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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oalala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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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alalal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배구협회에 경고먹은 김연경 선수의 돌발행동 [새창] 2021-08-12 21:20:55 1 삭제
    그래도 경기에는 규정이라는것이 존재하니까요.

    어떤 스포츠 경기라도, 경기 당일날 온갖 카메라와 미디어의 시선이 집중되어있는 순수한 겅기를 이용해서 정치색 등을 드러내서는 안되는것 기본 룰이자 규정인 것이죠.
    스폰서에 미리 양해를 구했어도,(현명한 행동이죠. 도의적으로 그렇게 하는것이 스폰에 대한 예의이죠) 본인은 알고있었을겁니다… 처벌받는 행동이라는것을요.
    70 헬스장 가격표시제 글을 보고... [새창] 2021-07-17 07:51:41 7 삭제
    미용실이 가장 짜증나는거같아요….
    가격 표기해놓아도
    항상 그거보다 더 많은 액수를 상상해야하는 ㅠㅜ
    69 햄스터의 탈출본능과 케이지, 쳇바퀴 선택요령 [새창] 2021-05-25 00:46:43 0 삭제
    햄스터는 장님이나 다름없습니다. 코를 기준으로 20cm 전후의, 흑백의, 그것도 빛/어둠만 구분할 수 있을 정도라 해도 과언이 아닌 미약한 시력을 갖고 있어 예컨데 햄스터가 케이지 안에서 나를 쳐다보는 것 같다-는 인간의 오해입니다. 햄이 빛 구분과 그 외의 방법으로 인기척을 느끼고 미어캣처럼 상황파악 하고 있는 걸 우리는 '햄스터가 저 안에서 여기에 있는 나를 쳐다보네'라고 오해하는 겁니다.

    햄스터는 시각을 포함 후각 청각 수염 등을 이용해 탐지를 하는데 햄볼 안에선 그런 것들이 무용지물이 됩니다. 햄볼이 투명하든 까맣든 빛 구분 외엔 햄에겐 똑같은 거라 투명한 건너편을 '눈으로 보고' 여기저기 탐험한다 생각하는 건 사람의 착각입니다.

    햄볼은 '고정되지않은' 원형이라 햄스터가 한 발만 내딛어도 쉽게 굴러져 같은 원형인 쳇바퀴완 달리 햄이 볼을 조절하기 쉽지 않을 뿐더러, 더 큰 문제는! 인간이 인위적으로 꺼내주지 않는 이상 햄스터가 자발적으로 멈추고 문을 돌려 나오기가 어렵단 겁니다.

    게다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가구나 벽면에 부딪혔을 때의 충격이 햄스터 몸에 그대로 전해지며 몸집이 작은 햄스터에겐 이것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만큼의 별 거 아닌 미미한 충격이 아닙니다.

    저는 햄스터를 매일 방목시켜 주는데 안전을 위해 그 옆을 따라다니며 관찰하자면, 마치 개강아지처럼 바닥 냄새를 맡으며 수염 또한 눈에 안 보일 정도로 무한히도 흔들고. 자기 냄새가 묻게 벽에 붙어 다니기도 하며 구석에 가선 그곳을 파기도 하고 천장을 향해 올라가려 합니다. 자기가 쉬고 싶을 땐 어두운 구석에 가서 쉬기도 하고 그루밍도 하지요. 개강아지만 해도 그들에게 산책 = (걷기 보단)냄새맡기입니다. 햄스터에게도 제대로 된 산책이란 냄새맡기 수염흔들기 등이죠.

    정보 차단이 되는 햄볼 보단 시각 후각 청각 수염 등을 이용해 탐색 인지를 할 수 있게 돕는 것이 햄스터를 위하는 건강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햄스터는 아무것도 없는 케이지에서도 사료/물을 주면 살 수 있습니다.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햄스터의 습성을 생각해, 인간이자 주인인 우리가 케이지에 쳇바퀴 터널 이너 등을 넣어주는 것, 이것이 사육 당하는 햄스터를, 그나마 위해주는 방법입니다.

