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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꿀오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2
    방문 : 23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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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꿀오소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4 심상정 지지자 댓글 수준.jpg [새창] 2017-05-15 12:23:28 9 삭제
    지금까지 정의당에게 줬던 표가 너무 아깝다.
    다신 정의당에 투표할 일 없을 거다.
    573 심상정 지지자 댓글 수준.jpg [새창] 2017-05-15 12:17:14 26 삭제
    지나가던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 표 드린 헬스장 계약직 트레이너는 졸라 얼탱이가 없어서 마저 지나갑니다. 슝슝=3
    572 대통령님 달력 만든다던 젠틀재인 현황 [새창] 2017-05-15 00:49:27 1 삭제
    10055부 돌파★
    571 세월호 은화가 돌아 왔어요 ㅠㅠ [새창] 2017-05-13 15:58:58 14 삭제
    은화야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다ㅠㅠㅠㅠㅠㅠ
    따뜻한 곳으로 가자 ㅜㅜㅜㅜ 미안하고 고마워 은화야
    570 운동복 나..... [새창] 2017-05-04 16:59:13 0 삭제
    저도 줄 서도 될까요...?
    넘나 제 스타일인 것 ㅜㅜ
    569 스쿼트를 하는데 무릎에서 소리가 너무 나네요... [새창] 2017-04-22 22:09:58 0 삭제
    허벅지 바깥쪽 정확히 무릎 바로 위에서 허벅지 바깥쪽 방향을 폼롤러로 풀어보시면 뜨악하실 만큼 아프실 거에요
    거기 풀고 다시 한번 해보세요..!
    위에 장코치님 글 보시고 주변부 근육 스트레칭, 마사지 다 해주세요!^^
    568 두달 넘어 허리가 낫지를 않네요.. [새창] 2017-04-22 22:07:34 0 삭제
    저도 5개월 전에 데드 무리하다가 허리가 찌릿했는데 그 다음날부터 허벅지 타고 종아리까지 저리더라구요...ㅜㅜ 운동 한동안 쉬다가 쉬엄쉬엄했는데 지금은 데드 무게를 다시 쳐도 허리는 안아픈데 허리쪽 근육이 자주 아픕니다..ㅜㅜㅜ
    서있는 직업이다보니 쉴수도 없고 둔근까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근처 근육까지 굳어지고 있어요.. ㅜㅜ 디스크 문제 아니라고 하면 일단 주변 근육 다 풀어보세요ㅜㅜ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9:45:23 9 삭제
    제 주변에도 있더라구요
    약속 시간 전까지 연락없길래 취소된줄 알고 있었는데 약속시간되자마자 친구가 어디냐고 문자가 오더래요.
    아차 싶기도하고 나가기도 귀찮고 친구한테 상황설명하기도 귀찮고 자기가 싫은 소리 들어야한다는 것도 싫어서 걍 잠수탔다더라구요.. 그 이야기 듣고 너무 충격받아서..ㅋ..

    친구도 열받았는지 그날 그렇게 연락 오다가 그 다음날 미안하면 잠수타지말고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 상황 설명을 해라. 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안읽씹...ㅋ..
    그 이후엔 계속 자기변명 하더라구요
    그 친구가 잔소리를 많이해서 듣기싫다는 둥
    요즘 너무 피곤했다는둥.. 그래놓고 사람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하질않나..
    피해망상에 책임회피..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
    566 지방흡입을 하려고 해요 [새창] 2017-04-18 01:02:29 13 삭제
    제 주변에도 전신지방흡입 수술한 분이 계세요.
    그분은 배우지망생이고 오디션때문에 절박해서 하셨는데 수술 끝나고 엉엉 울면서 너무 아프다고 하던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하루 천이백 칼로리에 운동 2ㅡ3시간이면 건강이 염려될 정도의 혹독한 스케줄이었네요..;
    1200칼로리는 그냥 내가 눈뜨고 누워있기만 할 때의 필요한 열량입니다. 활동하고 움직이는 연락은 추가로 더 필요해요.
    열량은 최소화하셨으면서 운동은 그렇게하셨으면 몸은 비상사태라고 생각해서 지방을 쓰지않으려고 했을 거라고 사료됩니다.
    저도 시즌 준비할 때나 하루 2ㅡ3시간 운동하지 보통은 1시간에서 길어도 1시간 반안에 모든 운동을 끝냅니다. 스트레칭, 근력운동, 유산소 모든 걸요.
    운동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그또한 몸에 좋지않습니다.

