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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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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 [새창]	2010-01-07 22:04:52	0	삭제
		상처란 게 있기에 치유라는 것도 있겠죠... 제로섬일까요..? 그건 아닐 거라고 희망을 가지고 싶네요.. 그냥.. 이 글을 보니 제 자신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었나봐요..^^;
	190	외장하드 인식이 안 돼요 [새창]	2009-12-13 20:01:37	1	삭제
		외장하드랑 케이스 연결 부분이 살짝 빠졌다거나 그런건 아닐까요..? 저도 전에 한참 헤매다가 케이스열어서 다시 끼우니 된 적이 있어서욤;;ㅎㅎ
	189	아이폰으로 글쓰는중 [새창]	2009-12-13 13:54:52	0	삭제
		근데 더블클릭 이동이 안돼서 그점만 안타까울 뿐이에요..
	188	오유 여자사람들에게 남자에 대한 진심어린 충고 좀 할게. [새창]	2009-11-17 10:10:31	0	삭제
		제가 눈팅족이라 웬만하면 댓글 잘 안 남기는데.. 이 글은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댓글을 쓰게 되네요. 글쓴이님은 꼭 20대 '중반'이라고 하시는 걸 보니 스물다섯이시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ㅋㅋ 전 스물여섯이거든요.. 쓰신 글들에 거의 다 공감합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옆에서 해 주더라도 본인이 겪어보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겠지만.. 그래도 이런 글을 한 번이라도 읽는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네요^ㅡ^ 전 많지는 않지만 몇 번의 경험과 나이를 먹다보니 자연스레 알게 된 것 같아요.. 누군가 이런 것들을 옆에서 함께 나누어 주는 사람이 있었더라면 조금은 마음 고생 덜 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글쓴이님도 힘내시고요~ 더욱 좋은 인연 만나실 거예요^ㅡ^* 파이팅팅!ㅋ
	187	린스 사용 후기 [새창]	2009-11-06 10:49:30	0	삭제
		트리트먼트는 린스 전에 쓰셔야 할 거예요.. 트리트먼트가 영양 공급이라면, 린스는 정전기방지나 부드러움을 위한 코팅같은 역할로 알고 있거든요^ㅡ^ 머리카락 많이 길었을 때는 샴푸+트리트먼트 맨날 해야 됐었는데.. 짧으니까 그냥 샴푸만 해도 아무 이상 없네요.ㅋㅋ
	186	염색 한 사람은 별로인가요?? [새창]	2009-10-25 20:18:55	1	삭제
		나만 똑바르고 주위에 폐 끼치지 않는다는 것만 확실하면 머리색깔 따위야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좋은 평판 받고 살았는데 어느 날 머리색이 바뀌었다고 그 사람 자체가 이상하게 바뀌었다고 하진 않을 것 같아요; 저도 두 번이나 금발과 비슷할 정도로 노랗게 탈색해 본 경헙있구요.. 뭐 글쓴이님은 남자분이시니 저와 좀 다를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꽤 튀는 걸 좋아했던지라 그랬었는데 주위에서는 그냥 '그래~ 재는 좀 튀는 성격이구나~'하고 받아들이던걸요. 결론은 글쓴이님 마음이 젤 중요한 거죠.ㅎㅎ
	185	이 게임 아는사람 10명있으면 best [새창]	2009-08-23 21:56:17	6	삭제
		시간 빨리 보내기 완전 최고 게임이네요!!ㅋㅋㅋㅋㅋㅋ 전 좌우에서 오는 적을 칼로 치는 그 게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ㅋ
	184	이 게임 아는사람 10명있으면 best [새창]	2009-08-23 21:56:17	9	삭제
		시간 빨리 보내기 완전 최고 게임이네요!!ㅋㅋㅋㅋㅋㅋ 전 좌우에서 오는 적을 칼로 치는 그 게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ㅋ
	183	매달 한가지씩 1만원의 행복한 선물, 맘스 패키지 [새창]	2009-08-04 21:36:00	0	삭제
