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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76	비공개 사과 [새창]	2024-04-16 17:56:28	2	삭제
		ㅆ발ㄹ들 안 한 사과를 한 것 처럼 빨아주려니 비공개 회의에서 사과했단다. 어쩔 수 없이 사과하고 그 사과가 얼마나 분했으면 개한테 사과주는 사진 올린 치졸한 정부와 그 똥꼬빨이 언론 답다! 인정!!
	10475	이번 총선 기회주의자들 결과 정리 [새창]	2024-04-16 17:20:53	1	삭제
		경기용인 갑에서 무려 3.2%를 득표하시며 개혁신당에서 힘을 보태셨던 양향자도 있습니다.
	10474	사랑니 뽑고 의사가 하지말라는거 다 한 사람 [새창]	2024-04-16 17:12:51	5	삭제
		병원, 한의원, 치과 등등에서 하지 말라는 것들 대체로 말 잘 안 듣는 편. 특히 20대 이후로 치료 끝나고 술 먹지 말라는 말은 거의 듣자마자 휘발시킴. 한 번은 체력적으로 몸이 많이 망가지고 컨디션이 바닥을 뚫던 시절, 평소엔 들고 점프하고, 날라다닐 만큼 같잖은 물건 들다 허리 삐끗하고 눕지도, 앉지도 못하고 진짜 꼼짝도 못하게 됨. 며칠 침 맞고 치료받고 한약 다 먹을 동안은 술 먹지 말라 하시길래 안된다고 했더니 한의사 샘 왈, 약 먹으면서 한 병씩 먹던지, 약 다 먹고 서너 병씩 먹던지 맘대로 하라고... 그래서 고분고분 말씀 잘 따르고, 약 다 먹고 회복되니 진짜 주량도 체력도 다 예전처럼 회복됨! 또 한 번은 장기간 외국 나갈 일이 있어서 그 동안 미뤘던 치과치료 받으러 가서 매복 사랑니 발치도 하게 됨. 매복 사랑니 발치하고 치과 샘이 술 절대 먹으면 안된다길래 안된다고 하니깐 맘대로 하라시며, (내가 단호하게 말했던 탓인지 체념하신 듯) 대신 아프면 시간 상관없이 바로 연락하고 오라고 하심. 그날 바로 술 마시고 잠들었다가 새벽에 통증으로 생사를 오가는 체험을 하고 치과 오픈 1시간 전에 전화드리고 치느님 영접하고 목숨 구함. 그 이후로 한의사 샘이랑 치과 샘 말씀은 절대 진리라 생각하고 따름. 역시 직접 겪어보면 많은 걸 깨닫게 됨 ㅋㅋ
	10473	오늘 새로운 유형의 2찍과 대화했습니다. [새창]	2024-04-16 16:55:53	0	삭제
		대한민국 정치진영이 진정한 진보와 진정한 보수의 양 날개로 날개짓을 하는 양상이라면 그 분의 거대 일당 독식 견제론이 반드시 필요한, 일리 있는 식견이겠죠. 하지만 국민들 헐벗고 굶주리는데 일본 편들고, 미국 비위맞추며 중국이랑 교역 작살내서 자국민들 굶어 뒤지든 말든 외국으로 쇼핑이나 쳐 댕기며 술쳐먹는 정부와 그 일당들이 보수입니까? 서울에서 공공장소에 전범기 걸면 안된다는 조례를 폐지하겠다는 시의원들 보수입니까? 자국의 젊은 군인이 대민지원에 나섰다가 어처구니 없이 희생되었는데 사건 규명하려는 참군인을 기소하고 사건 은폐하려던 핵심 인물들 승진시키고, 공천주고, 대사로 임명하는 정부가 보수입니까? 대명천지 수도 서울 한 복판에서 생떼같은 젊인이들 백 수십명이 희생됐는데 책임자 처벌은 커녕 진상규명도 안하고, 사건 은폐, 축소하고, 위폐없는 조문하는 것들이 보수입니까? 제가 여러번 얘기 했지만 대한민국에 보수는 없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개인의 안위와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면 일말의 고민도 없이 매국도 서슴찮는 친일, 매국, 사대주의 세력만 있을 뿐. 현 시국이 이럴진데, 진보-보수의 견제와 조화를 위해서 저런 매국세력 놈들에게 또 표를 주는 것이 균형입니까? 잘못을 응징하지 않는 것은 관용이 아니고 잘못한 세력에게 용기와 동력을 주는 겁니다. 나쁜놈을 응징하지 않는 것은 중도가 아니라 그들을 응원하는 겁니다. 어디서 어설프게 조화니 견제니 하는 소리는 쳐 들어가지고 아무때나 들이대고 있네~!!
	10472	190석이 200석과 진배없다고 느껴지는 이유와 향후 전망 [새창]	2024-04-16 16:06:30	1	삭제
		역사적으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았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천지개벽을 하지는 않았듯 이번 총선에서 대승을 이뤄냈다고 해도 역시 대한민국이 천지개벽을 하지는 않겠죠. 다만, 과거의 국민들과 지지자들이 선거에서 승리하고 '하~ 이제 됐네!' 하고 안심하는 기류가 있던 던 것도 사실이었으나 이제는 국민들과 지지자들도 이걸로 발판이 마련 되었을 뿐, 아무것도 '다 된 것' 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는 것이 전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의식 수준이 그만큼 개선되었고 계속해서 개혁과 혁신의 동력으로서 민주, 진보 정치의 뒷받침을 해줄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정치가 달라지고 발전하면 다른 분야에서도 개선과 발전이 가능해 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10471	초능력자 [새창]	2024-04-16 15:51:21	5	삭제
		저놈들은 그런거 생각 안할겁니다. '아이고, 표창장이 4년인데 주가조작은 N년은 되어야 국민들이 납득할거야' 이런 생각 할 놈들이면 지금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최소한 양심적인 척 조차 안 하는, 부끄러움 따위는 사전에도 없는, 위선조차 없고, 그럴 생각조차 안 하는 안하무인, 독불장군, 무소불위 X막장 정부입니다.
