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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u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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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u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3 여자 혼자 또 돼지고기 먹어요^^ [새창] 2017-02-20 20:09:31 72 삭제
    글쓴분 전 글에서는 다른 분들 얼굴 나오게 찍힌 거 죄송하다고 하셨었는데 자꾸 글마다 같은 일이 발생하는.... 사진 올리실 때 조금만 더 신경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12 여자 혼자서 또킹크랩먹으러 와쩌용 실시간♡ [새창] 2017-02-19 12:16:17 31 삭제
    게시글과 관련이 없어서 처음 게시물을 본 사람이 무슨 얘기인지 모를 수 있는 얘기가 나오면 한번이더라도 친목이겠죠...
    811 전국 세븐일레븐 포켓몬고 포켓스탑행 [새창] 2017-02-19 01:32:19 1 삭제
    세상에......... 집에서 걸어서 5분 안되는 거리에 세븐일레븐 있는데 이렇게 감사한 일이 ㅠㅠㅠㅠㅠㅠㅠㅠ
    포켓스탑이라곤 열심히 걸어서 최소 15분 정도는 가야 찾을 수 있는 천안 주민 1인은 정말 기쁩니다ㅠㅠㅠㅠ
    810 여자 혼자서 또킹크랩먹으러 와쩌용 실시간♡ [새창] 2017-02-18 22:30:10 74 삭제
    아쉽긴 뭐가 아쉽다는 거에요...;
    809 여자는 뚱뚱하면 죄인가요? [새창] 2017-02-15 11:08:53 2 삭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808 2017년 1월 그림 결산(드로잉, 수채화, 색연필화) [새창] 2017-02-13 13:56:21 1 삭제
    와.... 베오베에 익숙한 글이 있어서 보니 제 글이었네요;;;
    베오베까지 오다니 이런 감격스러운 일이...ㅠㅠ 그림을 예쁘게 봐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807 와 한참만에 찾은거.....ㅋㅋㅋ [새창] 2017-02-11 00:22:31 29 삭제
    작성자분이 본인이고, 직접 찍어 올린 사진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근데 작성자분께서 본인이라고 하시더라도 사실 어디가 유머 포인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만약에 아니라면 그냥 일반인 셀카(혹은 몰카) 가지고 와서 성희롱하는건데, 당황스럽네요...;;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1:51:10 13 삭제
    근데 글 내용에 상대방을 비난하는 건 딱히 없는 것 같고 하소연하시는 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헤어져서 힘든 마음이실텐데 작성자님께 너무 뭐라고 하지 않으셨으면....
    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02:09:41 33 삭제
    저도 이 댓글에 동의합니다. 쓰신 글로 봐서는 결혼을 계약처럼 생각하는 걸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 계약 내용 중 본인한테 이득이 되는 것만 적어두시니 읽을 때 거부감이 생기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본문 글 중에 '지금은 제가 만나고 싶은 여자를 만나면 그만이고 2명의 여자를 동시에 만나도 걸리지만 않으면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지만
    결혼한다면 한 여자와만 관계를 가져야합니다.'라고 쓰셨고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남은 생애 동안 생길 순간순간의 호기심과 호감과 욕망을
    100% 자제할 자신이 없을 때도 많습니다.'라고 쓰셨는데 지금 새로 만나셨다는 여자친구분께서도 글쓴님께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알고 계시나요?

    뭐 금전적인 것, 결혼 이후의 출산 계획에 대해서는 그렇다치더라도... 제가 아는 결혼이라는 것은 정말 사랑하는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한다는 약속인데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는 것이 속박으로 느껴지고 결혼 후에 새로운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욕망을 제어하실 수 없을 것 같으시다면
    작성자님은 절대로 결혼하지 말아야 하는 분이 아닐까 합니다.

    만약에 결혼하시게 된다면 상대 배우자는 새로운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욕망을 제어하지 못할 것 같은 사람을 배우자로 두어야 하고,
    그 아래에 태어난 자식은 남녀간의 사랑을 믿지 않는 아버지를 두게 되는거니까요....
    804 진영 구분할때.. 정당에 빗대는거 안하면 안될까요? [새창] 2017-02-02 11:43:20 9 삭제
    저 글 지금은 삭제됐는데....저 분께서 댓글 다시는 것 보는데 진짜 눈치가 없으시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겠더군요....
    텀블벅에 세월호 리본 펀딩도 하셨는데 괜히 좀 마음이 불편한...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1:33:32 0 삭제
    닉네임 언급하는 것 죄송하지만... 어쩐지 닉네임이 익숙해서 지난글 쓰신 것을 보니
    텀블벅에서 세월호 리본 펀딩하셨던 분이시네요....
    세월호 리본 글 쓰신 것과 이 글에 달아두신 댓글이 느낌이 많이 달라 좀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발로 팀으로 멀쩡히 게임 즐기다가 새누리당에 비교되는 것은 굉장히 화도 나고 어이도 없네요.
    단 한 번도 지지해본 적 없고 표를 던진 적도 없는데...;;
    장난이라곤 하지만 장난도 도를 지나치면 안되는 법입니다.
    802 시댁 가기.그렇게 불편하신가봐요 [새창] 2017-01-28 23:29:13 120 삭제
    어머님과 누님들께서 힘들어보이는 걸 보면 같이 나서서 돕기도 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드셨나요...?
    801 시댁 가기.그렇게 불편하신가봐요 [새창] 2017-01-28 23:20:53 85 삭제
    @경상도 총각 부모님과 조부모님께서 살아계실 때 잘해주시는 것은 댓글 쓰신분께 잘해주셨던 거니까... 댓글 쓰신 분께서 제사 올리고 싶으시면 더 적극적으로 먼저 움직이시고 음식이나 챙길 것들 직접 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800 시댁 가기.그렇게 불편하신가봐요 [새창] 2017-01-28 23:16:07 158 삭제
    @경상도총각 제사 지내는 건 좋은데 미래의 아내에게 시키실 생각 마시고 직접 하시면 됩니다..!
    799 시댁 가기.그렇게 불편하신가봐요 [새창] 2017-01-28 23:01:05 27 삭제
    어우 진짜 댓글내용이 너무 짜증나서 황급하게 비공감을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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