		와아.. 이런 좋은 곳을 소개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씩 깜짝선물 같은 거 나누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저에게도 선물을 줄 수 있는 시간이 생길 수 있겠네요~^^ 바로 신청해야지.. faust님 감사합니다^^
	182	짧은 커트 머리 여자 [새창]	2009-08-01 01:59:19	0	삭제
		전 여자라 원하시는 답변은 못드리겠지만..ㅋㅋ 만약 커트하시면 볼륨매직 하시는 게 관리하기 편하실 거예요^^ 전 헤어스타일 관리같은 걸 잘 못해서 커트했을 때 볼륨매직 하고 그냥 머리감고 드라이기같은걸로 말리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됐거든요.ㅋㅋ
	181	운전면허증요!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09-08-01 01:44:47	0	삭제
		그리고 원동기 면허만 있으신데 차를 몰고 다니신다니;;;; 정말 사고는 한 순간이에요.. 보통 학원 다니면 면허 따기까지 두 달 정도 걸린듯?? 면허 따시고 운전하시길 바랍니다~ㅎㅎ
	180	운전면허증요!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09-08-01 01:43:34	0	삭제
		저 운전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학원다녔어요~ 필기는 문제집 하나 사셔서 좀 풀어보시면 웬만한 기억력으로는 합격하실 수 있어요. 그냥 맞다 싶은 거 찍기도;; 어차피 100만원선 학원이라면 학원자체에서 시험보는 곳인 것 같은데 저도 그런 학원 다니고 맨날 연습한 곳에서 시험보니까 한번에 다 붙었어요.. 그렇게 2006년도에 딴 1종면허증은 고이고이 지갑속에-_-ㅋㅋㅋㅋㅋ 1종보통은 트럭으로 하는 거 맞고요, 오히려 시야가 잘 보여서 좋아요~ 30만원대 학원은 아마 기초는 아시는 분들이 해야 바로 합격하실 수 있을듯.. 하루에 몇시간씩 차 타보고 시험은 다른데 가서(00면허시험장) 하는 거 아닐까 하네요. 기어변속이든 후진이든 학원다니시면 그냥 배운 법칙대로만 하면 되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
	179	방학숙제로 보고서같은거 제출해야되는데 설문조사에좀 응해주세요 ㅠ [새창]	2009-08-01 00:19:24	1	삭제
		1) 사는 지역 : 서울 2) 거주 가옥 형태 : 8가구 사는 다세대 빌라 3) 매일마다 본다. 집근처에서도, 다른 길을 가다가도.. 3-1) 2.아니다 4) 1.혐오감을 느낀다 5) 1. 우리 고유종도 아니고 뭔가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함.. 해충. 감사합니다.ㅋㅋ
	178	콩물국수의 비밀 [새창]	2009-07-27 01:21:05	1	삭제
		저희 가족이 사는 지역은 현재 서울이지만 아빠가 경상도 사천, 엄마는 전라도 고흥(게다가 섬)이 고향이시라 어릴적부터 사투리나 음식에 관해서는 양쪽 다 접하면서 자랐습니다.ㅋㅋ 그래서 그냥 경상도랑 전라도가 참 다르구나-_-하고만 생각했죠..ㅎ 예로 아빠가 잔치국수(일반 소면 삶아서 먹는..)를 무지 좋아하세요. 그런데 항상 식탁에 보면 아빠랑 우리들 국수는 다 멸치국물 내서 만든 짭짤한 맛의 잔치국수인데, 엄마만 맹물에 삶은 소면을 넣고 설탕을 후두두둑---- 그 많은 양을 넣어 드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경상도와 전라도는 소금과 설탕의 차이란 걸 깨달았습니다-_-ㅋㅋ 저희들은 그냥 그 때마다 땡기는 걸로 먹어서 둘 다 좋아하고요. 하하;; 콩국수는 저같은 경우 소금 반스푼에 설탕 세네스푼의 비율로 먹습니다.ㅋㅋ
	177	1대100 단체 출연신청을 하였습니다. [새창]	2009-07-08 23:37:34	0	삭제
		만약 출연이 된다면 제일 궁금한 것은 그 '그룹'을 표현할 수 있는 '무언가'가 무엇인지 하는 것이네요.ㅋㅋㅋ 과연 어떤 걸로 정해지려나...ㅋㅋ 단체티라도 맞춰 입고 가야하실지도...^ㅡ^* 진짜 TV에서 보게 되면 정말 재밌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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