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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왜 아내가 제 카톡을 안 읽는 걸까요???? [새창]	2017-01-18 23:45:05	43	삭제
		이 명언이 떠오릅니다. 허락받는것보다 용서받는게 더 쉽다 ㅎㅎ
	62	래퍼곡선 [새창]	2017-01-17 01:51:46	0	삭제
		애초에 이 곡선은 상상의 산물이라서 bell shape이란 것도 증명하기 어렵죠. 대칭이 아닐 수도 있고요. 세수를 결정짓는 key driver가 세율 뿐이라면 그나마 고려할 수 있겠지만 그 외에 너무나 많은 변수들이 있어서요..
	61	[속보]최순실 가중처벌 가능성 커져…대법원, 양형기준 강화 의결 [새창]	2017-01-04 23:45:27	5	삭제
		밥값이 아까우니 독일로 보내서 거기서 종신형을 살게 합시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23:12:13	1	삭제
		이런사람들? 눈뜨고 제대로 보길? 빠돌이? 어째 전변과 태도가 비슷하신듯 아니면 관심종자이신지?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22:34:23	2	삭제
		저는 편파적이라고 보진 않았는데요.. 토론 당시 두사람이 서로 다른 기준을 가지고 불필요한 싸움을 한 것인데 이를 사후에 지적한 것이라고 봅니다. (외국납부세액을 포함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10%대 후반에서 10%대 초반으로 달라지지요) 포인트는 어떤 수치이건 실효세율이 타 선진국들에 비해 낮다는것인데 전변이 열올리면서 주장한 16%도 역시 낮아서 그의 주장이 설득력이 없어요. 뉴스룸은 기준의 차이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니..
	58	Cfa 관련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12-29 18:39:42	0	삭제
		2011년, 2012년에 lev1,2 패스하고 늦깎이 대학원 가는 바람에 3차 시험을 못친 lev3 candidate인데요. 기억이 가물하지만 경험을 말씀드리면, 1. 시험등록비용은 등록시기에 따라 3차례 정도 가중되는 시스템입니다. 8월인가 9월에 하면 싸고 다음해 2월에 하면 가장 비쌀거에요. CFA인강은 좀 비싸서 100만원초중반 할겁니다.(교재포함가?) 시험등록하면 커리큘럼북을 E북으로 신청할 수 있는데 이패스 인강은 요약본인 슈웨저 교재를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시간이 좀 있으시면 인강을 들으면서도 추가로 커리큘럼북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험등록비(E북포함)+인강 및 교재+재무계산기 = 150~200만원 정도일겁니다. 인강 분량이 꽤 많아서 도움은 되겠지만 인강이 족집게는 아니어서 인강만 듣는다고 시험내용이 다 커버되지 않을겁니다. 커리큘럼북의 연습문제를 푸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2. 직장인신분으로 셤준비를 해서 잘 모르겠네요.. 3. 경영학과 전공으로 재무/회계과목을 많이 들으셨다면 시간 얼마 안걸립니다. lev1은 그리 어렵지 않아서 인강 1회독+슈웨저 및 커리북 연습문제 정리에 3개월이면 가능합니다. 비전공자라면 인강을 들으면서 생소한 내용을 따로 찾아서 공부해야 하니 4~5개월정도? 영어울렁증이 없으시다면 더 빠릅니다. 4. lev1을 편하게 준비하려면 통계학 원론, 재무관리, 회계원론, 중급회계를 미리 들어놓으면 좋습니다.
	57	대기업이 망하면? 중소기업이 살아날까요? [새창]	2016-12-23 15:52:57	3	삭제
		원글 작성자께서 대기업과 재벌을 구분한 것은 타당하다고 보는데요. 주장하신바 즉, 대기업을 없애야만 중소기업을 살리는 것이 아니다. 중소기업을 살릴 방안을 별도로 모색해야 한다. 이것도 일리있다고 봅니다. 다만 소위 "재벌" 에 대한 규제 강화는 훨씬 더 강경해야 한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재벌"의 의사결정은 최근 삼성 사례에서도 보듯, 해당 기업집단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함이 우선이어서 국익에 반할수도 있고 심지어 주주이익에 반할수도 있기 때문이죠. 삼성물산이 합병 전에 그 가치를 떨어뜨리기 위해 한동안 수익성이 있는 사업장을 모조리 포기하고 태업을 한 것이 "재벌"의 문제를 보여주는 한 사례입니다. 현행법상 상속세를 50%를 부과하여 3대를 거치면 오너 일가의 경영권이 희석되어 진정한 public company가 되는 것이 당연함에도 현실이 그렇지 않은거고요.. 재벌과 국가, 국민 서로의 interest가 align되어 있지 않으니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고요. 국가와 국민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이니 재벌이 없어져야죠.
	56	대기업이 망하면? 중소기업이 살아날까요? [새창]	2016-12-23 15:32:36	3	삭제
		재벌과 대기업에 대한 구분이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것 같아서, 아카데믹한 분류라기 보단 제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재벌 :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 공기업을 제외한 "오너"지배가 명확한 기업집단 대기업 :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 대기업의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기 때문에 이를 중견기업과 대기업으로 다시 구분하기도 합니다. 오유에서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는 "대기업" 명칭은 주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겠죠 하지만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 아닌 중견기업도 갑질을 할 수도 있는것입니다..
	55	내가 너를 살린줄 알았는데 [새창]	2016-12-23 00:29:54	1	삭제
		눈물이 핑돌았네요..
	53	이완영의 외침 "노부장!" [새창]	2016-12-22 21:20:10	75	삭제
		대부2 에서 아버지의 부하였던 프랭크 펜탄젤리가 FBI에 알파치노의 범죄사실을 불려 하자 알파치노는 그 친형을 데려다가 증인석 앞 방청석에 앉혀놓고 무언의 협박을 합니다. 결국 펜탄젤리는 알파치노에 대한 불리한 증언을 철회하고 모르쇠를 하죠.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증인보호프로그램, 가족 친척까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너무 위험한 발언을 해버렸어요. 보호해야 합니다
	52	15년전 영수증 [새창]	2016-12-19 16:29:25	0	삭제
		연평균 상승률로 환산시 칸쵸 : 8.17% 쌀로별 : 7.08% 제크 : 4.55% 코카콜라 : 5.81% 새우깡 : 12.92%
	51	일본 방송에서 분석한 한국 대선 후보들의 일본에 대한 성향.jpg [새창]	2016-12-19 11:33:13	0	삭제
		적의 적 = 아군 적의 우군 = 적
	50	썰전의 표창원 정제원 출연 봤는데요. [새창]	2016-12-16 00:30:14	19	삭제
		또 천막당사라니;; 데자뷰..
	49	본삭금_주식] 신주인수권행사 에대해서 물어볼려고하는데 ! 맞는건가요 [새창]	2016-12-01 22:29:48	0	삭제
		주주배정 유상증자 위한 주주명부 폐쇄일(기준일)이 11/30이니 그날까지만 들고 있으시면 들고 있으신 주식수에 대하여 신주인수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이후(권리락 이후)에는 팔아도 됩니다. 11.30 기준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거니까요. HTS에 기존 주식과 신주인수권이 각각 따로 보여질겁니다. 청약기간에 신주인수권 그 자체를 매매해도 되고요 일단 청약을 한 후(신주인수권 수에 해당하는 주식 금액을 납입한 후) 배부되는 신주를 매매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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