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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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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이래서 기레기 기레기 하나보네요 [새창] 2017-10-17 08:25:32 1 삭제
    저도 유소년이나 대학 무대, 프로 입성 단계까지는 아주 없다곤 안 봅니다.
    그 점에선 일부 공감합니다.
    그러나 선수 전체가, 혹은 대다수가 인맥발로 축구한다는 말에 대해서는 축팬으로선 다소 의문이에요.
    특히 국가대표급이라면 더욱.
    실제 경기장에서 보면 국가대표 찍거나 근접했다는 선수들은 프로들 사이에서도 다른 게 느껴지거든요.

    제 지지팀에서 신인선수 뽑을 때 유스와는 별개로 지역 학교 출신 선수들을 우선순위로 선발하는 게 있긴합니다. 다른 팀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이것이 학연 지연이라고 할 수...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건 이 정도인데, 혹시 알고계신 사례가 있나요?
    369 신태용 OUT은 최악의 길로 가는겁니다. [새창] 2017-10-17 01:59:49 1 삭제
    제 댓글 다시 봤는데, 중요한 부분이 빠졌군요 참...
    리그 일정이 이렇게 된 게, 애초에 조기소집으로 미뤄져서 그래요. 그래서 에이매치 주간이고 뭐고 케이리그는 게임 치르게 된겁니다.
    368 신태용 OUT은 최악의 길로 가는겁니다. [새창] 2017-10-17 01:43:41 2 삭제
    이번 케이리그 선수 배제는 특혜가 아니라 기존에 리그가 했던 양보에 대한 보상이죠.

    조소집을 어떻게 활용했느냐는 다른 문제고요.
    리그는 의무를 다 했어요. 축구협회 쪽에서 건드릴 명분이 없어요.
    367 신태용 OUT은 최악의 길로 가는겁니다. [새창] 2017-10-17 01:17:40 2 삭제
    그리고 축구, 월드컵만 하고 말 것도 아니고...

    크게 보자면 기업(클럽팀)들 간 건전한 경쟁 속에서 우수한 상품(선수)이 나오는 법인데, 시장경제 사회에서 남의 사업장에다 대고 이래라 저래라 지나친 간섭이 이루어지면 누가 장사 하겠습니까.

    프로팀이나 국대팀이나 팬들의 관심으로 장사하는 집단인데, 프로팀에 필요 이상의 희생을 강요한다면 이는 또한 축구팬들을 무시하는 처사잖아요.
    이는 곧 리그에 대한 무관심->리그 쇠락->선수의 질적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고요.
    366 신태용 OUT은 최악의 길로 가는겁니다. [새창] 2017-10-17 01:14:02 5 삭제
    평가전 즈음은 스플릿 갈리는 중요한 시기였죠.
    스플릿 전 마지막 라운드 제주 전북 경기는 특히
    1, 2위 간 맞대결이라 중요도가 엄청났어요. 근데 국가대표 소집을 강행했으면 이 중요한 경기를 반쪽짜리 선수진으로 치러야했겠죠.

    라리가로 치면 메시 호날두 베일 수아레스 이런 선수들 없이 엘클라시코를 치른다는건데, 이런 맥빠지는 경기를 팬들에게 빅매치랍시고 보여줄 순 없지않습니까.

    케이리그 선수를 차출하지 않은 것은 리그와 국가대표 상생을 위한 정도를 걸은 것인데, 이를 나무라는 것은 옳은 지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65 신태용 OUT은 최악의 길로 가는겁니다. [새창] 2017-10-17 00:41:59 3 삭제
    나이나 선수 경력만으로도 꿀릴 거 없는걸요?
    감독 커리어까지 치면 더더욱 그렇단 말이고요.
    364 신태용 OUT은 최악의 길로 가는겁니다. [새창] 2017-10-17 00:32:08 5/4 삭제
    그리고 검색 한번만 해보셔도 알 수있는 건데, 지금 리그 감독들 거의 신태용 감독이랑 동년배예요. 최강희, 최순호, 김학범 감독 제외하면 신태용 감독이랑 끽해야 한두 살 차이입니다.
    감독으로서의 커리어로 보면 더더욱 선배 라인에 속하지, 결코 후배 입장은 아닙니다.
    362 신태용 OUT은 최악의 길로 가는겁니다. [새창] 2017-10-17 00:23:03 6/4 삭제
    이미 지난 최종전 두 경기를 앞두고 케이리그가 조기소집에 협조해줬습니다.
    게다가 이번 평가전 기간은 스플릿 라운드를 앞둔 시기였어요. 한 경기로 상위 하위 스플릿이 갈리는 마당인데 평가전을 위해 선수 내놓으란건가요?
    지난 소집 때문에 이번엔 스플릿 라운드는 휴식도 없이 바로 돌입했어요.
    이 중요한 시기에 선수 빼가면 클럽들은 주요 선수 없이 반토막 난 전력으로 경기 치를 것이고, 팬들은 맥빠진 시합을 봐야합니다. 엄청난 민폐죠.

    프로리그와 선수는 국대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361 아스날에서 한국선수 2명에게 관심이있다네요.. [새창] 2017-10-17 00:15:25 1 삭제
    쟤네 혹시 엑셀로 몸값 줄 세워서 선수 찾나....
    360 이래서 기레기 기레기 하나보네요 [새창] 2017-10-16 23:58:45 0 삭제
    그리고 2부리그 팀이라고 해도 선수들 경력 자세히 보면 고교, 대학 무대에서 에이스 먹고 전국구 최상위권에서 놀던 실력자들이더라고요. 청소년
    대표 경력도 있고. 그래도 2부에서조차 주전 장담 못하는 게 프로무대입니다.
    359 이래서 기레기 기레기 하나보네요 [새창] 2017-10-16 23:54:11 2 삭제
    본질을 지적하지 않고 "신태용 아웃, 히딩크 인"만 외치는 축사국같은 무리들을 향한 비판이라고 보면 맞는 말인데, 전반적으로 축협 편향적인 뉘앙스는 맞네요.

    박지성의 경우는 이미 잘 알려져있다시피, 히딩크가 발굴한 선수가 아니니까 저기서는 언급될 이야기가 아니고요.

    학연 지연 부분이 혹시 선수들 말씀하시는거라면, 국대급에선 글쎄요...
    실제 제가 지지하는 팀에는 매년 수많은 신인 선수들이 들어왔다가 한 경기도 못 뛰고 나가곤 합니다. 개중에는 프로 경력 한 줄을 위해 학연 금전 등으로 들어온 선수가 없지는 않겠다...싶지만, 금방 사이즈 나와요. 프로가 그리 만만하지 않거든요.
    국가대표까지 간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프로 무대에서 이미 실력은 검증된 선수들입니다.
    358 개인적인거지만, 어차피 축협은 현대가 사람들로 갈수밖에... [새창] 2017-10-15 19:15:57 6 삭제
    우리나란 축구 인기가 절망적이죠.
    사실상 4년에 한 번만 축구 보는 나라인데 수지타산이 맞을 리가...
    프로축구만해도 삼성 LG 포스코 다 발 빼고 현대 혼자 남아있는 판이니.
    357 김호곤 신태용 공항에서 도망갔네요 [새창] 2017-10-15 14:19:11 1 삭제
    아이고, 오자를 냈군요.
    축사모가 아니고 축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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