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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lro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8 아빠가 안으면 울어요 [새창] 2016-05-28 05:30:34 45 삭제
    ㅋㅋㅋ 우리 아이도 한 3개월쯤 됐을때부터 낯을 가려서 아빠가 안으면 자지러지게 울고 그랬어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ㅠㅠ 하루종일 엄마하고만 있으니까. 대식구에 둘러싸여 사는 아이는 낯을 안가리던데 엄마하고만 있으면 심하게 낯가리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남편이 그때 이후로 가끔 목욕도 시켜주고 아침 저녁으로 울기 직전까지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장난치며 웃게하니까 점점 나아지더라구요. 지금 7개월인데 요즘은 거의 안울어요. 너무 오래 안겨있으면 점점 불편해져서그런지 저한테 올라고 칭얼 거리지만 그래도 요즘은 아빠만 보면 좋아서 생글생글 웃고 팔을 파닥거리고 그러네요.
    1327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5-28 01:31:55 0 삭제
    힘내세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1326 오늘 들은 따끈따끈한 이유식 정보 [새창] 2016-05-27 00:09:45 0 삭제
    캐나다에서도 저렇게 권장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유식은 소고기부터 시작했어요. ㅎ 계란은 먹여봤다가 이틀만에 알러지 반응이 나와서 ㅠㅠ 엄청 놀랬는데.. 의사가 일찍 아는게 좋다구 그러더라구요. 특히 계란같은 경우엔 흰자에 있는 어떤 성분이 애들 예방주사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미리미리 알아둬서 나쁠거 없다고.. 그래서 다음달에 알러지 검사도 하기로 했네요.
    그래도 우유는 8개월 이후에, 꿀은 1살 이후에 줘야 한다고...
    1325 동서양의 골반 차이 이렇게 보니 실감이 나네요 [새창] 2016-05-24 10:43:13 5/5 삭제
    아시안은 머리도 더 큰데 왜때문에 ㅠㅠ 우리가 골반이 더 크게 진화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욧! ㅠ 부럽네요..
    1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6:54:09 0 삭제
    아우 브랜새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편 보고 펑펑 울었네요..
    1323 심즈4) 와 심즈하다가 인생의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새창] 2016-05-16 11:02:58 1 삭제
    요리를 맥스로 올리셔서 고급요리를 팔아보세요. 돈 정말 많이 법니다. 저도 초반에는 베이커리 했다가 돈이 너무 안되서 베이커리를 빙자한 고급요리 (고급요리에도 케잌같은게 있기때문에 언뜻 보면 베이커리 같았어요 ㅋㅋ) 를 팔기 시작하면서 돈을 쭉쭉 벌었어용. ㅎㅎㅎ
    1322 아기와 매일 눈치게임 중 [새창] 2016-05-16 10:59:19 3 삭제
    ㅋㅋㅋ 저도 매일같이 눈치게임 중입니다.
    1321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13 11:00:20 1 삭제
    아 진짜 넘 알고싶다아아아
    1320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13 10:59:54 1 삭제
    ㅠㅠ 제가 이거 뒤져봤거든요. 근데 아닌데요. 여자애 안죽었어요.. ㅠㅠ 드라마로 만들어졌다길래 허겁지겁 뒤져봤더니.. 아니더라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7Nj16A8o2lo <-- 이게 그 책을 드라마로 만든것...
    1319 결혼전 아이낳기 싫었던 분 있으셨나요? [새창] 2016-05-12 00:14:59 4 삭제
    저같은 경우에는 우리 둘다 아이를 싫어해서 가지지 않기로 결정했었거든요. 그런데 아직 둘다 싱싱(?)한데다 콘돔이 그날따라 제대로 잘 안됐는지 어쨌는지 여튼간 임신을 해버리고 말았어요. 근데 저는 낙태를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전 하고 싶지 않았는 지라 (평생 마음에 걸릴거 같아서 ㅠㅠ) 여튼 낳게되었어요. 남편은 절 사랑하기때문에 제 결정에 따라주기로 했구요. 제가 평생 큰 상처를 가지고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하기때문에...

    남편도 저도 아이를 질색했는지라 많이 걱정하고 그랬는데.. 막상 낳으니까 저는 본능적으로 아이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아무생각 없었는데 아이가 방긋방긋 웃기 시작하고 내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작은 손으로 저를 꼭 붙잡기 시작하니까 모성본능이 치솟기 시작하더라구요.

    남편도 아이를 조금씩 귀여워 하네요. 그렇다고 아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처럼 둥기둥기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 자식이니까 애정이 있긴 한듯 ㅎㅎㅎ

    남편이 정말정말 아이를 원하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 갈라섰을수도 있어요.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 남편이 싫다하는데 혼자 강행해버리기에는 너무 큰 문제이고, 그리고 그건 서로 해서는 안될짓 같아서요. 하지만 이미 시작된 생명이니 저는 평생 책임지기로 마음 먹었고, 그걸 남편은 존중해 주었습니다.

    육아는 정말 힘들어요. 엄청난 책임이 따르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며 아마 현재 즐기고 있는 많은 취미생활을 꽤 오랫동안 접어야 할겁니다. ㅠㅠ 그렇기에 몸과 정신이 둘다 지치고 힘들어요... 남편이 원하니까 하는 마음으로만 아이를 낳는다면 아마 오랫동안 남편이 원망스러우실 거에요. ㅠㅠ (남편이 자처해서 육아를 도맡아 한다거나 하지 않는다면) 정말 자신이 확고하게 어떤 이유로 아이를 낳겠다! 하고 낳아도 이렇게 힘든데 말이죠..
    1318 얼마전 베오베 올라간 아이키울때 유용한 아이템 정리글이요 [새창] 2016-05-11 20:12:50 0 삭제
    ㅋㅋㅋ 글은 안내리고 지금은 본문 글에 출처표시가 되어있네요. 내리긴 싫었나봄. ㅋㅋ
    1317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11 11:24:09 0 삭제
    이거 아까 작성자님이 아니라고 ㅠㅠ 흑흑
    1316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2016-05-11 11:23:12 4 삭제
    흑흑.. 한시간쯤 찾다 포기.. ㅠㅠ
    1315 얼마전 베오베 올라간 아이키울때 유용한 아이템 정리글이요 [새창] 2016-05-11 10:02:33 0 삭제
    여튼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314 얼마전 베오베 올라간 아이키울때 유용한 아이템 정리글이요 [새창] 2016-05-11 10:01:57 3 삭제
    우와 ㅋㅋㅋㅋㅋ 내글이 불펌됐어!!! ㅋㅋㅋㅋ 저한테도 이런 일이 생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더 많은 분들이 보셔서 조금이라도 도움됐다면 뭐... 그걸로 위로할랍니다. 가서 댓글 보니까 곧 내리겠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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