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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1
    방문 : 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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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김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4 21:25:11 0 삭제
    다 다른 가정이지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문 열고 들어왔을 때 웃어주고 안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저녁을 함께 먹으며 시시콜콜한 얘기를 나눌 수 있다면 괜찮은 삶인 거 같아요.
    왜 나는, 우리는 그렇게 못 했을까.
    잘 알지도 못하는 걸 꿈이라고, 커다란 걸 쫓는 척 밖에서 행복을 찾았을까.
    집 밖에선 찾을 수 없는 건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좀 오바 했나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4 21:08:57 0 삭제
    별 말씀을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3 22:16:42 3 삭제
    평생 돈을 아낄 줄 몰랐다.
    친구와 같이 살 때도 애인과 같이 살 때도 술을 마시면 그들은 내게 경제 관념에 대해 말했다.
    그때마다 머릿속에선 반감이 일고 자존심을 내세웠다.
    돌파구의 변명과 자기합리화.
    나의 가장 큰 치부, 부끄러움에 아이처럼 울음으로 도망치고 싶은.
    방어기제를 당겨 얘기를 끝냈다.
    그들은 술을 빌려 용기 내 싫은 소리를 한 것이다.
    밖에 나가기도 어색해 화장실을 쓰는 척하고 메시지를 보냈다.
    '네 말이 다 맞아'라는 말을 시작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자기합리화라는 짧은 글을 쓴 적이 있다.
    내 자존심은 돈보다 세균이 많다.
    부끄러운 건 가난이 아니다.
    이제 꽃을 꺾고 진짜 어른이 돼야 할 때다.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3 22:00:23 0 삭제
    저녁을 먹고 잤다라는 마무리가 쓸데없는 욕심없이 담백한 게 더 실제 같네요.
    짧은 글을 쓸 때도 조사를 하고 현실감을 부여하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엽편이든 단편이든 의지대로 진지하게 쓰신 글을 읽어보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3 21:58:01 0 삭제
    그래비피가 생각나네요.
    오늘 죽음이 가까운 절명의 위기를 실감나게 그린 영화를 봤어요.
    절박한 순간엔 애인과 가족의 웃는 얼굴을 그릴까요?
    별 거 아닌 줄 알았던 어렴풋한 소소한 기억들이 스칠까요?
    잘 읽었습니다 :)
    284 신입직원 면접봐야 하는데, 면접 질문으로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9-06-13 15:46:54 0 삭제
    1.좋았던 여행지가 있나요, 이유는?

    2.제 주변엔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여행은 꼭 필요할까요? 이유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2 21:57:48 1 삭제
    음, 몇 번 읽었는데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ㅎㅎ.
    지금 제 원룸 창으로 보면 건너편에 작은 아파트가 보이는데 불 켜진 집보다 꺼진 집이 더 많네요.
    열 시가 안 됐는데 다들 자는 건 아니겠죠? 아직 안 들어온 사람들도 많은 건가?
    저 아파트엔 가족이 많을까 부부나 커플이 많을까, 혼자 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1 23:09:27 1 삭제
    읽었는데 지우셨네요
    일하면서 봐서 잘 못 봤는데 ...
    허무한 심상의 내용이었던 거 같아요
    힘내세요
    잘 읽었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81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책으로 떠도는 목록 100 [새창] 2019-06-11 12:40:03 0 삭제
    언제쯤일지 모르지만 읽어볼게요 ㅎㅎ
    감사해요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1 12:24:14 0 삭제
    저번 글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요
    몸짓이 좀 과장됐달까요?
    혹시 습관적인 걸까 해서 말한 거예요
    제가 주제 넘었죠? 죄송해요 ㅎㅎ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0 20:42:25 0 삭제
    조금 위험하신 거 같아요. 꾸며주는 말과 표현이 이해와 감상을 좀 방해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즐거웠고, 덩그러니, 온전히, 머금은, 응시하고, 황홀하고, 아른거리고, 찰나의, 또 아른거리고, 치밀하고 세세하고, 치부되고, 또 아른거리고, 즐거웠고 아니 모두 즐거웠다

    이력서를 제출할 때, 저는 성실합니다 라고 쓰면 안 된대요.
    성실하다는 단어는 절대 쓰지 말고 그런 부분을 보여줄 수 있는 사연을 쓰라고 하더라구요 .

    쓰면서 저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지만, 내용전달만 하는 무뚝뚝한 글이 오히려 힘이 센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뭔가 꼭 꾸며야 할 말이 있다면 그것은 헤드샷, 원샷원킬, 적재적소의 고민이 필요한 거 같더라고요.

    잘 읽었습니다 ㅎㅎ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0 20:29:34 0 삭제
    지금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0 20:21:31 0 삭제
    ㅎㅎㅎ 그쵸 그래도 당시엔 잘 만나고 나눴으니
    그걸로 충분한 거 같기도 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0 20:19:41 0 삭제
    신춘문예나 문학잡지 등 글 공모전 당선, 출판사에 직접 의뢰, 개인출판 또 뭐가 있을까요?
    이 정도려나 ㅎㅎ
    검색해도 잘 나올 거예요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0 20:15:48 0 삭제
    칭찬은 요즘 많이 들으셨잖아요 ㅎㅎ
    솔직하게 말할게요
    태풍은 잿빛 고양이, 한 마리 잡아타고
    이런 표현은 좀 놀랐어요 좋아서
    너풀너풀, 꽈르릉, 리라 등 전체적으론 너무
    옛것 같아서 또 놀랐어요
    전에 시골에서 사촌과 만나며 커가던 이야기 있죠?
    그 글이 휠씬 시처럼 느껴졌어요
    시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기억나는 걸 무시하고
    맘대로 쓰시면 훨씬 좋은 시를 쓰실 거 같습니다 ㅎㅎ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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