 겨우 들릴정도. 불과 며칠전 뒷차가 갑자기 이상하게 움직이길래 유심히 봤더니 두세차량 전쯤에서 경광등 켠 앰뷸런스를 발견하고 급히 차를 옆으로 뺐어요.
	1007	[유용한 상식]잃어버린 개 높은 확률로 3일 안에 찾는 방법 [새창]	2023-01-27 10:22:34	1	삭제
		산책 자주 나가는거 완전 공감합니다. 자주 나가서 돌아다니고 사람들이랑 안면도 트고 하면 어지간하면 누구네 집 누구 개라는건 알죠. 저도 이 동네 산지 1년이 아직 안 됐는데 개 주인들은 거의 다 압니다. 정확한 위치는 아니더라도 어디께 사는 견주. 강아지가 주인 없이 돌아다니고 있다고 하면 일단 붙잡아 놓고 페북 커뮤니티 그룹에 올리면 금방 찾아갑니다
	1006	포르쉐가 무서운 이유....gif [새창]	2022-12-08 22:24:31	1	삭제
		본인 차도 아닐 뿐더러 그 과속 하지 맙시다… 자랑 할 거리가 아닌 것 같네요.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1 23:40:14	0	삭제
		이백오십사로는 저는 정말 그냥 점으로만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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