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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12	왜 오유엔 송영길 지지하는 사람이 없나요? [새창]	2018-07-31 18:13:22	1	삭제
		모호한 것과 찢 묻은거 다른거 아닌가요?? 김진표는 지금 찢에 비판적이긴 하지만 그가 살아온 인생을 보면 뭔가 적극적으로 이재명과 대립할 것 같진 않아요. 말로만 그러고 실제 출당은 못 시킬거 같다는 거죠. 그거라도 있는게 어디냐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출당은 당대표 권한으로 무조건 강행하는 시스템이 아닌지라 출당 시킬지 안시킬지도 모르는데 그거 하나때문에 다른 단점을 무시한다???? 흠.. 전 확신이 안서네요 아직은
	7911	아니 정청래는 또 왜...? [새창]	2018-07-31 11:44:38	0	삭제
		"당원으로서 당지도부의 입장을 존중 하겠다" 당지도부가 입장을 안내니깐 입장 없는걸 존중하는 듯
	7910	이해찬 후보님, 노무현 전대통령님 명예 안 지켜드립니까???? [새창]	2018-07-31 11:42:45	5	삭제
		그러고보니 이거 경찰이 수사한다고 하지 않았나?? 어떻게 되가고 있을까요??
	7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1 10:44:30	1/7	삭제
		난 솔직히 김진표 잘 모르겠다. 종교과세 2년 유예에 2년 더 유예를 총대매고 앞장선걸 보면 어지간히 기독교 표 의식한다 싶음. 표 때문에 당의 의견이나 당원의 의견을 무시하고 행종하는 걸 보면 지금 이재명 출당하네 마네 하는 것도 표 때문이지 실재로 당대표 된다고 출당 시키지도 못할 거 같고.. 정치인을 판단할때 가장 중요한게 현재 내새우는 공약이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은 인생이라고 생각하는데.. 김진표가 지금껏 살아온걸 보면 글쎄... 오유의 많은 분들은 찢 묻었다고 이해찬 반대하지만 전 살아온 인생을 보니 김진표는 반대해야 할 것 같음 그리고 김진표가 당대표 된다해봐야 이찢읍을 출당 시키지도 못할거임. 이러다가 애매한 위치에 있던 송영길이 되겠네..
	7908	지금 시게에 찢 추종자하나가 열심히 이해찬을 밀고 있네요. [새창]	2018-07-26 16:31:46	3	삭제
		얼마전까지 오유에서 이해찬에 대해 긍정적이었던거 같은데 그새 먼일 있었나요?? 자주 안들어오니 흐름을 못 따라가겠네
	7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6 16:29:23	6	삭제
		찢이란 단어는 이재명이 평생 앉고 가야함
	7906	루리웹펌) 이동형이 정알못인 이유를 말해주는 최근사례 [새창]	2018-07-26 11:24:53	0/20	삭제
		민간인 출신을 장관으로 해서 기무사 개혁하면 더 잘 할거라는 거죠. 틀린 말은 아닌데?? 송영무가 자꾸 꼬투리 잡힐 행동을 해서 문재인 정부에 부담을 주는 건 사실이죠
	7905	노회찬 이해 안가는 점 [새창]	2018-07-23 16:54:42	0	삭제
		포도당// 제 의견에 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라고 댓글 달면 이렇게 대댓글 안달죠.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리라고 일축해버리니깐 대댓글 다는 겁니다. 공감 안해도 되고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죠. 근데 결과 안나왔으니 생각도 말하지 말라는 듯 잘라서 말하고 다른데 가서 질문하라고 하니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7904	노회찬 이해 안가는 점 [새창]	2018-07-23 15:22:07	0	삭제
		포도당//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사시게시판에 이정도 글도 못씁니까? 제가 오유에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을 한 겁니까? 그냥 제 의문이 있어서 오유에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해서 글 쓴건데 질문 대상이 잘못됐다구요?? 시게에서 질문이 들어간 질문 적으면 안되는 겁니까?? 검찰에 직접 질문하거나 청와대 청원으로 가야 되는 건가요?? 어디서 질문도 의견도 내지말고 기다리라는 말도 안되는 소릴 합니까? 각자의 생각을 적을 수 있는 곳이 게시판 입니다. 게시판 성격에도 맞는데 뭐가 그렇게 불편하십니까?
	7903	노회찬 이해 안가는 점 [새창]	2018-07-23 14:29:28	0	삭제
		포도당// 네 기다리는 중입니다. 근데 기다리는 중엔 아무말도 하면 안됩니까?? 그럼 이재명 조폭 건도 결과 나올때까지 아무말 하지 말라 해보시죠? 그알보단 검찰이 더 정확할거라 해보시죠?
	7902	노회찬 이해 안가는 점 [새창]	2018-07-23 14:14:30	1	삭제
		자신의 잘못이 알려져서 부끄럽고 심정적으로 괴로워 자살을 선택할 사람이라면 2016년도에 논란 있었을때는 왜 가만히 있었죠?? 무혐의면 안부끄럽고 혐의인정되면 부끄럽나요?? 아직 소환조사도 안됐고 검찰이 어디까지 수사했는지도 모르는데 조사 받기도 전에 자살했다?? 더 이해가 안가네요. 이번에도 무혐의받을 일말의 가능성이 있는데,, 조사 받기도 전에 자살???
	7901	노회찬 이해 안가는 점 [새창]	2018-07-23 13:37:13	9	삭제
		왜 그래야되죠? 지금까지 온라인 상에서 누군가 죽었을때 그렇게 해왔던 문화가 있던가요? 죽음을 슬퍼하고 안타까워하고 분노하는 방법은 각자 다른 법입니다. 슬픔을 강요하지 마세요. 전 슬픔보다 분노와 의문이 더 큽니다.
	7900	노회찬 이해 안가는 점 [새창]	2018-07-23 13:22:42	4	삭제
		그만큼 이해가 안간다는 거죠.
	7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7 14:28:43	27	삭제
		또 티코를 타고 가자가 접촉 사고가 났다. 큰 사고는 아니지만 많이 찌그려졌다. 보험사에 연락했고 곧 보험접수원이 왔다. 별거 아닌데 뭘 이런걸로 부르냐고 짜증내면서 티코 배기관을 잡고 후~ 불었더니 말끔하게 펴졌다.
	7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7 14:25:44	30	삭제
		티코를 타고 운전하다가 신호위반을 한 소나타와 교통사고가 났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새로 뽑은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화가 나서 어떻게 책임 질꺼냐고 따졌다. 소나타 주인이 조용히 트렁크로 가더니 티코 한개를 꺼내서 가지라고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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