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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케익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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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케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3 연애 700번 해본 연애대장 [새창] 2020-06-27 16:28:24 5 삭제
    ? 정우성 현빈은 이미 연예인이잖아요? 연예인이니까 지금까지 700번 정도는 연예활동 했겠네요. 뭐가 문제라는 건데요? 저 사람도 중견 연예인이었으면 연예활동 700번쯤은 했겠죠. 뭐 설마 연애를 연예로 쓰신건 아닐테고..
    2672 최종병기) 최강의 무기를 구매 했다.jpg [새창] 2020-06-27 16:24:45 9 삭제
    ㅋ 사실 이런 짤방 위험한거 알아요? 물론 유머로 올린 거겠지만 우리 주변에 흔한 광과민성 환자들에게 이런 짤 보여주면 발작 일어나는 사람도 있어요.
    2671 소름끼치는 친자확인 결과 [새창] 2020-06-27 16:20:21 0 삭제
    ?? 모순인데요. '거의 100%' 라는 말은 100%에 수렴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 100퍼센트와 다르니, 그 반대인 경우도 0%로 나올 수가 없죠.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둘이 합친 퍼센테이지가 100보다 작다는 말은 그 자체로 모순입니다.
    2670 40억 집 주인의 경비원 갑질 [새창] 2020-06-25 19:27:15 1 삭제
    ㅋㅋ 프랑스 혁명 당시 귀족들이 찢어발겨진 게 괜히 나온 일이 아니죠. 인성이 삐뚤어진 사람이 돈을 가지게 되면 사회악이 되고 단두대 외에는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광화문에서 공개처형을 하고 모가지를 창에 꽂아서 광장 한가운데 효시해야 합니다.
    2669 예쁜공무원은 극한직업 [새창] 2020-06-25 19:20:28 0 삭제
    그래도 공무원은 부럽네요
    2668 황소개구리 잡아서 먹는 아줌마 [새창] 2020-06-25 19:18:48 1 삭제
    닭이 육향이 없는 고기인가요? 그런데 신기하게 왜 냉동 닭가슴살 해동해서 먹으면 그토록 닭비린내가 진동하는지.. 냄새는 소고기가 더 적지 않나요?
    2667 오늘의 베스트글 근황 (2020-05-18 월요일) [새창] 2020-06-25 19:10:33 0 삭제
    ㅋㅋ 19금 영화 민주당이랑 엮는거보고 참 안쓰럽단 생각이 들었네요
    2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4 17:55:38 6 삭제
    참 웃긴 논리죠. 증명도 못하고, 그럴 능력도 없으며 그럴 생각조차 없는데 단순히 믿어달라니. 완벽하진 않으나 최소한의 근거는 항상 존재하는 과학을 부정하고, 그 어떤 근거도 존재하지 않는 미신에 불과한 영적인 현상을 믿는다는게 웃기지 않습니까?
    누가 인간이 합리적 동물이래요? 합리적 근거를 부정하고 미신과 허상이나 쫓고 앉았으니.. ㅋ
    2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4 17:52:43 4 삭제
    11 그런가요? 그럼 무속신앙은 어때요?
    http://hyundaenews.com/59
    무당이 굿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살해했는데, 딱히 정신병원의 사례보다 나아보이지는 않네요.
    2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4 17:51:04 16 삭제
    당연히 고치진 못하죠 ㅋㅋㅋ 과학이 우주를 설명할 수 있다고 해서 맘대로 변형이 가능합니까? 정신병임은 틀림없으나, 아직 정신의학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해서 손대지 못하는 것뿐이에요. 정신질환 전문의도 정신질환을 제대로 진단하지 못한다구요? 문제될 게 있나요? 저명한 천문학자이자 우주과학자였던 프톨레마이오스도 온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어느 분야든 시행착오는 있기 마련이에요. 단순히 설명 못한다는 이유로 정신의학을 버리고 아무 근거도 없는, 주관적 경험만 존재하는 무속신앙을 믿는다는 게 더 재미있고 웃긴 사실입니다.
    2663 조현병 환자의 입원전 입원후 [새창] 2020-06-24 17:26:05 0 삭제
    무형식의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정확하게 이상의 문학이네요.
    2662 조현병 환자의 입원전 입원후 [새창] 2020-06-24 17:25:21 1 삭제
    11 장난을 좋아하는 다카키 양
    2661 동상이몽 강경준 분만실 논란 [새창] 2020-06-24 17:23:47 3 삭제
    듣고 서운해한다면 이혼해야죠. 그것도 이해못해주는사람이랑은 살면 안됨. 막말로 트라우마생겨서 결혼생활 파탄나면 그 책임은 누가 질까요
    2660 동상이몽 강경준 분만실 논란 [새창] 2020-06-24 17:22:54 2 삭제
    ㅋㅋ 딱 보니까 그분들한테 좌표찍혔네
    2659 동상이몽 강경준 분만실 논란 [새창] 2020-06-24 17:22:06 4 삭제
    사람마다 다른것이 당연한 건데 "생명의 숭고함"이라는 같잖은 명분 뒤에 숨어서 타인들에게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를 강제하며 인생을 파탄내는 악마같은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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