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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잇힝-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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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힝-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5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19:17:07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출력해서 가겠습니다.
    1834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11:42:58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면담도 아직 사장님까지는 가지도 못했습니다 ㅠㅠ
    1833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09:44:34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업계가 좁다보니.. 나가는것도 소문 빨리 퍼지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좀 좋게 나가자는게 모토긴 했는데 이번일 스케쥴이 꼬이면서 쉬지도 않고 일만하니 사직생각이 더 커지긴 했습니다.

    이번만 지나가면,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시는데 이제 못 견디겠다고 했는데 그냥 파이팅 해봐라 하는데 이 또한 갑갑합니다 ㅎㅎㅎ

    저도 한번더 이야기 하고 통보해야겠습니다 ㅠㅠ
    1832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09:42:39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지금 부장님이랑, 선임팀장이랑 같이 현장에서 먹고자고하면서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우울증인지 번아웃인지 오면서 능률도 떨어지고 나이도 한참 차이나는 팀원들것도 같이 하다보니 정신없고 주말에도 일하다보니 어느덧 38살이고 집도 없고 돈도 이것밖에 못 모았나 싶고.. 저를 좀 챙겨보자 싶어서 이야기한건데.. 하도 비슷한 얘기들을 하니 회사다니는 회원님들 생각 여쭤보고자 올렸습니다
    1831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09:01:49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퇴사나 휴직 때를 기다리라는데 도대체 언제일까요? 저는 어제 퇴사얘기하고 또 10시까지 야근을 했네요.. 본인 기대에 안 맞는다고 이야기한데 4년이 넘었고 제가 억지로 맞춰가서 제가 무능하니까 퇴사좀 하고 싶다고 하는데.. 자르고 나가야 되는데.. 마음이 약한지 뭔지 정작 말이 잘 안나와서 가스라이팅 당하는것 같아서 답답하긴 하네요.. 얘기를 제대로 못하고 힘들어하고 휘둘리는것도 좀 답답한데 잘안되네요 ㅎㅎ 또 더 일하면 용역 더 하면 일하는 기간 더 늘어가고 그럴텐데..
    1829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08:42:47 0 삭제
    앗 댓글 감사합니당
    1828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08:42:34 0 삭제
    작년부터 쉬고싶다고 했는데 휴직 이야기는 하고 정작 상부에 보고한다든지 뭔가 제스쳐가 없긴 하네요 이번이 세번째긴 합니다.
    1827 힘들어서 사직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창] 2024-03-22 08:35:52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1번은 제가 면류 튀김을 너무 좋아하고 야근하면서 늦게 저녁을 먹게되서 반성하는 부분입니다. 요즘은 맛있는게 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2번은 복지나 연봉수준은 나쁘지 않습니다. (업계기준) 원래 작년에 인센티브 안받고 그만둔다고 했는데, 좀 더 생각해보고 휴직쪽으로 생각해보라고 하고 3월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었네요. 사실 이직건 포함하면 3번째 쉬고싶다고 이야기했네요.
    1826 고고학자가 가위 눌렸을 때 귀신 쫓는 방법 [새창] 2024-03-20 16:34:38 2 삭제
    국방부 출신 유해발굴병입니다. 전사자 유해 찾았었는데 가위는 한번도 눌린적 없습니다. 이후 발굴현장에서도 인골은 몇번 수습했는데 역시 눌린적은 없긴 했네요 ㅎㅎ 재미있게도 옆의 선임은 가위를 눌린다고 해서 술 치러 다니고 저는 그대로 일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1825 [익명]어쩌다가 친구 없는 사람들의 특징이라는 글을 봤어요 [새창] 2024-03-15 08:20:11 0 삭제
    저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해결되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취미는 엄청 많을려고 했는데 너무 바빠서 못하고..
    뒤돌아보니 너무 힘들기만 했네요
    1824 [익명]10년동안 일한 직장을 퇴사하였습니다. [새창] 2024-03-15 07:00:53 2 삭제
    저도 10년정도 되었는데 사직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회사를 위해 노력하고 헌신 필요합니다만 너무나도 희생 그 자체를 당연하게 하고, 노력이 부족할 경우에는 가스라이팅하는게 너므 슬픕니다...
    1823 외교가 장난이냐? [새창] 2024-03-04 06:49:15 1 삭제
    이유가 명확하면 이해라도 할텐데 취소할만한 사안, 근거가 없지 않나? 그러면 욕먹을 각오를 해야지..
    1822 친구의 구린 패션에 할말을 잃음 [새창] 2024-03-02 09:01:04 8 삭제
    어차피 회사에 5일정도 같은 옷을 입고 가도
    너는 왜 옷이 똑같냐?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제가 잘 입든 못 입든 쉽게.남에게 어필할수 없다는 깨닫고
    매우.우울해졌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1821 “반일주의 부추기는 영화에 좌파들 몰려”‘파묘’ 저격한‘건국전쟁’감독 [새창] 2024-03-02 07:39:13 3 삭제
    어느샌가 건국전쟁의 감독이 무슨 거장마냥 인용되기 시작한게 참 우스우면서도 무서운 일이네요. 그냥 저런 영화가.. 라고 생각하지만 어느새 건국전쟁은 어쨌든 다큐물로는 100만명이 봤다는 '훌륭한' 영화가 되어가고 있고, 그걸 만든 영화의 감독은 마치 영화의 중요한 인물처럼 인용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 이게 언론을 '조작' 혹은 '선동'하는것 같아 무서운 일같고 참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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