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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0
    방문 : 15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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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죄송합니다 까페자랑글한번올려볼까 합니다 [새창] 2013-06-03 19:56:57 0 삭제
    제작템 부럽네용~^^
    138 죄송합니다 까페자랑글한번올려볼까 합니다 [새창] 2013-06-03 19:56:57 2 삭제
    제작템 부럽네용~^^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05:38:17 1 삭제
    97년 6월군번...저때는 핑클,SES가 인기였죠
    상병때는 sharp이 인기 있었는데 휴가 나간 쫄따구한테 전화오면 샵테이프 사오라고
    병장이 시켰는데 제도샤프 사와서 중대가 뒤집어진 적도 있었죠~
    좋아했던 드라마는 "순풍산부인과""종이학"왕초"등이 있었죠...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05:22:20 0 삭제
    1 저때는 비흡연자인 후임병들 연초비 안받고 담배 받게해서 고참들이 샀었죠...ㅎㅎ
    한보루에 1750원정도 했어요,,,
    제 경험이 10년 늦게 입대한 님과도 공통점이 있나요?
    135 탄약고 경계 근무시 실탄장전하고 근무서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3-06-01 05:11:47 0 삭제
    위병근무 설때 실탄 꽉~ 채워서 근무...
    물론 위에 테이프 붙여서.,.
    134 내가 사용한총 [새창] 2013-06-01 05:09:44 0 삭제
    훈련소 M16
    자대 K2
    97년 군번
    133 5분안에 티켓써서 베오베 가능할까요오?? [새창] 2013-06-01 03:15:19 1 삭제
    님...91년생이면 23살인가요?....
    전 23살 이맘때 말년병장으로 군대에 있었죠...
    그게 99년도네요...ㅎㅎ
    이 형아는 지금 술마시고 있거든요...
    님의 젊음과 기쁨을 위해 건배할께요...
    축하해요~^^
    132 이 남자랑 결혼을 해야할까요..... [새창] 2013-06-01 02:39:03 4 삭제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이 말은 우리 대한민국의 현대사에는 어울리지 않는 말인것 같습니다.
    제가齊家의 의미를 어떻게 볼것인가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서,민주주의를 위해서 노력하신 분들의 가족들은 많은 고초를 겪으셨으니까요...
    지금까지도...
    131 무사히 집에 도착한 200원? 남.. 입니다ㅋㅋ... [새창] 2013-06-01 00:49:21 18 삭제
    우선 집까지 무사히 갈수있어서 다행이네요.
    님...살다보면 그럴수 있어요...
    님은 성격상 남에게 아쉬운 소리 못하는(더욱이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는...) 성격인거 같네요...
    그런 사소한 문제도 남에게 폐 끼치기 싫어하는 마음과 능글맞지 못한(붙임성이 별로 없는) 성격때문에
    살아오면서 괜한 고생?을 한적이 있죠?...ㅎㅎ

    하지만 본인의 융통성이나 붙임성이 없는 소심한 성격을 자책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은 학생인신거 같은데 졸업을 하고 사회에 나가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런 융통성이나 붙임성(사람 대하는 방법및 삶의 지혜)은 저절로 터득하게 될거에요.

    전 오히려 님이 그러한 사소한 위기?에 붙임성이 없고 소심한 성격때문에 안해도 될 고생을
    한것보다 내가 힘들망정 남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 주기 싫어하는 매우 상식적인 생각을
    칭찬하고 싶어요.
    요즘엔 그렇지않은 사람들이 아주 많거든요...Loader님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어른들도...
    Loader님은 젊어요.
    앞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술도 코가 삐뚤어지도록 마셔보고 예쁜 아가씨와 연애도 해보고...등등
    멋진 20대를 보내시길 빕니다.

    -Loader님의 바른 마음가짐에 박수를 보내면 불혹이 얼마 남지 않은 형아가....-
    130 양손야만 공속을 1.54로 마추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3-05-23 14:42:22 2 삭제
    분노수급이 잘 안되면 선조의망치를 연타 할수없고 그로인해 적절한 피흡이 안되서
    불장판이나 독장판이 깔리면 악사랑 손잡고 도망댕겨야 되고 넴드는 안죽고
    넴드가 안죽으니 설법도 혼자 얼리다가 적생,피흡이 딸려 덩달아 죽고
    부활하여 깃타고 가려해도 파티원 다 죽어서 탈 깃발도 없고
    혹 안죽은 파티원 깃을 타고 가도 광전사 쿨타임이 돌아오지 않아서
    넴드 한번 때려보지 못하고 또 죽고 손가락이 아퍼 짜증이 난 설법이
    파티를 나가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그럼 개싸움 되고 설법이 나가 사냥이 어려워진
    악사도 파탈하고....

    암튼 적절한 공속이 중요합니다.
    129 처음보는 건데 쓰래긴가요?? [새창] 2013-05-02 02:47:21 0 삭제
    구멍이 없으므로 유황~
    128 처음부터 혼자한 악사 입니다. ㅠㅠㅠ [새창] 2013-03-18 00:28:37 0 삭제
    지금 접속해 계세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7 17:53:01 0 삭제
    역관광 나이쓰~ㅎㅎ
    126 병원 갔는데 큰 병원에 가보라네요..... [새창] 2013-01-13 01:35:29 1 삭제
    아마 과로로 인한 피로누적과 스트레스 때문일꺼에요..
    저 아는 사람도 님처럼 정말 코피를 어마어마하게 흘린적이 있었는데
    (코피가 멈추지 않고 코 양족을 틀어막은 주먹 2개만한 휴지뭉치를 타고 흐를만큼 흘렸어요)
    휴지 한통을 다 뽀아서 뭉쳐서 코를 막고 차타고 병원 가보니 핏줄인가(실핏줄?)가 터졌다고 하더래요..
    원인은 과로로 인한 피로누적과 스트레스 라네요..
    (그당시 그 지인이 과로와 가정불화로 스트레스를 엄청 쌓인 상태였음)
    너무 걱정말고 병원 가보세요...
    125 아들팔아 베스트 [새창] 2013-01-12 20:17:14 67 삭제
    97년도에 울아버지는 저 군대 갈때
    "가봐~다 사람 사는데여~"
    한마디 하셨는데...ㅠㅠ
    아버지..거기 위에서 할아버지랑 잘 계시죠?...
    구정때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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