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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12 10:19:07	0	삭제
		워치 스트랩으로 만들어준다면 바로 구매 할텐데
	7878	잘생긴 남자의 헌팅 후기 [새창]	2023-12-11 12:54:34	0	삭제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그 용기가 면상임을 알았다면 아니면 내가 남여공학을 딱 하루라도 다녀 봤다면 2003년 4월 말 청량리 역 롯데리아 앞? 맞나? 거기서 까이진 않았겠지. 왜? 전번 달라고도 안했을테니깐
	7877	14년 사귄 커플의 최후 [새창]	2023-12-11 12:45:30	2	삭제
		히어로스가 반갑기는 정말 처음이네
	7876	남편이 부인 꽉 껴안고 감옥놀이 하는거 어떤가요? [새창]	2023-12-06 13:14:42	1	삭제
		이 사람 ㅋㅋㅋ 처음엔 컨셉인가? 했는데 보면 볼 수록 재미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도 해본 적 없고 실행에도 옮겨 본 적 없는 것들이 무궁무진하게 나오네요. 다음편은 옷장에서... 부탁드립니다.
	7875	남자가 수명이 짧은이유 [새창]	2023-12-01 15:07:39	0	삭제
		그럼 더 멀리 날 수 있으니깐
	7874	엄마 같은 여자랑은 죽어도 결혼안할거야 [새창]	2023-12-01 12:37:14	0	삭제
		고3 . 야자가 끝나고 교문 방향으로 내려가는데 누군가 내 이름을 부른다. 가로등은 망가져서 켜져 있지 않아 별은 쏟아지고 고3 올라갈 때 공부한다고 핸드폰은 해지 시켰다. 그래서 엄마가 온지도 몰랐고 아빤 교문 밖에서 차 대기하고 있던 상황 이었음. 차에서 물어봤다. 엄만 깜깜해서 잘 보이지도 않는데 몇백명 교복 입은 비슷비슷한 사내놈들이 시커멓게 내려오는데 내가 보여? 어. 너만 보이던데? 마흔이 넘었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말임.
	7873	우리나라 특이한 성씨 알아보기 [새창]	2023-11-29 11:57:04	0	삭제
		개 씨가 있다고요? 별명 지을 필요도 없겠다. 이름에 성만 붙여도 그게 별명이 되겠네.
	7872	K-신파 보고 펑펑 우는 외국인들 [새창]	2023-11-29 08:13:16	9	삭제
		시금치 대사는 영화가 안보일 정도로 펑펑 울었고 기억나는 대사가 가족끼리 둘러 앉아 밥을 먹는 사람은 도대체 얼마나 큰 행복을 타고나야 하는 걸까 사람이 언제 많이 죽는 줄 알아? 설, 추석, 크리스마스야. 태어날 때 부터 가족이 세트로 태어난 사람 있나. 하나씩 만들어 가면 되지.
	7871	전 오늘부터 다른 사람입니다!! [새창]	2023-11-28 16:24:10	6	삭제
		단!!! 족발 시켜 먹지 말고 직접 가서 사다가 먹을 것! 오늘은!!! 그럼 적어도 운동은 시작하는 겁니다. 그렇게 시작 하는 겁니다. 작심삼일이면 어떠 합니까. 다시 3일 뒤에 시작하면 적어도 1년에 100번은 한다는 것을요.
	7870	자신이 생각한 제일 중요한 가치는? [새창]	2023-11-24 18:57:52	13	삭제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 말이 사라지기 전까진 항상 '돈'이 먼저 일 듯. 머리속에서 없어지지 않는 말이 하나 있음. 돈으로 행복을 살 순 없지만 돈으로 불행을 막을 수 있다.
	7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24 18:36:52	1	삭제
		몸이 힘들거나 뇌가 힘들거나
	7868	지역마다 다른 라면특식 [새창]	2023-11-24 13:01:05	6	삭제
		1. 번데기 + 고추를 넣고 끓인다. 2. 팔팔 끓인 뒤 진라면 매운맛을 투척한다. 진짜 맛있습니다. 진짭니다. 왜 저기 후보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7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23 15:41:02	1	삭제
		선입금 아니면 아무것도 안함
	7865	초등학교 산수 논란 그리고 후기 [새창]	2023-11-23 09:49:13	3	삭제
		어제부터 본거지만 처음 3/6이 뭘 말하는건지 이해가 안되었음. 꼭 국어에서 3인칭 관찰자 시점 느낌임. 1. 오전의 1/2 이니깐 6시간인가? 2. 새벽은 빼고 6시간 중 3시간을 말하는건가? 3. 1/2시간 이니깐 30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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