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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8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위쳐3는 재밌게했는데 할만한가요 [새창]	2018-10-23 22:45:30	0	삭제
		난이도가 높은 편이면 서브퀘도 차근차근 깨면서 깨야 좀 할만할텐데 쉬운 난이도로 하시면 메인퀘로 어케 끝낼 수는 있을 거 같네요. 위쳐 같은 겜은 섭퀘도 잘 만들어서 퀘 깨는 재미가 쏠쏠한 편이라 이것 저것 깨보는 게 더 재미를 느끼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ㅎㅎ..
	1557	지진피해입은 아이티에 양식 기부 [새창]	2018-10-17 19:26:58	0	삭제
		흠... 이 글을 보면서 좀 의문이 드는 점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최선의 방법을 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는 다면 무엇 때문에 비판을 받는 건가 하는 생각이 좀 드네요. 만약 저 성경을 만드는 단체가 보낸 책이 다른 타인들의 모금으로 만들어져서 보내졌다면 물론 그것이 그들에게 있어 최선이 방법이 아니었다는 것에 대해 사회적인 비판을 받을 수 있겠죠. 예를 들어 세금을 들여 운영하는 복지관에서 행하는 프로그램이 잘못되어졌을 때 그것을 고쳐야할 책임을 지는 것 처럼요. 하지만 저 경우에 자신들의 부를 가지고 자신들의 방식으로 자신들의 부를 기부한 상황으로 보여지는데 이 경우에는 그 사람들에게 있어 최선이라 보여졌던 방식이 객관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모았을 때는 최선이 아니었을 뿐이 되겠죠 흠... 그렇다면 문제는 그들을 우리들이 멍청하다거나 미련하다고 생각은 개인적으로 할 수 있을 지언정 그들을 비난하고 욕할 수 있는 정당성이 갖추어 지는가에 대한 생각이 먼저 들게 되네요. 만약 이러한 일에 대해서 비난이나 비판등이 가능하다고 친다면, 어느 한 사람이 로또 복권을 심심해서 샀다는 이유로 그사람을 세워놓고 왜 복권을 사는 멍청한 짓을 했느냐 라며 설교를 늘어놓는데도 정당성이 있다는 것과 비슷한 논리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저 자기가 책임 질 수 있고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의 자신의 선택은 자기 자신의 방식대로 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은 되어지지 않습니다. 그저 더 좋은 방식이 있을 텐데하고 생각만 하고 넘어 가는 거죠 ㅎㅎ.. 머 댓글에서 처럼 성경이 용적을 차지하고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이기 때문에 괜히 다른 중요한 물건들이 건네지는데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글도 일리는 있는 것 같지만 어쨌든 기부물품을 보내는 곳에서도 우선순위에 맞게끔 구호물자를 분배하는 것을 당연한 일이라 그게 큰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ㅎㅎ;; 머 여튼 어느 것이 맞다고 섣불히 판단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서 갑자기 든 궁금점을 좀 적어봤습니다. 제 논리에 이상한 점이나 틀린 점이 있다 하시면 지적해주셔도 괜찮습니다.
	1556	천애명월도 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8-10-07 16:38:29	1	삭제
		저도 첫 대규모 업뎃 이후 몇 주 동안 까지 해봤었는데 점점 갈수록 현질안한 것과 한 것의 괴리가 심해지는데다 예전 만큼 의욕도 생기질 않아서 조금씩 안하게 되다가 결국 접었네욥 ㅎㅎ... 나름 신선한 온라인 게임 이긴 했는데, 반복적으로 뭔갈 꼭 해야하는게 너무 지루하더라구요 ㅜㅜ..
	1555	[XCOM2 WOTC] 엑스컴 2 확장팩을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8-09-25 21:29:53	0	삭제
		턴제 전략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확실히 해볼만한 게임 중 하납니다 이번에 이야기한 확장팩은 예전 오리지날보다 더 긴장감이 생겨서 도전욕구도 잘 충족 시켜주더군요. 오늘 엔딩까지 봤는데 오리지널 시절 끝까지 못깬 분까지해서 속이 후련하네여 ㅎㅎ...
	1554	폴아웃4 방어구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새창]	2018-06-27 22:02:59	0	삭제
		넥서스나 베데스다 자체 모드 자료실 같은데를 잘 뒤져보면 기존 일체형 아머를 부분적으로 나눠서 아이템으로 만든 모드 같은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가능성이긴하지만요 흠..
	1553	폴아웃4 방어구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새창]	2018-06-27 21:55:50	0	삭제
		제가 알기론 부위별 방어구와 일체형 방어구가 매커니즘이 달라서 아마 콘솔코드 같은걸론 그렇게 하기가 힘들거고 모드로도 만들거면 아예 부위별 방어구로 새로 제작하듯이 해야될겁니다 아마... 저도 모드메이킹을 해본적은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텍스쳐나 메쉬같은 수준에서 차이가 있을겁니다 아마 ㅎㅎ..
