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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흰여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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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여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집에 찾아온 고양이 이야기 [새창] 2014-07-19 09:52:22 75 삭제
    근데 밖에 살던 고양이라 그런지 용변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딸기 화분이 말라가는거 보면 소변은 화분에 보는것 같은데.
    아침부터 굴러다니길래 배만져줬더니 손 뜯어 먹을려고함.

    46 집에 찾아온 고양이 이야기 [새창] 2014-07-19 09:40:08 20 삭제
    컥!! 보드에 글씨가 말라 붙어서 걍뒀는데 오늘 물파스 사서 정리 해야겠네요. 능력자님이 나타나서 번역할줄 몰랐네...
    45 일본의 기차와 지하철 요금 [새창] 2013-12-12 18:28:46 5 삭제

    이게 일본지하철 통합 노선도가 아니라는게 함정
    회사가 다르니까 서로 어떻게 갈아타고 연결되어 있는지 한번에 파악하기가 정말 어려움
    보통 일본인들도 처음가는 곳에 가려면 노선도 보고 한참 연구해야 함
    선택 잘못하면 몇 천원씩 더내게 됨
    노선도를 이용 할 때 제일 큰 문제는
    1. 같은 역인데 갈아탈 수가 없다. 회사가 다른 두개 노선이 한 역에서 만나면 나와서 다시 표 끊고 들어가야됨
    2.. 한 역에서 만난 것 같이 보이는 노선이 실제 가보면 서로 만날 수 없는 경우가 있음
    우리처럼 노선이 달라도 역이 같으면 당연히 만나지리라고 생각하면 오산.
    3. 노선도와 실제 지도는 관계가 없음.
    서울 지하철을 예로들면 종로3가에서 내려서 노선보고 동쪽으로 좀 걸어가면 4가가 나오는게 아님 정말 멀거나 엉뚱한 방향일 수 있음

    제가 느끼기에 한국 지하철, 버스는 정말 편리함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9:40:32 0 삭제
    응 상관 없어요, 예전에는 마스터, 슬레이브 하드 성격 결정하는데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요즘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가정용 컴에서는 거의 쓸일 없어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8:45:54 7 삭제
    시청 안이나 호텔 정해두고 한 곳에서 자면 안되나... 싶어 기사를 다시 읽었더니
    밀착 일정이 있을 때는 대학기숙사나 임대주택, 게스트 하우스에서도 묵는다고 되어 있네요.
    생각해보니 구를 넘어다니는 시간을 아끼는... 낮에 차가 막히니까 밤에 그 동네에 가서 주무시는 모양

    이분 시간에 대한 기준이 다른 느낌이네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8:36:32 2 삭제
    제가 낚을려고 이런 글을 올린건 아니고 뒹굴거리다가 기사를 봤는데 스마트 폰이라 느낌을 제목으로 적었더니 낚시처럼 됐네요.
    저도 직장다니고 출장도 가고 그런 사람인데 출장다녀온 후 주말이라 오전에 이 글 남기고 다시 잠들어 눈떠보니 오후 6시.... ㅠ ㅠ
    제가 당황한건 사람이 자기 역할을 하면서 '잘 살려면' 여가도 보내고 잠도 충분히 자고 쉬기도 많이 쉬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실수도 줄고 주변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합리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그런데 박원순 시장 이분 뭔가요? 기사만 보고는 실체를 잘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해온 기준과 다른 부류의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일이 여가고 휴식인 사람인가???
    대학다닐 때 일주일에 몇 일만 친구집에서 자도 사는게 엉망이 되곤 했었는데

