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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케이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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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0 스네이프의 사랑 [새창] 2018-04-02 11:31:42 0 삭제
    멸천도//어 음 제가 제임스랑 릴리가 쫓기는 부분, 그 뭐지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 비밀 지킴이? 파수꾼? 얘기 나누는 부분이랑, 간혹 과거 부분이 나오잖아요. 제임스의 스네이프 괴롭히기 일화도 그렇고요. 그런데 그런 과거 내용에서 자금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맞서 싸운 일화가 나왔던가요? 뭐 5학년부터인가는 개과천선했다는 시리우스의 언급은 기억납니다. 괴롭힌 부분이 너무 충격적이라 그것만 뇌리에 남아있나봐요 ㅋㅋㅋ 생각난김에 오늘 다시 정독해보겠습니다.
    1259 스네이프의 사랑 [새창] 2018-04-02 11:23:02 25 삭제
    책을 읽어보면 제임스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잘생기고 리더십있는 인기 캐릭터로 마초, 알파맨으로 그려지죠. 그와 반대로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성장해온 스네이프는 그런 리더에게 괴롭힘당하는 너드 역할이고요.
    마법사라는 환경에서 봤을 때 스네이프가 자신이 마법사임을 특별하게 여기고, 머글을 하찮게 여기는건 딱히 잘못이 아니예요. 마법사 사이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니까요. 머글을 좋아하는 위즐리 가족이 당하는 취급만 봐도 알 수 있죠. 마법사이면서 마법을 쓰지 못하는 스큅이 당하는 취급만 봐도 알 수 있고요. 심지어 론조차 스큅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흠.
    어쨌든 머글을 하찮게 여기고 마법사임에 자부심을 갖고, 순혈주의를 선망하는 스네이프가 슬리데린으로 가게 된 건 당연지사. 거기다 재수없는 제임스는 자신을 괴롭히는데 순혈주의 루시우스는 자신을 챙겨주죠.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는데 그나마 자신을 챙겨주고 소속감을 느끼게 해준 곳이 죽음을 먹는자인데 어떤 사람이 혹하지 않겠어요. 거기다 자신의 음울한 삶에 한줄기 빛이었던 릴리는 결국 제임스 차지. 릴리가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스네이프를 밝은 곳으로 이끌어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수도 있겠지만요. 그런 상황에서 결국 릴리의 죽음으로 자신이 소속된 곳에서도 돌아서고, 덤블도어의 명령에 따라 착실히 이중 스파이를 해요.
    책을 읽어보면 읽어볼수록 스네이프는 정말 가슴아픈 순정남이예요. 일방적인 악당도 아니고요. 순혈주의 마법사 입장에서 보면 마법사와 머글의 차이가 어마어마 하니까요. 마치 인간과 원숭이마냥, 이누야사의 요괴와 인간, 반요 마냥. 그런 시점에서 보면 스네이프에게 보내는 찬사가 스네이프를 미화시키는게 아니라는게 이해가 갈거에요.
    1258 스네이프의 사랑 [새창] 2018-04-02 10:59:25 23 삭제
    근데 책에서 보면 평소에 정의롭고 용감했다는 일화가 없어요. 주변 사람들과 친구의 평만 그렇게 나오고. 스네이프를 괴롭혔던 일화만 너무 충격적이라 기억에 남아있어 그런지 몰라도;; 아니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왕따시키면서 정의롭고 용감했다고 할 수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스네이프에 관해서는 시리우스도 본인들이 과했던걸 인정하고요. 스네이프는 가정환경과 학창시절의 일화를 봤을 때 그 삐뚤어진 성격은 이해가 가요. 릴리가 하지말라면 안했고, 말도 잘 들었죠. 제임스보다 더 오랜 시간 깊게 릴리를 사랑한 순정남이라 으헝헝 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57 [익명]살 때문에 고민이네요 [새창] 2018-04-02 10:00:07 0 삭제
    저도 노력하는 중이예요. 반가워요 동지! 식습관을 바꾸고 가끔 관리받으니 키로수도 줄었고, 눈으로 보기에도 꽉 끼던 바지가 여유가 생겼어요. 아무래도 식습관+앉아서 하는 일이라 활동량이 많이 줄어든게 타격이 크죠. 힘내보아요.
    흰 쌀밥 대신 현미가 들어간 잡곡밥, 정제된 밀가루 대신 통밀, 소금과 설탕 빼고 간 안하거나 조금만 해서 먹는 게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으니까요. 그런데 식습관을 바꾸게 되니 주변에서 다 다이어트를 말려요. 제가 먹을걸 좋아하는데, 뭐 먹을까 얘기하며 반짝반짝 신나던 애가 얼굴이 죽었다며 ㅋㅋㅋㅋ 다이어트랑 건강 다 잡아보려는데 대신 생기가 없어지네요 하하하하ㅠㅠ 그래도 다이어트하느라 술을 확 줄였더니 그건 좋다고 하더라고요!ㅋㅋ 고난의 길이지만 열심히 걸어가봅시다 :)
    1254 도미노 단골님들 저를 도와주세요 [새창] 2018-03-21 17:28:19 1 삭제
    전 맨날 포테이토만 먹다가 지겨워진 이후 이 조합에 정착했어요. 기본 치즈피자에 옥수수, 양파, 마요네즈 추가. 자주 시켜먹을때는 물리지 않는 단순한 조합이 좋더라고요. 전에 그 뭐냐...새우 올라간 것도 맛있던데 자주 먹기엔 좀;;;
    1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1 14:36:49 2 삭제
    전 30대인데도 넌 너무 감정적이야!! 라는 남자친구와 많이 싸웠던 터라 여자친구분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요. 글쓴분에게도 공감이 되고요. 또 예전에 제가 잘못했던 점들도 보여 그냥 지나갈 수가 없네요 ㅋㅋㅋ 지금도 고치려고 하는데 다 고쳐졌는지도 모르겠고.
