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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3playe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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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3play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7 자취 하면서.. 인테리어 욕심을 아주 아주 미세하게 냈는데.. [새창] 2017-04-08 09:22:49 0 삭제
    커튼과 이불색이 거의 비슷할 정도의 진회색이죠?? 침대해드 및 벽지색상돠 대비를 이뤄서 더 어두워보이는데다가 면적이 넓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라면 배게커버를 두개 통일해서 한톤 더 밝은 회색으로 바꾸고 그와 같은 색으로 커켄고리도(커텐묶는 끈) 바꿀 것 같아요. 아니명 커텐앞에 하얀 레이스커텐을 덧대어서 색을 좀 연하게 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럼 좀 어성스러운 방이 되지 모던한 느낌이랑은 거리가 있어서... 잘 고민하시다보면 해결책이 나올거에요. 예쁜 방 꾸미셔요 화이팅!!
    10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02:09:34 0 삭제
    진짜 자연스럽게 잘 됬네요~ 이뻐용 ㅎ
    전 피부에 유분이 많은편이어서 ㅠㅠ 화장을 많이 하지도 않았었는데 문신이 너무 금방 빠졌었네요.
    하자마자 저정도면 리터치때는 좀 더 진하게 하셔도 될 것 같아요~
    1075 화장이 즐거워졌어요 [새창] 2017-04-08 01:01:20 0 삭제
    사진이 넘나 이쁘게 나왔어요. 아무도 저인 줄 모를 것 같아 안심하고 올렸어요 ㅋㅋㅋㅋㅋㅋ 웃프다 ㅠㅠ 이뻤음 좋겠네요 ㅋ
    1074 화장이 즐거워졌어요 [새창] 2017-04-08 00:59:49 0 삭제
    저도 속쌍에 눈두덩이 ㅠㅠ 게슴츠레 사진을 찍은 이유가 눈화장을 보이게 하고 싶어서였어요 ㅎㅎ
    제가 예전에 하던 화장들이 맘에 안들었던 부분들이 딱 비밀문서님이 써주신 이유랑 비슷한 것 같아요. 눈두덩이 부어보이는 거 ㅠ
    유툽 보다보니 속쌍화장은 펄 적게 쓰라는 거 보고 파!워!반!짝!이! 하던거 때려치구
    라인 눈떴을때도 보이게 그리는거 하지말래서 그거 고치구 쉐딩높이 줄였더니 훨 났네요 ㅠㅠ
    게다가 확실히 색조 바뀌니까 우왕...
    자꾸 더 시도하다보면 또 다른 즐거움이 있겠됴??
    비밀문서님도 앞으로 더 더 '오 오늘 화장잘됐는데?' 하는 날 많이 찾아오시길 바래요♡
    1072 이제 정말 정든 우리집을 떠나는 게 맞나... [새창] 2017-04-08 00:23:11 0 삭제



    저 정말 저 맞아오.?? 어제 꾼 꿈이 정말 좋은꿈이 맞나봐요 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
    감사합니다
    1071 툭하면 대전에 맛집 없다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7-04-07 22:35:5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졌네요 완전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0 와... 진짜 울드라이는 혁명임요(feat.어퓨브러쉬가드) [새창] 2017-04-07 22:17:09 0 삭제
    홀 새제품같아요!!! 우와
    1069 화장품 구입요령 정리!! [새창] 2017-04-07 22:15:30 0 삭제
    홀 스크렙 했어요. 살때마다 다시 볼 테니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 1번부터 다 모르던 정보네요 ㅎㅎ ㅜㅜ
    10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22:13:03 6 삭제
    정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 하구 좀 상처받았네요..
    댓글 보고 세로드립인거 알고 좀 진정했지만.. 슬프네요 ㅠ
    1067 이제 정말 정든 우리집을 떠나는 게 맞나... [새창] 2017-04-07 22:10:32 0 삭제
    첫 대댓글의 압박 ㅋㅋ
    립과 중철 스테이플러도 신청해봅니다. 만일 1번 다른분이 당첨되셨는데 립 안받으신다면.. 립만이라도...ㅎㅎ
    (사실 립이 제일 탐납니다 요즘 립제품에 푹 빠졌어요 엉엉)
    요즘에서야 한참 색조에 빠져서 이것저것 시도해보고싶어서 손 들어요~
    1066 뷰게인을 실제로 목격하시면 아는척하실건가요? [새창] 2017-04-03 09:22:11 0 삭제
    전 화장 아직 한참 배우고 연습하는 중인데 뷰게인 만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ㅋ 막 이거저거 물어보고 나올듯여 ㅎㅎ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1 14:19:43 0 삭제
    ㅋㅋㅋㅋㅋ 저도 손들어요! 저염!! ㅋ
    1064 내가 그린 그림이 담긴 책이 출간됐는데 아시는 분이 계시려나 [새창] 2017-03-26 10:57:26 0 삭제
    저 손들어봅니다!! 그림 너무 귀여워영♡
    역사 좋아하는 남편과 즐독하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역사공부좀 해야하는데 책이 귀여워서 잘 읽힐 것 같아요)
    그리고 싸인받아서 소장하고싶어서 손 듭니다. 안뽑히면 사서 보는걸로.....ㅋ
    xxtintxx@네이버닷컴입니다.
    1063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3 15:51:32 22 삭제
    오 글쓴이는 아닌데 이 글 보고 엄청 궁금해졌어요. 이런곳도 있군요. 뭐라고 검색하면 찾을 수 있나요? 일반 목욕탕에 딸려있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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