    늦잠자고 일어나서 제정신이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나 사는걸 좀 돌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뒤늦었지만 링크 남깁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21286
    41 스압 사진주의)))) 유니클로 우익 관련 논란 정리글 [새창] 2013-10-20 11:56:51 12 삭제
    유니클로가 우익 기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블랙기업 이라고 일본에서 청년들 고용해서 피빨아먹고 버리는 악덕으로는 유명하죠. 그 방법이 하도 기상천외해서 일본 비정규직 문제, 청년실업 문제 설명 할때 사례로 자주 등장하는 회사임.
    40 교학사 교과서, 대안교과서 내용도 베껴 '커지는 파문' [새창] 2013-09-10 01:57:42 0 삭제
    상식적으로 교과서 써있는데로 보면 조선교육령으로 '조선어를 상용화' 시키는게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 조선사람들인데 원래 조선어를 상용화하고 있었던 것 아님?
    39 교학사 교과서, 대안교과서 내용도 베껴 '커지는 파문' [새창] 2013-09-10 01:55:33 1 삭제
    주기자쫄지마님/ 조선교육령에는 ‘국어를 상용화’라과 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본지 오래돼서..
    여기서 ‘국어’는 일본어죠. 그러니까 제2차 조선교육령을 통해 조선인에게 일본어를 상용화 시킨 것인데 ‘한국인에게 한국어 쓰게 함’이라고 서술한거 같음
    미친 놈들 ㅋㅋㅋㅋㅋ 위키꺼 막 복붙하는거임
    38 전력대란 앞두고 왠 병신들이 이렇게 많아 [새창] 2013-08-12 13:28:55 0 삭제
    말 막하시네... 전력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전기를 많이 쓰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원전 납품 비리로 발전소가 멈췄기 때문이지 않나? 발전소가 그 지경이 되도록 지 역할 못하고 세금만 처묵하던 쉑키들이 국민들 협박하니는 꼬라지가 뭐같지 않나요? 약간 비슷한 사례로 전두환씨 때 평화의댐 건설하느라 성금 걷어 건설사 배때기 불려주고, 외환위기 때 금모아서 어떤 쉑키들이 다 처먹었는지 모르겠네.. 은행들 빛잔치하고 성과급 처묵하고 아오 빡쳐 그때 서울시내 경찰서 경비과 의경이었는데 한강 다리에서 떨어져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ㅅㅂ 무전이 쉴틈이 없더라
    지들이 뭐같이 해서 세금축내고 문제가 생겼으면 국민들을 협박하고 윽박지르는게 아니라 누구든 나서서 책임지고 부탁을 해야 맞는거지 지금처럼 쓰레기 같은 언론 동원해서 노인내들 등처먹듯이 협박하면 누가 그 말을 따릅니까? 지금이 쌍팔년도 군인들이 해 처먹는 시절도 아니고 정부가 하는 꼬라지를 봐요 믿고 따를만하게 뭐 하는게 있는지?
    님은 지금 다같이 죽자는 거냐고 하지만 상황을 벼랑 끝으로 몰아서 국민들 협박하고 등처먹는건 그 쉑키들이 해방전 부터 반복해온 고정 레파토리 아닙니까?
    원전 마피아 예기가 언제부터 나오던 건데 이제와서 지랄병 떨면서 전력이 어쩌고 해대는 꼬라지 정말 못봐주겠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12:42:45 1 삭제
    꼭 연락달라고 하는데... 주인 안나타나면 어떻게될까 걱정되서 올렸습니다. 가는성은 낮지만 주인이 보고 연락하면 좋겠네요.
    36 이글은 내일 오후면 성지가 됨 ㅋㅋ(백년전쟁 관련 예언) [새창] 2013-05-10 16:35:23 1 삭제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 SGY..
    35 이글은 내일 오후면 성지가 됨 ㅋㅋ(백년전쟁 관련 예언) [새창] 2013-05-10 14:51:10 1 삭제
    어머니 건강하고 가족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마당에 심은 호박도 잘자라게 해주세요.
    34 이글은 내일 오후면 성지가 됨 ㅋㅋ(백년전쟁 관련 예언) [새창] 2013-05-09 22:54:29 0 삭제
    번역문에 있는 '이승만'을 빼고 읽으면 조선총독부 관료가 한 말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는게 참 씁씁함.
    33 이글은 내일 오후면 성지가 됨 ㅋㅋ(백년전쟁 관련 예언) [새창] 2013-05-09 22:54:29 13 삭제
    번역문에 있는 '이승만'을 빼고 읽으면 조선총독부 관료가 한 말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는게 참 씁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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