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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년에한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2
    방문 : 2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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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에한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이제 국민의 당에게 12월 2일 국회보이콧을 요구해야합니다. [새창] 2016-12-01 21:56:43 1 삭제
    이거 의외로 좋은 방법일수도 있겠네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11:08:57 0 삭제
    에고... ^^;
    광고의 성격이 있으니 광고라 언급했지만 한명의 소비자로서도 괜찮은 서비스라 생각해서 글을 올린건데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죄송합니다..
    게임게시판에 종종 개발자분들이 스스로 개발한 게임의 스토어 url을 올리고 격려를 받는 것을 봐 왔는데
    이분들도 분명 그 게임을 다른 분들이 즐겼으면 하고 생각하셨을거고
    저도 마찬가지로 이 서비스는 차를 사려고 하는 사람이 들이는 비용 대비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올린거였으니
    너무 언짢게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46 골프초보 유승옥 7일만에 108타 도전한다네요ㅎㅎ [새창] 2016-10-13 15:44:13 0 삭제
    이 글 보고 찾아가서 봤는데 99타.. 헐..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7:41:23 0 삭제
    아 semi annual이면 20차네요. 정정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7:40:42 0 삭제
    재무과목에서 나온 문제라면 인수분해로 풀게는 안할겁니다 ^^;
    3년짜리 채권이라 요행히 인수분해가 되는 3차방정식이 나오니 망정이지 10년짜리 채권에 semi-annual coupon bond라면 40차 방정식입니다 ㅎ
    위에 식 쓰신대로,
    100/(1+r) + 100/(1+r)^2 + 1100/(1+r)^3 = 1000을 만족하는 r을 구하라는 문제거든요.
    통상 이런 유형의 문제는 재무계산기를 통해서 r을 구하는데 trial & error로 값을 찾습니다.
    혹시 채권에 대해서 배우시는 중이라면 사족을 조금 붙이자면,
    위 문제의 채권은 쿠폰 10%짜리 3년물 채권이고 par 발행입니다. 따라서 구하시고자 하는 값(YTM)도 10%가 되는겁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17:19:08 0 삭제
    이게 정답인듯 하네요. solvency 측면에서 등급을 매기는 거니까요
    42 한전 사내근로복지기금에 1000억원 증여... [새창] 2016-08-09 17:04:48 1 삭제
    저는 약간 많이 쓰는 편인데요 (450~500kwh사이) 여름에 100kwh정도 더 쓰면 평소 10만원 정도 나오다가 거의 20만원 가까이 나옵니다..
    법무법인 인강이라는 곳에서 집단소송대리를 하는데 저같은 경우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지라 15000원 송사료는 감당할 만 하네요..
    40 돈을 모을수가 없네요. [새창] 2016-07-19 15:44:41 3 삭제
    연봉 1억인데 뭐가 걱정이냐 라는 댓글이 달릴까봐 노파심에 먼저..
    우리나라 세제는 월급장이에게 지극히 불리하기 때문에 연봉 1억과 연봉 7~8천이 큰 차이가 있어보이지만
    실수령액은 (세전 기준) 연봉 1억이나 연봉 7~8천이나 체감상 큰 차이가 없는듯 해요.
    연봉 5천 근로자는 대략 세금을 600만원정도 뜯기는데 연봉 1억이면 2천만원 넘게 뜯기죠..
    39 세상은 어찌됬건 계속 좋아졌습니다 [새창] 2016-07-14 08:40:48 0 삭제
    전문 어그로꾼에게 먹이를 주는것 같아 댓글을 안쓰려 했는데 읽다보니 좀 언짢네요.
    인용하신 저 페북의 글은 이미 sample bias 문제로 말이 많았던 글입니다.
    외국 한번도 나가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훈계하듯이 글을 쓰셨네요..
    나이 먹을 만큼 먹었고 공부 할만큼 했고 외국도 다녀볼 만큼 다녀봤는데 저 역시 님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37 옵션의 개념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7-13 09:31:48 2 삭제
    이게 어렵다면 어려울수도 있고 간단할 수도 있는데 님의 경우엔 옵션의 definition을 처음부터 잘못 설정하셔서 발생한 혼란입니다. ^^

    일단 옵션은 "소유권을 거래"하는 것이 아니고 "소유권과 관련한 권리를 거래"하는 것입니다.
    옵션을 파는 측은 해당 기초자산(이하 "자산")의 소유권에 대해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파는거죠.

    즉, 콜옵션(정해진 시점에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의 경우
    - 콜옵션을 판다 : 정해진 시점에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판다
    - 콜옵션을 산다 : 정해진 시점에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산다
    이렇게 됩니다.
    언급하신 첫 예에서 A는 서울주식에 대한 콜옵션을 판거고 옵션을 산 B가 이를 행사하기 전까지는 A의 소유입니다.