    왜 햄볼을 비추하느냐? 골든햄스터에게 12cm 쳇바퀴를 던져줘도 골햄은 그 안에 들어가서 그 쳇바퀴를 굴리려 할 겁니다. 그 모습을 햄스터가 12를 좋아한다 즐긴다라 보지 않고 그래도 우리는 좀 더 큰 쳇바퀴를 사주죠. 그런 겁니다.
    68 모처럼 빨계떡을 먹어봤습니다. [새창] 2021-05-25 00:21:33 0 삭제
    혹시, 한국에서 미국으로 주문하실때 어떤 앱 쓰시나요?
    배송료때문에 항상 고민하다가 포기해요...ㅠㅜㅠㅜ 아직도 결정장애
    67 피자 2차 [새창] 2021-05-10 05:18:04 1 삭제
    (아이고-- 편집하다가 오타가 있어서--- (냉동실에 얼려) 이 부분만 무시해주세요!!! 이그... 잘못썻습니다..ㅠㅜㅠㅜ)
    66 피자 2차 [새창] 2021-05-10 05:16:02 1 삭제
    아이고! ㅠㅜ 어떡해요 아까워서....
    저는 모든 요리 양의 g등 정량을 무시하고(귀찮아서) 이쯤이면 되겠다! 하고 넣는 스타일이라...제게서 어드바이스를 구하는것은 좀 제가 미안할 정도라서요... 야매요리사... 하지만 제 의견만 말씀드리면

    발효되면서 오 좀 질게 되었다! 싶으면 그냥 밀가루를 쓱 넣으세요. 다들 그렇게 하는것 같습니다 : 그리고 찰지게 손반죽 하면
    아 이걸 왜 만들었나 그냥 사먹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쯤 그릇에 안달라붙는 도우가 되더라구요.

    --> 냉동실에 얼려(완벽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그거를 그릇안에 넣고 랩 씌워서 30분정도 실온에 놓아두시고
    그러면 쓱 더 조금더 커집니다.

    제 생각엔 반죽이 너무 축축 늘어진다면
    1) 설탕 과다 2)발효 시간 너무 길게 잡음
    이 두가지 이유때문에 너무 과발효 되신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또 다시 님의 글을 읽어보니
    발효 3번씩 하실 필요 없어요-- 저는 딱 한번 합니다. (랩에 씌워 그냥 실내 뜨듯한 곳에 놔둠)

    혹시 한번 시간되실때 이렇게 해보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그럼 다시 한번 알려주세요! 화이팅
    65 오늘의 아점 [새창] 2021-05-09 13:18:25 0 삭제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네요. 하 ㅠㅡㅜㅠㅠㅜ 정말 저렇게 드시는것도 복이에요.
    64 피자만들었는데 질문몇가지있어요 [새창] 2021-05-09 13:16:26 0 삭제
    이스트는 손으로 한꼬집이면 되어요. 손가락으로 소금 뿌리듯이 한꼬집으로만 넣으셔도 엄청날거에요.
    반스푼도 많습니다!
    63 피자 2차 [새창] 2021-05-09 13:15:02 1 삭제
    저는 그냥 토마토 청크 캔(엄청 쌈) 작은 사이즈에 소금 좀 넣어서 먹기도 합니다. 도우 만드는법은 저랑 비슷하시네요.
    케찹보다는 토마토캔이나 스파게티 소스 섞어서 발라주시는게 정말 맛있어요.
    바질 basil이나 페스토 소스 조금 넣어주시면 아무것도 아닌거같은데 풍미가 확 달라지니 한번 해보셔요!
    62 베이킹 도구들은 전부 구매했는데 어디서 배워야할지... [새창] 2021-05-09 13:12:43 0 삭제
    유트브에서 조금씩 보면서 따라해보세요.. 몇번 해보다보면 조금씩 요령도 생기더라구요.
    61 이거 먹어도 될까요? 새벽시간 출출한데 먹을께 지금 이것밖에 [새창] 2021-05-09 13:11:07 0 삭제
    아이고.. 좀 늦었지만, 저같았으면 골뱅이를 물에 씻어내고 골뱅이만 먹었을거같아요. 가열이라도 해서요. (고추장 넣고 달달 볶는다던가...)
    초록색이 너무 선명해서 색소같습니다.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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