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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캔커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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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커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호러영화 추천좀 해주세욤 [새창] 2015-08-16 01:18:20 0 삭제
    크리쳐물
    괴물 - 봉준호 감독 작품 괴물이 아니라 82년도에 만들어진 괴물(the thing)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만들어진지 30년이 지난 영화이다보니 CG면에서는 지금 보기에 상당히 어색하지만 영화의 긴장감, 스토리 다른 요소들이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
    크리쳐물의 대작입니다!! 최근에 '더 씽'이라는 제목으로 82년도 작품의 프리퀄도 제작되었으니 두 영화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클로버 필드 - REC에서 사용한 촬영기법인 핸드헬드 기법을 사용한 스케일 큰 크리쳐물입니다. 핸드헬드 기법과 크리쳐물 모두 좋아하신다면
    꼭 보셔야할 영화입니다!

    팬도럼 -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공포영화입니다. 배우들의 연기, 몰입도 좋고 스토리까지 좋은 웰메이드 호러 영화입니다!

    바이러스 - 비쥬얼 적으로 굉장히 충격적인 인간과 기계를 개조한 크리쳐?가 나옵니다! 90년대 영화이지만 지금보아도 여전히 훌륭한 호러 영화!!
    607 호러영화 추천좀 해주세욤 [새창] 2015-08-16 01:07:32 0 삭제
    저랑 취향 겹치는 것 같아서 제가 본 것들 중에서 비교적 유명하지 않은 작품들로 소개 좀 해드릴게요 !!
    좀비 쪽 먼저 추천해드립니다!
    컨트랙티드 - 다른 좀비영화들 처럼 속도감 있고 긴장감 넘치는 좀비물만을 원하신다면 이 영화는 패스하세요
    다른 좀비영화들과는 무척 스타일이 다릅니다! 마치 다른 좀비영화의 프리퀄 같이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인 한 여성이 좀비가 되어가는 과정을
    매우 흥미롭게 그린 색다른 좀비물!!

    더 배터리 - 마찬가지로 속도감 있는 좀비물은 아닙니다! 감성좀비물? 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주인공인 두 남자의 우정을 소재로 모두가 좀비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살아남아가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그린 감성좀비물입니다.

    스테이크 랜드 - 좀비물이라기보다는 벰파이어에 좀 더 가깝긴 합니다만 워낙 작품성이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위 두 작품과 다르게 긴장감, 서스펜스도 적절히 있으면서 전체적으로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벰파이어 영화입니다.

    쿼런틴1,2 - REC는 워낙 유명해서 보셨으리가 생각합니다. 쿼런틴 1편은 REC1편의 헐리우드 리메이크입니다. 그래서 REC와 거의 흡사하지만
    쿼런틴2는 REC2와 전혀 상관 없는 영화로 공항과 비행기를 배경으로 그린 좀비물이며 평도 괜찮으니 보시면 후회없으실거예요!
    606 오징충들이 많이 보이네요 [새창] 2015-08-14 05:06:12 0 삭제
    글쓴이 분은 예시를 들고자, 맘충이라는 단어가 비적절한거라는 것을 비유해서 표현하고자 '오징충'이라는 단어을 만든건데
    초등학교 국어시간에 '비유' 나 '예시' 이런거 배우는데 잘 모르세요?

    혹시 오징충 단어 보고 기분나쁘셔서 발끈한거 아니세요?
    맘충이 일부 무개념 맘만 지칭하는 단어라면 오징충도 무개념 오유 유저만 지칭하는거잖아요
    해당 안되시면 열내실 일 없으실텐데 왜 이렇게 발끈하셔서 비꼬는 말투로 댓글 다셨을까요?
    605 오징충들이 많이 보이네요 [새창] 2015-08-14 04:58:17 0 삭제
    이러라고 만든 비공감이 아닐텐데요?
    억지라는거 증명하실 수 있으세요?
    익명 풀고 어느 부분이 억지라는건지 반박해보시죠
    604 오징충들이 많이 보이네요 [새창] 2015-08-14 04:54:52 0 삭제
    지금 느끼신걸 그대로 맘충에 대입하시면 됩니다
    일부 몰지각하고 개념없는 맘이 아니라 선량한 맘이 맘충이라는 단어 봤을때 좋아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유1충을 반대하신다면 같은 논리에서 맘충도 지양되어야 하는 단어입니다.
    603 근데 영화배우 이경영 이분 왜 이렇게 다작하지? 진짜 영화 많이 찍네요. [새창] 2015-08-13 05:23:16 2 삭제
    보기에 좋은 댓글은 아니네요
    본업에 충실해서 열심히 일하시는데.. 뭐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런 분한테 돈이 없냐니요;;
    이경영씨 앞에서도 그렇게 물어보실 수 있으세요?
    직접 할 수 없는 말이면 댓글로도 쓰지 않는게 맞지 않나요?
    602 캐나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파월리버란 도시입니다. (아이폰 6+) [새창] 2015-08-11 05:40:18 0 삭제
    헐!!!!!!!!!!! 파월리버를 오유에서 만나다니 ㅜㅜ
    겨울에 3개월 동안 어학연수 다녀왔거든요!!!
    물론 어학연수 장소로 파월리버를 선택한건 한국인이 없어서!!!
    파월리버에서 3개월 있다가 다음에 벤쿠버 2개월 갔는데
    벤쿠버 가보니까 파월리버가 얼마나 한국인이 없는 동네인지 알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601 한국에서 영어 공부 하기(스압) [새창] 2015-08-11 05:15:20 1 삭제
    정말 많이 쓰이는 패턴이자 표현이긴 한데
    'it's 형용사 to~'에서 앞에 it이 가주어이고 to는 진주어로 쓰인 to부정사이기 때문에 to 뒤에 꼭 동사원형 써주셔야 해요!!
    It's good to talk with him.
    It could be good to talk with him.
    600 이은결 첫방때보다 확실히 얼굴이 상했음 [새창] 2015-08-11 04:52:29 117 삭제
    이은결 형님이 방송에서 작정하고 웃긴 컨셉으로 나와서 그렇지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냐면요!!!!