    수술이라는 방법을 쓰시기 전에 올바른 방법으로 운동하시고 그에 맞는 식단병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안 빠지면 갑상선쪽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일단은 수술은 정말 말리고싶습니다..

    제 지인이었던 분은 수술 후에 식단관리를 비롯해 피티를 병행해서 더 늘씬해지긴 했지만 글쎄요.. 지방흡입에 대해선 비관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살을 빼고싶으시다면 차라리 피티전문샵이나 괜찮은 트레이너 알아보셔서 세 달정도 피티받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글쓴이님께서 올바른 방법으로 정도의 길을 가셨으면..몸에 상처내지않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565 (37) 코어 [새창] 2017-04-14 00:42:51 0 삭제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참아져서 코어가 자극되는 느낌입니다 으헉
    564 여성에게 예쁘다고 하면 안되는이유 [새창] 2017-04-07 22:59:56 6 삭제
    저도 여기에 공감하는 게요..
    좀 재수없게 들리시겠지만 저는 어느자릴가나 예의상이든 뭐든 예쁘다는 말 한번 씩 듣거든요..;;
    보통은 절 예쁘게 생각해주시는 게 고맙긴 한데 그 발언이 좀 기분나쁠 때가 있어요..;;
    "얼굴도 예쁜데 하는 말도 예쁘시네요"
    "얼굴처럼 행동도 예쁘시네요"로 시작해서 제 행동만 칭찬하면 되는 거 같은데 왜 내 얼굴을..? 저게 듣기 좋은 말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싶기도하고 계속 듣다보니 좀 의아할 때가 많아요..

    그런 말 들으면 고맙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아니에요 라고 하는 것도 어정쩡한 거 같고 되게 애매하게 만들더라구요..;;

    내가 더 나이들어서 일반적 미의 기준에서 멀어지게 되면 좀 많이 서글플 거 같기도하고 그들을 위해서 나를 계속 관리해야하는 건가..? 싶어서 솔직히 좀.. 기분이 안 좋아요..;
    그냥 모두 얼굴 평가를 안 했으면 좋겠어요;;
    563 심심해서 써보는 트레이너 입장에서 회원.txt [새창] 2017-04-07 20:59:31 1 삭제
    저도 트레이너인데 완전 뮤한 공감날립니다ㅜㅜ
    너무 일찍 오는 사람도 싫고 너무 늦게 나가는 사함
    핵 시러요ㅠㅠ 저희 주말 마감이 8시인데 남탕에 씻으러 들어가서 8시 30분에 나가는 사람 보고 너무 열받아서 화낸 적있습니다...분명 8시에 문닫는다고 햇는데..하..그때의 기억에 딥빡하며 또 숫자세러 갑니다ㅠㅠ
    562 역시 문재인, 세월호와 유가족들이 있는 목포신항 방문. [새창] 2017-04-06 20:24:58 3 삭제
    순범이 어머니세요..
    순하디 순하고 착하고 착했던 막내 아들 순범이..
    어머니께 순범이 이야기 들을 때 마다 어머니 붙잡고 같이 울었었는데 .. 어머니 울음 소리가 제가 들었던 울음소리 중에 가장 고약하게 서글퍼서 마음을 찢어놨었어요. 그래서 절대 못잊겠더라구요. 아마 살면서 그보다 더 슬펐던 울음소리는 못들을 것 같아요.

    지금은 이렇게 기사만으로 뵙게되는데 정말 어디에나 계세요.. 이런 유가족을 어떻게 당사자가 아닌 이유로 배척할 수 있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너무 화가납니다.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요..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09:37:58 2 삭제
    전에 쓰신 글 보니 이와중에 혼인신고는 또 빨리 하셨네요...하이고..
    560 닭가슴살 스테이크 나눔!! [새창] 2017-04-01 14:40:41 0 삭제
    끄앙.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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