	1552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고민되네요 고민....으으 (스포 있음) [새창]	2018-05-26 21:35:04	0	삭제
		오메... 지금 왕립데드파이어 회사 퀘스트도 확인하고 왓는데 여왕을 암살하라고 하네요 ㅡㅡ;; 어째 한 팩션도 평화적인 해결책이 없는지원... 프린치피 퀘스트가 그나마 제일 마일드한것두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죽것습니다 아주 ㅜㅜ
	1551	[천애명월도] 시작했어요.. [새창]	2018-02-23 16:03:08	0	삭제
		저는 진무라 귀신베기 쓸때 박박 긁히는 느낌이 좋아서 하고 있는데 직업마다 좀 다른가 보더라구요 타격감은.. 듣기론 개방이 타격감은 참 좋다고 들었는데 ㅋㅋ... 다른 직업은 어떤지 모르겠네여.
	1550	문명5 인게임에디터를 깔았는데 [새창]	2018-02-04 13:14:05	2	삭제
		모드 화면에서 다음 누르고 들어가셨나요? 가끔 모드만 체크하고 나가서 싱글플레이 하는 경우가 있어서요.
	1549	??? : 오빠 뒤에서 허그해줘야지!! [새창]	2018-01-13 14:03:58	11	삭제
		맹수한테 뒤를 내주면 안되는 이유가 저거죠... 등을 보면 사냥감으로 인식하는게 본능이랍니다 ㄷㄷ..
	1548	확실히 현탐이 오긴오네요. [새창]	2017-12-21 00:07:40	2	삭제
		제가 봤을 때 문제의 핵심은 반대로 인한 베스트 및 베오베 탈락인 것 같더군요... 사실 닥반같은 문제만 없었으면 군게 시게 자게가 반목할 이유도 그닥 없었을 것 같습니다. 추천받아서 오는 거야 자유롭게 거르면 될일이고 말이죠.
	1547	지금 난장판 아닙니다 [새창]	2017-12-20 13:35:31	1	삭제
		정상의 기준이 무엇이냐의 차이겠죠 뭐... 적어도 감정의 소용돌이가 아직도 격하게 몰아치고 있는데, 이 것들이 전부 안정적인 커뮤니티의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겠죠... 어떤 식으로든 해결이 되어야만 활로가 있을 겁니다.
	1546	오늘 바보 운영자 안들어오시는것 같은데 [새창]	2017-12-20 13:30:24	0	삭제
		제 생각엔 적어두 국정원 관련 재판이후부터 일반적인 사이트 정비 같은 것 외에는 거의 손떼신 느낌이 들긴 합니다. 현재 모니터링으로 관리자차단이 되는 것도 운영자 본인이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현 사태도 인지하고 있으실지 의문이 드네요 쩝...
	1545	시게 패권 없다는 글이 올라오네ㅋㅋ [새창]	2017-12-19 14:10:05	20	삭제
		차이점이 있다면 독재자는 '독재자'라는 존재가 명확하게 드러나지만 시게유저라는 대상은 불특정 다수의 집합이라 그 실체가 명확하지 않다는 차이가 존재하기는 하죠 쩝... 그래서 그런 이야기가 우후죽순 튀어나오는 걸겁니다 아마...
	1544	실무자의 미국 대사관 미세팁: 공지가 안 돼있는 자잘한 규정에 대해서 [새창]	2017-12-06 19:01:47	23	삭제
		본글에서 나온 미국에서 입양되었다가 추방되신 분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는데 진짜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힘든 경우더군요... 이름이 한국이름으로 신송혁이라는 분이던데 가난때문에 미국으로 입양된 뒤로 간 곳마다 엄청난 학대를 받으셨더라구요 ㄷㄷ... 제일 심했던 곳은 부부가 여러 입양아들을 보조금목적으로 데려나 놓고 갖은 학대를 하던 곳이었는데 그분 말씀으로는 사람이 어디까지 가야 죽을까를 실험하는 나치수용소 같았다고;;... 그이후로 겨우겨우 탈출하다 시피 집을 나와서 노숙자 쉼터 같은 곳을 전전하셨다던데 딱 한번 자기가 한국땅에서 자기와 같이 온 성경과 사진 같은 자기 물품을 찾으려고 여러번 입양가정에 요청했지만 못주겠다고 해서 집에 들어가서 가져오려고 시도를 했는데 그게 주택침입죄가 되서 결국 엄청나게 긴 재판 끝에 한국땅으로 추방되셨더군요... 거의 평생을 미국에서 사셨는데 한국에서 잘 적응을 하실지 참 걱정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친어머니가 살아계셔서 자신의 선택을 엄청 후회하고 계시더군요. 지금은 친 어머니 댁에서 사시는 것 같던데 앞으로의 길은 순탄했으면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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