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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reddit][혐] 팬케이크 가족 [새창]	2017-03-29 14:54:55	0	삭제
		앗! 감사합니다~^^ 겹치면 링크라도 걸겠습니다. 뭔가 번역하셨는데 죄책감이 들어서;; 번역하신 글 봤는데 존경스럽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또 겹칠 수도 있는데ㅎㅎ 다른 편도 재밌게 봐주세요!
	118	[reddit][혐] 팬케이크 가족 [새창]	2017-03-29 14:53:30	0	삭제
		크으...저도 그렇습니다. 레딧에 고어물이 많아서 다른 편도 가지고 올께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17	[reddit][혐] 팬케이크 가족 [새창]	2017-03-29 14:53:00	0	삭제
		ㅜㅜ 식사하시고 보시면 큰일난다니깐요...ㅋㅋ홉 형사처럼 한 번 토하고 다시 보는 것은 어떠신지요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16	[reddit][혐] 팬케이크 가족 [새창]	2017-03-29 14:51:54	0	삭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이해가 잘 가시도록 하고 싶어서 주석을 달았는데 계속 달겠습니다.ㅎㅎ 다른 글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115	[reddit][혐] 팬케이크 가족 [새창]	2017-03-29 14:50:35	1	삭제
		ㅜㅜ 존경존경. 감사합니다.^^ 제가 보고 꼭 공유하고 싶은 글들이 길어서 틈틈히 번역하고 있네요ㅎㅎ 다른 글도 재밌게 봐주세요!
	114	[reddit][혐] 팬케이크 가족 [새창]	2017-03-29 14:49:41	0	삭제
		감사합니다.^^ 더 소름끼치는 글 가지고 오겠습니다.ㅎㅎ
	113	[reddit][혐] 팬케이크 가족 [새창]	2017-03-29 14:49:15	7	삭제
		헐랭ㅜㅜ 몰랐는데 하단에 글이 좀 짤렸네요;; 글이 날라가서 그런가봐요. ㅜㅜ죄송합니다. 짤린 부분은 홉형사의 후회와 자책이 들어나는 부분이 나타나는 문단입니다. 결국 드리스콜 가족은 가해자가 아닌 전 총괄수사관에 의해 살해당한거죠. 가해자가 일부러 그렇게 하게끔 유도한 거구요. 아마도 가해자는 홉 형사의 죄책감 가득한 얼굴을 보며 웃지 않으려고 참았을 겁니다. //20년 동안 고문당하고 위로 쌓아져 4인치(10.16cm) 폭으로 찌부러진 6명의 사람들이 내는 비명소리가 뭔지 알아? 마치 지옥의 문이 활짝 열리는 소리같았어. 심문자 : 그 정도면 충분할 거 같습니다, 밀게이트 형사님. 아직 안 끝났어. 이건 내 잘못이었어. 내가 더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그 실마리를 쫓아갔어야 했는데. 아미도 그게 그들이 의도한 걸꺼야. 그걸 소리 질렀던거야. 이건 내 실수이고 내 의무였어. 난 그들을 쐈어. 자비는 이루기 힘든 거지만, 난 그들에게 빚졌어. 내가 그들을 구하는 데 실패한 인물이니깐. 단지 한 발의 총알이 모든 걸 뚫었지. 하지만 난 리볼버 총탄을 다 비웠다네. 혹시 그들이 목숨을 부지할까봐. 그들에게 마지막 평온을 주기 위해서였어. 그게 내가 그들에게 줄 수 있었던 유일한 친절이였던거야. 우리는 그 이후에 떠나 백업을 불렀어. 바머양이나 나나 그 시체들과 같이 있기는 그래서 그 지하실로 수사관을 따라 범죄현장에 가지 않기로 선택했지. 내가 진술하고 가도 되냐고 물었지. 수사관 한 명이 내가 본 것을 보고 다들 동의했어.// 아 그리고 댓글보니 최악의 배드엔딩은, 홉형사가 팬케이크 가족을 봤을 때 뒷주머니에서 메이플 시럽을 꺼내 뿌리면서 바머양에게 "미안하네, 내가 좀 아침식사에 늦었지?"라고 말하는 장면이라고 하더군요. ㅎㄷㄷ;; 그리고 바머양이 왜 20년 동안 가만히 있다가(완전범죄잖아요.) 굳이 수사관을 데리고 현장으로 간 이유가 아침식사에 초대했는데 오지 않아서라는 댓글도 있었어요. 또한 바머양이 저항을 했던 막내딸이라는 댓글도 있더군요. 팬케이크가 되가는 가족을 보며 모종의 이유로 가해자를 도왔을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12	[Reddit] 난 동정인 남자인데, 이례적인 임신으로 병원에(마지막편) [새창]	2017-03-27 22:35:43	0	삭제
		댓글보니깐 두가지 설이 있더군요. 하나는 배드엔딩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최면 거는 거고 다른 하나는 해피(?)엔딩으로 진짜 아빠라고 생각한다는 설입니다. 마음에 드시는 걸로 엔딩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111	[Reddit] 난 동정인 남자인데, 이례적인 임신으로 병원에(마지막편) [새창]	2017-03-27 22:34:32	0	삭제
		이게 댓글보니깐 저게 글쓴이를 아빠라고 불러서 병아리가 처음 본 것이 부모가 되듯 각인이 된 거여서 잡아먹히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110	[Reddit] 난 동정인 남자인데, 이례적인 임신으로 병원에(마지막편) [새창]	2017-03-27 22:33:08	1	삭제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더 고어합니다^^ㅋ 좋게 봐주세요~
	109	[Reddit] 난 동정인 남자인데, 이례적인 임신으로 병원에(마지막편) [새창]	2017-03-25 10:49:51	0	삭제
		감사합니다.^^ 다른 레딧 번역글도 잘 봐주세요!
	108	[Reddit] 난 동정인 남자인데, 이례적인 임신으로 병원에(마지막편) [새창]	2017-03-25 10:49:22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촉이 왔다고 번역을 했으나 무의식은 다른 영어단어로 표현하더군요.ㅜㅜ 무의식이나 잠재의식은 subterranean knowledge로는 쓰이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엄청 고민 끝에 저렇게 번역했습니다. 진짜 아몰랑입니다. ㅜㅜ 하지만 말씀 감사합니다. 제 능력부족으로 더 어렵게 번역한 거 같네요. 그냥 말씀하신 것처럼 번역할 껄 그랬나봐요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좋게 봐주세요!
	107	어머니 기분전환할 수 있는 여행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3-24 15:10:46	0	삭제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ㅋㅋ선유도로 가서 피크닉도 즐기고 유람선도 타고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106	어머니 기분전환할 수 있는 여행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3-18 11:28:57	0	삭제
		아 선유도도 괜찮네요! 유람선도 있으니깐 괜찮을듯 합니다^^
	105	어머니 기분전환할 수 있는 여행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3-18 10:47:17	0	삭제
		서울입니다. 마포구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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