    풋옵션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해진 시점에 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
    - 풋옵션을 판다 : 정해진 시점에 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를 판다
    - 풋옵션을 산다 : 정해진 시점에 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를 산다

    님의 예시에서 부산주식 풋의 발행인은 D입니다. C는 프리미엄을 주고 풋을 산 다음 부산주식 가격이 하락하면 풋을 행사하게 되죠.
    이 경우 부산주식 매각가격은 하락가격보다는 높지만 프리미엄을 차감한 만큼만 남게 되는 셈입니다.
    C는 주식이 하락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풋옵션을 산 거라고 봅니다. 보험을 든 셈이죠. (윗 댓글에서 어떤 분이 보험을 언급하셨네요)
    상대방인 D는 보험료를 받고 위험을 진 거죠.

    definition만 이해하시면 여기까지는 크게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
    36 현재 한국 주식시장은 매력적인 valuation인가? [새창] 2016-07-11 16:29:46 1 삭제
    일단 위 인용글은 index(각종 ETF)를 투자할 때를 전제로 쓴 것 같은데요.
    투자 결정을 할 때 P/E나 P/B가 쉬운 척도가 될 수는 있겠지만 그러려면 일단 현재의 P/E, P/B가 높으냐 낮으냐를 먼저 판단해야 하는데요.
    인용하신 글에서도 MSCI Korea Index의 band는 그리 크게 변동하지 않은 듯 합니다. 금융위기 같은 이벤트가 아니라면 8.8x~10.8x 사이에서 인덱스가 벗어날 확률은 별로 크진 않죠.
    개인적 견해로는 P/E나 P/B는 투자를 결정해야 할 signal이라기보단 오히려 현재의 시장상황을 반영하는 결과물 같은 것으로 이해하고 싶은데요.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P/E밴드가 서서히 올라가는 이유는 기업의 earning capability가 낮아진다는 이야기지요.
    P/E가 상승했으니깐 오버슈팅이구나 라고 판단하여 숏포지션을 잡는 것과 기업이 돈을 벌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P/E가 상승하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숏포지션을 잡는 것은 투자 결과는 같을지 모르겠으나 판단의 기준은 다르다고 봅니다.
    Anyway, 2011-2012년 이후부터 P/E와 P/B가 이격을 보이는 것은 흥미롭네요.
    유보금은 늘어나나 이를 투자할 엄두를 못내는 기업의 고충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5 공매도 셀트리온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2-03 17:31:38 0 삭제
    저는 비상장 전문이고 트레이더가 아니어서 발언권은 없지만 최근 국민연금 공매도 논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습니다.
    거래소에서 공매도/대주 자체를 불허하면 모를까 기본적으로는 허용하면서 국민연금만 대주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죠..
    국민연금은 장기투자를 하기 때문에 당장 매각 예정이 없는 포트폴리오에 대해 이론상 수수료 수익이 생기는 대주거래를 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역설적으로 배임일 수 있습니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1) 외인에 대한 대주 상환기간이 관대함 -> 기간 축소로 일부 문제 해소 가능?
    : 1년 정도로 알고 있는데 우리 시장에서 공매도에 기인한 시장 단기 불안 우려가 있다면 외인에 대한 대주 상환기간을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 주식 상환기한이 길면 옵션가치가 커지기 때문에 공매를 조장할 수 있으니깐요..
    2) 개미들은 미수거래를 지양해야 함.
    : 사실 회사의 intrinsic value는 공매도로 인해 주가가 하락해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일테니깐요. 조금 지나면 제자리를 찾게 될 겁니다.
    : 레버리지를 쓰지 않은 투자자라면 공매도가 주가를 단기적으로 흔들어도 버티면 되는거죠. 다만 그 기간 동안 유동성이 조금 부족한 것만 감수하면 됩니다.
    : 그런데 주식을 하면서 미수거래(레버리지)를 하면 공매도로 인한 단기 폭락에 계좌가 순식간에 깡통을 찰 수 밖에 없습니다.
    : 미수거래를 하는 개인들이 많을 수록 기관이 공매도에 대한 유혹이 생기겠죠.

    제가 알고 있는 상식 선에서 생각한 것인데.. 실제 트레이더가 계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01:22:21 0 삭제
    졸업한지 하도 오래 되어서.. 요새도 읽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엔 맨큐 경제학 읽으면서 대충 감을 잡고 경제신문을 읽었죠.
    맨큐경제학은 교과서같으면서도 읽기가 쉬워요. 그런데 이 학문은 유행을 타는 학문이라 요새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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