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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고고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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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고고학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4 집에 모르는 사람 들인 여성 [새창] 2019-11-06 21:41:12 0 삭제
    우리나라는 ㅇㅖ전에 농경사회로 다른 집에 거름주고 온다는 인식이 남아 화장실 인심이 후했습니다.는 내 생각이고 해외에 가면 유료화장실이 많아서 길거리에서 찌린내를 자주 맡을 수 있어요. 심지어 대로변 골목에서 똥도 봤어요.
    1353 [약후방] 저도 여성용 AV에 나가고 싶어요.jpg [새창] 2019-11-03 13:44:55 0 삭제
    이렇게 이야기하면 친구이야기로 알겠지라고 생각하신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휴먼
    1352 (일본)과로사한 친구문상갔다가 [새창] 2019-10-10 21:49:26 9 삭제
    친구가 급사로 세상을 등지고 4살 딸아이가 재수씨에게
    "아빠 없으면 나는 누구랑 결혼해?"
    이말 듣고 장래식장이 눈물바다가 되었어요.
    그때 생각이 나는군요.
    1351 장학금 받겠다 선언 .jpg [새창] 2019-08-01 21:44:51 3 삭제
    (단독보도)유튜브 3시간 보던 학생 장학금받아서 충격
    결국 가정장학금으로 밝혀져
    1350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서 [새창] 2019-07-24 05:56:46 15 삭제


    1349 약후방) 호불호갈리는 몸매 [새창] 2019-07-22 22:14:28 0 삭제
    불호자는 없습니다. (단호)
    여기 불효자는 있습니다.(눙물)
    1348 헐리웃 비공인 대물남들 [새창] 2019-07-13 06:35:42 1 삭제
    골반이 좁은 사람이 대물이 많다고함.
    이 사람들 대부분이 골반이 없음
    그냥 가설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같네 ㄷㄷㄷㄷ
    1347 나는 이곳을 떠니여 후후후후훗 [새창] 2019-07-11 08:54:13 1 삭제
    제가 이바닥에 좀 있었는데요.
    갔다가.....

    1346 북한 미녀 안내원.gif [새창] 2019-07-04 19:16:24 0 삭제
    저것이 바로 공산주의의 미소인가?
    1345 전쟁터에서 가오 부리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9-07-02 21:19:51 16 삭제
    이 짤 본지 20분째 언제쏘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1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2 15:00:55 16 삭제
    정말 가난하다면 술부터 입에 대지 않습니다. 살기위해 먹을것을 선택하죠.
    1343 내 나이 42에 당당히 말하고 싶다. "그래 나는 보수다." [새창] 2019-07-01 18:30:57 3 삭제
    저도 글쓴님과 같은 보수주의자에 민족주의자 입니다.
    근데 집안에선 빨갱이로 불려요 ㅎ
    다 이해합니다.
    1342 평범한 일상 만화- 작은 인격체 [새창] 2019-06-16 08:33:34 2 삭제
    이분 채소 70년대생
    1341 피규어복원 달인.jpg [새창] 2019-05-29 09:36:37 1 삭제
    황 동봉씨다! 동봉씨가 낙타낳다.
    1340 노라조에게 수십억의 수익을 안겨준 역대 초유의 곡.jpg [새창] 2019-05-27 12:41:59 28 삭제
    바닥을 찍고 올라온다는 말이 웃길 때가 있었어요. 도대체 바닥을 알 수 없는 심연이였죠. 견뎠습니다. 때로는 죽고 싶은 생각이 많았죠. 견뎠습니다. 결국 바닥이 보이더군요. 견디세요. 조금 더 힘내세요. 죽으란 법은 없었습니다. 근처에 계시다면 식사한끼 대접하고 싶네요. 마치 그때 저의 심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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