    마술 계에서 국제적으로 가장 크고 공신력 있는 단체가 바로 FISM(Fedeation Internationale des Societes Magiques) 입니다!
    이 피즘에서 3년에 한 번씩 마술계의 올림픽이나 월드컵이라고 하는 FISM World Championship of Magic 을 개최합니다

    12년 전 즉 2003년에 이은결형님이 당시 23살의 나이로 Manipulation 부분에서 2위를 수상합니다! 한국인 최초의 FISM 수상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마술시장의 붐을 일으키게 되죠!!
    공연 영상 링크 https://youtu.be/9ECUDOHQbQM

    3년 후인 2006년 이은결형님은 다시 한 번 출전하고 이번엔 General 부분에서 1위를 따내 2관왕이 됩니다!!
    https://youtu.be/40_nsbguH8s 이 영상은 FISM에서 하셨던 마술을 프랑스 프로그램 Le Plus Grand Cabaret du Monde (지상 최대의 카바레쇼) 에 초청받아 하신 영상입니다!

    2003년 이은결형님이 피즘에서 수상하신 이후에 티비에서 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그 인터뷰에서 마술사를 어떤 계기로 시작했냐는 물음에
    "소심한 성격을 고치기 위해 시작했다" 라고 대답하시는 걸 보고 저도 용기를 내어 마술을 시작하게 됐고
    여전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입니다!!
    영화보기, 음악감상 등 다른 취미들과는 달리 마술은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다는 점이 마술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얘기 들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많은 한국 마술사들이 "한국은 마술하기에 좋은 나라가 아니다" 라고 입모아 얘기합니다.
    외국보다 다소 경직된 분위기로 마술 자체를 즐기기보다는 트릭을 밝히는데 더 중점을 두는 관객분들이 많거든요
    저도 나이를 좀 먹어 요즘은 주로 마술을 가끔있는 친구들 결혼식에서 하는데요!!
    가끔 보면 진짜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니까짓게 감히 날 속여? ㅋㅋㅋㅋㅋ 내가 밝혀내고 만다" 이런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 계세요
    이런 분들이 주로 마술사보고 "사기꾼"이라고 부르곤 하더라고요

    여러분!!!!! 마술사들은 여러분들에게 어떠한 금전적 해도 끼치지 않습니다!!!! 해치지 않아요!!!
    조금만 더 부드러운 시선과 마음으로 마술 바라봐 주시면 마술사들도 더 힘내서 더 좋은 마술로 보답할거예요:)

    599 다비치가 인사하는 방법 [새창] 2015-08-10 20:45:49 0 삭제
    얘네 누군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귀엽다
    598 버터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8-10 20:42:35 0 삭제
    버터처럼 부드럽게 추천해드렸습니다~~~~~~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07:55:25 40 삭제
    다시 찾아보니 빅사이즈 위주로 파는 사이트가 아니라
    보통 사이즈와 빅사이즈 모두 취급하는 사이트네요!! 참고하세요!!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07:52:35 178 삭제
    빅사이즈 위주의 수용복 파는 사이트라 저렇게 아주머님들이나 통통하신 모델 분의 사진이 많긴하지만
    마른 분들의 사진도 없지않습니다 ㅋㅋ
    본문에 있는 사진들은 실제 피팅모델과 후기를 합성 비교해 둔게 아니라
    애초에 쇼핑몰에서 저렇게 올렸습니다. 결론은 둘 다 피팅모델
    그래도 신선하긴 하네요!!
    595 마인드 헌터와 같은 영화 없을까요 [새창] 2015-08-10 03:22:18 0 삭제
    저도 반전영화에 입문하고 초기에 마인드헌터 보고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
    위에 분이 워낙 좋은 영화 많이 추천해주셔서 하나만 더 추천해드리자면
    아이덴티티 - 워낙 유명해서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범죄스릴러에서 정말 대작으로 손꼽힙니다!!
    제한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연쇄살인, 누가 범인인지를 아주 긴장감 있게 풀어내고 그 뒤에 숨겨진 내막!!
    594 도를 아세요.영업방해 함 [새창] 2015-08-10 02:59:50 4 삭제
    저도 예전에 회사 다닐 때 강남대로 많이 이용했는데
    남여 2인 1조 도를 아십니까 정말 많이 만났어요 ㅜㅜ
    저한테는 백이면 백 뱅뱅사거리 어딘지 아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처음에는 뱅뱅사거리에 뭐 그렇게 대단한게 있나?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야 깨달았죠 걔네들은 길이 궁금한게 아니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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