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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00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는 ‘좌파의 노이즈마케팅’” 학부모에 편지 [새창]	2018-10-16 19:18:30	1	삭제
		멍청이들. ㅋㅋㅋㅋㅋ 그럴수록 더 두눈 부릅뜨고 지켜볼텐데.
	3999	적어도 문통을 지키겠다고 하셨던 분들은 [새창]	2018-10-16 19:15:26	0	삭제
		번개혁이 / 시간이 멈춰있는게 아니고 정동영이 역사속의 인물이 아닙니다. 아직 현역이고 정동영이 어떤 깽판을 쳤는지는 여러번 들으셨다니 더 이상 언급안할께요. 그 정동영의 선대본부장이 이재명이었고 박스떼기 사건은 아주 유명하죠. 그만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돌파력은 대단한 인물입니다. 지겹다고 그냥 묻고 가면 이명박근혜같은 괴물이 탄생합니다. 그래서 역사를 공부하고 해석하는거죠. 긁어부스럼이 아닙니다. 관심을 놓는순간 괴물이 되는게 정치에요.
	3998	이재명 사태의 본질은 [새창]	2018-10-16 19:10:59	4	삭제
		같은 사안을 보고 반대로 해석하시네요. 내부의 적은 이재명 주변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3997	이번 해명으로 이재명과 김부선의 스캔들의혹은 전부 다 해소되었나요? [새창]	2018-10-16 19:00:19	10	삭제
		이재명을 둘러싼 논란들 가운데 김부선과의 관계는 사실 그리 중요한것도 아니에요. 기껏해야 둘 사이에 연인관계였냐 아니냐의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니까요. 하지만 그 외의 논란들 문프에게 노무현꼴 나나 안나나 보자고 했던 혜경궁김씨의 트위터에 리트윗을 한 것. 이재선씨 정신병원강제입원 논란, 등 이게 진짜 큰 이슈죠.
	3996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깊이 반성, 심려끼쳐 죄송" [새창]	2018-10-16 18:58:02	0	삭제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게 그나마 살길임
	3995	적어도 문통을 지키겠다고 하셨던 분들은 [새창]	2018-10-16 18:54:05	1	삭제
		김어준이 이재명을 이상하리만큼 감싸고 도는건 맞죠.
	3994	적어도 문통을 지키겠다고 하셨던 분들은 [새창]	2018-10-16 18:53:11	1	삭제
		노통과 문통을 오래도록 지켜본 지지자일수록 내부의 적에 민감하죠. 그래서 정동영과 연관된 인물들, 자칭 진보라 칭하는 언론들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지켜보게 되죠. 그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 지금 이재명이라서 말이 많은거죠.
	3993	이재명 사태 끝난거 아닙니까 [새창]	2018-10-16 18:49:09	4	삭제
		끝나긴 뭐가 끝나요? 아직 하나도 제대로 증명되거나 밝혀진게 없는데.
	3992	정치신천지, 닥표같은 정치자영업자들의 문제가 뭐냐면 [새창]	2018-10-16 15:11:26	2/6	삭제
		그건 어느 사이트나 비슷한데요? 커뮤니티에서 늘상 일어나는 일입니다만.
	3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6 14:55:38	0	삭제
		게시판눈팅이 / 내가 언제 이해찬 반문이라고 했어요? 굳이 따지자면 요즘 행보보면 이해찬은 친문도 아닌것 같긴해요.
	3990	오유 운영진이 칼춤을 춰야했던 이유. [새창]	2018-10-16 14:39:01	3	삭제
		칼질의 기준이 없다는게 문제죠.
	3989	‘혜경궁 김씨’ 의혹 이재명 전 운전기사 “성남시 SNS 홍보 동원됐다” [새창]	2018-10-16 14:38:09	2	삭제
		이게 이재명이 그렇게 주장하던 손가락정치인가?
	3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6 14:35:05	0	삭제
		노무현 정부시절 재경부장관, 경제부장관, 문재인 출범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 김진표가 지난 당대표 경선에서 문재인 정부에 긍정적인 발언은 제일 많이 했었죠. 김진표 친문소리 들을만한데요?
	3987	오늘 이재명 인터뷰를 듣고 느낀점은 [새창]	2018-10-16 11:39:01	3	삭제
		아직 수사결과가 나온건 아니지만 제가 보건데 혜경궁김씨 계정문제는 이재명의 거짓으로 보입니다.
	3986	권불10년이라더니... [새창]	2018-10-16 11:37:37	1/4	삭제
		내참... 작전은 무슨 작전입니까? 제가 느낀바를 적은겁니다.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싶은 것만 믿는 확증편향에서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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