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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3	축배를 든 유승준과 환호하는 팬들 [새창]	2023-12-02 12:30:54	0	삭제
		윤꽁도 팬이 있죠
	1972	쥴리 녹취록 300개 이상 존재.jpg [새창]	2023-12-02 11:22:08	0	삭제
		쥴리가 어떤 여잔지 다 듣고 찍은거야... 300개가 아니라 300만개가 있어도 2찍은 변하지 않아
	1971	윤석열을 뽑은 것은 현명한 투표였습니까? (최경영 기자) [새창]	2023-12-01 13:22:04	2	삭제
		제 주변 2찍분들은 지금도 잘 하고 있다 합니다.
	1970	민도의 나라 일본 근황 [새창]	2023-12-01 13:13:41	0	삭제
		저 위에 좀 나쁜 인식을 가지신 분은 주민센터 직원의 고질적인 민원 대상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실제로도 잘못된 알음으로 인하여 민원을 제기 하시는 분들이 있구요.. 예를 들면 이런거죠. 누군가 "난 전기요금 지원해 주던데"... 그런데, 그걸 들은 사람이 보기엔 지원 받은 사람은 잘 살고 있는 사람 처럼 보입니다. 어째저째해서 "너도 가서 지원 신청해봐!"하면 지원 받을걸 예상하고 주민센터 방문하는데, 애초 지원 대상이 아닌 경우들이 많습니다. 재산이 많다거나 부양 가족이 있다거나.. 그럼 쫀심을 좀 내려놓고 지원받으러 갔는데, 입구컷 당하는 경우 악의적으로 변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게 해마다 대상도 다르고 지원 정도도 달라지니 그때그때 조건이 미묘하게 바뀝니다. 이러면 누군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로 잡음이 나고 해당 공무원은 무척 피곤해집니다. 제 생각엔 비리가 좀 발생하더라도 해당 공무원의 재량을 조금이라도 주는 쪽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옆에서 봐도 딱한 경우가 많아서.. 이런 경우 옆에서 구경만 해도 정부 시스템이나 공무원한테 부정적 시각을 갖는건 어쩔수 없겠죠.... 어딜 근무해도 복지 관련 공무원은 받아가는것 없이 나누는 활돌을 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가장 기피하는 자리중에 하나입니다. 시스템 적인 측면과 실제 삶의 겹치지 않는 부분을 다 공무원이 설명하라 하니.. 힘들수 밖에 없어요.
	1969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했다 [새창]	2023-11-30 15:55:42	0	삭제
		대국민 사과 했으니까 술 먹으러 더 가면 되는 메카니즘이죠... 술 좋아하는 분들이 대부분이 그렇지 않나요?
	1968	쥴리 명품백 3가지 문제.jpg [새창]	2023-11-30 15:49:36	1	삭제
		누군가는 잘못을 찾아 벌을 받게 해야 할텐데 그럴 사람이 있을라나요? 사돈에 팔촌까지 깨끗하고 똘&아이여야 하는데...... 뽑아놓은게 죄지...
	1967	편순이 괴롭히는 재미로 편의점 가는 손님 [새창]	2023-11-30 09:48:08	7	삭제
		1+1 가지러 갈때 그 어쩔수 없는 ㅆ.ㅂ의 표정을 한번 보기 위해선 우린 그정도 노력은 충분히 합니다.
	1966	??? : 난생 처음 쳐보는 골프. 이게 맞나? [새창]	2023-11-30 09:46:46	0	삭제
		나도 해 봐야 겠다.. 재미있어 보인다. 일단 명칭은 뺑뺑이 스윙이라 합시다.
	1965	대통년실 "쥴리 명품백 북한 개입설".jpg [새창]	2023-11-30 09:43:18	0	삭제
		이거 흘러 가는거 보니까 윤꽁이 줄리한테 이껀에 대해서 한마디도 못하구 있구나... 뭐 이런걸 느낍니다... 결혼 20년쯤 되니까 이런게 보이네요.
	1964	쥴리 "남북 문제 내가 나서겠다".jpg [새창]	2023-11-30 09:37:08	1	삭제
		그래도 얘는 착하대잖아요
	1963	중앙은행 폐쇄한다던 아르헨티나 대통령 후보 근황 [새창]	2023-11-30 09:34:10	2	삭제
		쟤는 탬버린 쳐주는 사람 없잖아.
	1962	지진 ㅠ [새창]	2023-11-30 09:29:48	0	삭제
		xxxx피 어디간겨?
	1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29 16:03:31	1	삭제
		전쟁이 날 수 있으니까 독재자라도 살려야 한다! 보다는 독재자는 일단 제거하고 전쟁은 전쟁대로 막아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정상입니다. 독재자도 살아야 하는 의미가 있을수 있다.. .... 이거 위험한겁니다.
	1960	해먹으면 1년에 백만원이면 충분하다구요??? [새창]	2023-11-28 13:14:54	2	삭제
		라면 1봉지 1천원.. 싼것도 있지만 싼건 가스비, 설겆이 비용 포함했다 치고.. 천원 3끼 30일 = 1000330 = 9만원. 1명이 라면만 먹고 살아도 9만원/월 입니다. 1년에 100만원요?... 그냥 어그로이거나 얻어다 먹는게 많다란거 거겠죠. 반찬 다 부모님이 해주고, 쌀 얻어다 먹고.. 외식은 식비에 포함하지 않고.. 뭐 이런식 계산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1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23 18:34:33	3	삭제
		핫팩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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