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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충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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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0 20:14:16	0	삭제
		뭐지...... 뭘본거지
	1352	5초의 법칙 [새창]	2018-03-24 14:29:19	53	삭제
		하지만 아침의 현실은......
	1351	비트코인에 대한 가치 인정 여부.. 그게 제가 돈을 뺀 이유죠. [새창]	2017-12-06 19:57:36	0	삭제
		저도 주식만하다 비트코인을 주변에 쓰는사람 누가있어? 이거 거품이야 이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막상 코인판 뛰어들어봤더니 아니더군요. 카지노가면 현금쓰나요? 아니죠 칩쓰죠? 알트코인 원화 거래 안되는건 뭘로사고있죠? 지금 비트코인 구매 후 다른알트코인을 '비트코인'으로 구매하는 시스템입니다. 하루에도 조단위로 구매 및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게 비트코인의 현실입니다. 그 시스템 존재조차 몰랐을 때 생각했던 현실이랑 너무 달라서 머리가 띵하더군요. 아 안해보면 모르는거구나. 비트코인 쓸 데 없다? 글쎄요..........
	1350	서영교 의원"60만군 장병 인권 예산,전체 예산의 0.0005%에 불과” [새창]	2017-10-09 04:59:11	28	삭제
		박주민 의원 여태까지 많은 일 했고 잘한 것들 투성이인거 압니다만, 그런 박주민 의원이라고 신성불가침의 영역은 아니거든요.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박주민의원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맞는게 아니에요.
	1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3:13:06	0	삭제
		.
	1348	종료된 게임중에 잊지 못하는 게임이 있나요? [새창]	2017-07-28 15:58:10	0	삭제
		Ctrl + : + L 띵띵띵띵 띵띵 띵띵 띠리리링
	1347	X싸다 기절한 사람 트윗 [새창]	2017-07-27 23:22:32	12	삭제
		잘못된 정보들이 있는 것 같아 그냥 지나치려다 몇 가지 정정하려 합니다. 1. 먼저 1L 짜리 6통 => 가장 많이 먹었던 과거 제품이 4L 입니다. 최근 물+약 & 추가 복용 물 3L 이상 잘 먹게 하지 않습니다. 물을 추가로 복용하게 해서 4L근접까지 먹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많은 제품군이 있지만 양이 많았던 것은 4L가 맥시멈일 겁니다. 2. 알약제품 => 보통 알약이 더 편할거라고 생각하고 선택하시는데 아마 생각보다 편하시진 않을 겁니다. 약 크기가 엄지손가락 한 마디 만한 약을 총 34개인가 38개 정도 드셔야 하고 이때 총 드시는 물의 양이 보통 4L 정도로 쉽지 않은 양입니다. 무엇보다도 저 알약제품의 성분이 sodium posphate라고 일전에 500ml도 안되는 용량으로 획기적 내시경 전처치 제품이었으나, 장내폭발 사망 사례로 대장내시경 하제로는 퇴출된 성분이며, 알약제품은 그 성분을 희석하여 만들어낸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장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아 내시경이 제대로 안됩니다. 3. 젤약, 가루약 - 제가 아는 선에서 젤약은 들어본 적이 없어 모르겠습니다. 대장내시경 하제는 물약 / 물에 타먹는 가루약 이렇게 시판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4. 주성분 PEG제품은 물을 흡수해서 장내 설사를 유발 => 아닙니다. 크게 대장내시경 하제는 PEG를 기반으로 하는 등장성 기전과, Sodium을 포함한 고장성 기전, 장을 직접 자극하는 기전 세 가지로 분류 됩니다. PEG 제품은 체액과 같은 농도의 약물을 흡수하여 장이 수분을 흡수하지 않게 하여 장 청소를 하는 기전으로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이 일어나지 않는 가장 안전한 성분입니다. 고장성 제품의 경우가 미숫가루님이 말씀하신대로 장에서 물을 흡수해서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 등의 위험이 있는 제품입니다. 길어서 잘 안읽으실 것 같지만 의료에 관련된 내용이니 만큼 정확한 정보를 알고 가셨으면 해서 남깁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면 말씀하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정확하게 답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346	남탕에서 [새창]	2017-07-21 17:25:10	2	삭제
		닉값하셨네예
	1345	탈북자: 저는 통일은 반대하거든요 [새창]	2017-07-16 00:28:20	1	삭제
		그럼 북한으로 다시 꺼져 미친 연놈들아
	1344	수술 한번 한적 없는 엄마 위에 클립이 집혀있다네요 ㄷㄷ [새창]	2017-06-27 21:03:11	3	삭제
		보통 위 내시경 하시게되면 점막하절제술 필요하지 않거나 악성으로 보이지 않는 용종 정도는 내시경 하면서 조직 검사 겸 내시경 중에 떼어내는데요. 용종 위치나 크기에 따라 물이나 기타 지혈 약물로 바로 출혈이 잡히지 않겠다 싶은 경우에 클립으로 지혈하기도 하는데 보험 청구나 내시경 검사 비용 이외에 환자부담금 발생해서 보통은 내시경 후에 내시경 촬영 사진보면서 안내해 주는데, 안내 해 주지 않은 부분은 이상하네요. 위내시경 하신데에서 차트 있을테니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큰 걱정은 안해도 되실 것 같네요.
	1343	층간 소음때문에 아침에 승강기에 글써붙였습니다. [새창]	2017-06-05 17:10:01	50	삭제
		창문닷고 어떻해요 어우............. 말도 안통하는 염치없는 사람이랑 대화하시는데 맞춤법까지 저래서 작성자님 속터지시겠네요.
	1342	신호등 없는 외국의 어느 도로 상태 [새창]	2017-05-22 17:34:52	13	삭제
		꼬리물기 각 안나와서 멈추면 옆차선에서 끼어들어 내 앞에 꼬리무는 놈도 더 극혐 ㅠㅠ
	1341	나는 정비사였다.1 [새창]	2017-02-14 12:33:45	0	삭제
		블로그 잘봤습니다! 저도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sm5 노바 16년식 차주입니다. 저속운행중이나 저속에서 브레이크 잡을 때 끼이익 하는 소리 나는건 왜 그럴까요? 안그럴 때도 있는데 ㅡㅠ
	1340	직우 도로에서 우회전 안한다고 경적 울리시는 분들 [새창]	2017-01-20 01:10:40	3	삭제
		깜빡이 켜놓고 기다리는데 안비켜주면 그저 눈물 직진신호와서 앞차가면 오른쪽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와서 두번눈물 ㅠㅠ
	1339	20년 전 레전드 드라마.JPG [새창]	2016-11-17 22:40:17	23	삭제
		와 이게 그 드라마인가요? 어릴때라 드라마 내용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상하게 손현주씨 배역이 그리 큰게 아니었던 것 같은데도 노래는 아직도 또렷이 기억나네요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에여어~ 처음 만났을때부터 내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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