    아직 사귄지 얼마 안되어서 여자친구가 뭐든 더 감정이 풍부하고, 그만큼 표현도 심하고, 뭐든 더더더 해주길 바랐을 거 같아요. 사소한거 하나하나에도 섭섭하고 서운하고. 그러다보니 글쓴분은 지치고요. 힘들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여자친구만 나한테 더 잘해주길 바라고 더더더 바라는 느낌? 글쓴분은 최선을 다 하고 있는건데도 말이예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도 아니고...많이 힘들었겠어요.
    내가 할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면 너무 자괴감 갖지 마세요. 사람이 소리도 지를 수 있는건데 뭐 어때요. 상처가 있는 사람 보듬는다는거 쉬운거 아니에요, 어떤 상처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다가 내가 병날수도 있는 일이고요.
    사람이 어떻게 바라는게 없을 수가 있겠어요. 전 제가 만나는 사람이 건강에 신경썼으면 좋겠고 이것저것 사소하게 바라는게 많은데 그게 아무리 상대방을 위한 거라고 해도 내 바람인 거거든요. 상대방이 하기 싫어하는거 시키는 일이예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결국 바라게 되어서 불화의 씨앗이 되더라고요.
    애초에 뭐든지 딱 맞는 사람은 없고 서로 맞춰가야 하는건데, 바라는게 없을 수는 없어요. 이번 인연은 서로 바라는걸 극복하지 못하고 끝났을 뿐인거고요. 앞으로도 많은 인연이 있을테니 걱정말아요. 힘든 이별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라요.
    1252 [번역괴담][2ch괴담]손을 잡아당기는 이 [새창] 2018-03-21 14:02:36 2 삭제
    공물을 바친 아이는 살아남았고, 그렇지 않은 아이는 잡혀간 줄 알았는데 그런 얘기는 안나오네요. 저주보다는 산신의 축복이길, 언제나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1251 인간 맛비게이션 [새창] 2018-03-16 16:35:25 9 삭제
    이영자씨 맛집 지도 한번만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1250 후... 목적지가 너무 멀어지니까 하기가 싫어지네요.. [새창] 2018-02-27 16:26:53 0 삭제
    고인물의 향연이라 상위장비는 시간이 갈수록 가격은 더 오르고 맞추기 힘들겠죠. 뭐 꼭 상위장비 맞춰야 하나요 전 오베부터 했지만 공이 177밖에 안되는걸요 ㅋㅋㅋ 그래도 천천히 광보스 입고있고 단없찐 탈출했고 악세는 이제서야 아술라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 다음에는 저도 상위 장비를 생각해보겠지만 지금은 뭐 딱히 사냥과 장비 보다는 낚시하고 퀘스트 샅샅히 뒤져서 깨고 지식도 모으고 생활레벨도 올려보고 이것저것 잡다하게 하고있구. 목표를 상위장비로 잡으면 당연히 힘들겠지만 단기목표로 하나씩 잡으면 할만하답니다! 전 섭챗을 안봐요 다 굇수밖에 없어서!ㅋㅋㅋ 아직 발렌시아 사냥도 안해봤답니다. 상위 사냥터는 당연히 장비가 없으면 힘드니 사람들이 잘 안가는 (즉 고효율은 아니더라도) 곳을 가보는게 어떨까요?
    1249 [번역괴담][2ch괴담]친구가 본 것 [새창] 2018-02-20 09:29:34 16 삭제
    아마도 소쿠리가 그 정체모를 것을 막는 것과 관계가 있을텐데, 마을 사람들 아무도 알려주지 않다니 삭막하군요 ㅠㅠ 일본은 외지인을 배척하거나, 제물로 삼는 괴담이 많은 것 같아요. 폐쇄적인 섬나라나 차별받는 부락이란 존재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지만...
    1248 단편) 모두 나를 좋아해! [새창] 2018-02-03 14:34:20 7 삭제
    소라는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거고, 지애는 옥상에서의 일 이후 입원해있던거 같아요.
    1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2 16:56:18 5 삭제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업로드 감사해요! 고양이들이 참 힐링이 되죠 ㅎㅎ
    1246 흑정령...이빨 돋아났어요 [새창] 2018-01-31 11:00:36 0 삭제
    이빨 났을때 까지는 그나마 귀여운 편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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