	10470	원팀이 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새창]	2024-04-16 15:33:01	1	삭제
		제말이요! 저도 오래 민주 진보세력을 지지해왔는데 저라고 민주당에 불만이 왜 없겠습니까? 문재인 대통령, 존경합니다 허나 저라고 문재인 대통령에 아쉬운 점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현 상황에서 조국을 편들며 이재명을 공격하고, 민주당을 공격하고, 조국을 응원하는 '척' 문재인을 욕하고, 윤석열을 욕하는 '척' 문재인을 욕하는 것이 지금 상황을 헤쳐 나가는데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오히려 민주 진보진영의 분열을 꾀하는 ㅆㅅ끼들을 도와주는 격이겠죠. 민주,진보 진영을 갈라치려는 놈들에 절대 흔들리면 안됩니다. 민주, 진보 지지자들의 타겟을 분산하고 힘을 분열하려는 꼼수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재명을 응원한다. 그래서 잠재적인 대권후보, 라이벌이라며 조국을 욕한다. ▶ 분열, 분란종자라고 보면 됩니다. 조국을 응원한다. 이재명은 사법리스크가 있네, 부정적인 여론이 많네 하며 욕한다. ▶ 이 역시 분열, 분란종자라고 보면 됩니다. 현 정치 상황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라이벌이 아니라 하나가 앞서고 다른 하나는 그 뒤를 받치는 동지이자 원팀입니다. 여기에 분열을 꾀하는 놈들이 있다면 민주, 진보의 가면을 쓰고 있더라도 퇴치해야 할 해충일 뿐입니다.
	10468	선을 넘어도 너무 세게 넘은 어느 방탈출 카페 [새창]	2024-04-16 13:49:48	1	삭제
		이건 진짜 여러번 봐도 볼때마다 경이로움! 경이로운 보더! ㅎㅎ 밑에 포메는 볼때마다 귀욥! ㅋㅋ
	10467	대통령님 민생토론 하셔야죠.. [새창]	2024-04-15 13:54:26	0	삭제
		그 정도 수치심도 눈치도 염치도 없는 것들이 이번 정부 것들입니다. 최소한의 양심도 없고, 눈치보는 척도 안해요. 유시민 작가가 그랬죠, 이번 정부가 역대급인 이유는 최소한의 위선조차 없다고... 과거 군부독재 시절에도 최소한 국민 위하는 척은 했고, 독재 아닌 척 꾸미기라도 했는데 이번 정부 들어서 하는 짓 보면 부끄러움도 눈치, 염치, 수치... 아무것도 없어! 그러니 김어준이 빨개벗고 뛰어댕기는 거 같다고 최소한 팬티라도 입고 뛰댕기라고 하는게 이해가 됨. ㅋㅋ
	10466	이혼변호사가 법원서 본 잊혀지지 않는 장면 [새창]	2024-04-15 13:51:04	0	삭제
		신이 있다면 묻고 싶다. 당신은 왜 벌레들을 인간 몸뚱이에 담아놔서 이 따위 짓거리가 벌어지게 방치했는가? ㅆ팔 ㅈ나 능력도 ㅈ도 없으면 신이랍시고 인간사에 개입 마시라!
	10465	금수저 근황 [새창]	2024-04-15 13:47:02	4	삭제
		이재용이랑 동갑내기 사촌지간으로 이재용에게 라이벌의식(이라 쓰고 자격지심이라 읽어야하나?) 있다는 얘기가 들리던데... 이런 초중딩 같은 유치뽕짝 짓거리 하면서 일베 버러지들이 행님 행님 하면서 온라인 헹가래 쳐 주면 좋아라 하는 수준으로 이재용 발목이나 쫓아 가긋나? ㅋㅋ 개인적으로 이재용도 범 삼성일가 모두 부정적이지만 이 사람은 그 중 제일 수준도 낮음. ㅋㅋ
	10464	김어준은 단 한번도 의석수를 말한적이 없어요. [새창]	2024-04-15 13:18:01	0	삭제
		ㅈ같은 ㅅ끼가 ㅈ같은 ㅈ둥이를 ㅈ같이 ㅊ놀리고 자빠졌네! 닉부터 너는 애초에 인간이 되기는 글러먹은 벌레ㅅ끼! 알바라면 짠 하지만 그리 살지 말라고 하고 싶다만, 만일 알바도 아니고 그게 니 생각이고, 니 삶의 방식이라면 숨쉬는 공기도 아깝다고 해주고 싶다! 너를 아는 사람들이 온라인 상에서 이런 짓거리 하는 줄 알기 바란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그래도 부끄러움은 모르겠지? ㅉㅉ 예수는 '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저들의 죄를 모르나이다' 라고 하셨다지만 죄를 몰랐다 한들 죄가 없는 것은 아닐테니 마지막이 아주 고통스럽기를 기원한다!
	10463	한국인들의 약점을 다 파악했다는 대만 예능 [새창]	2024-04-15 13:01:15	0	삭제
		솔직히 어렸을땐 저거 다 못참겠었는데 지금은 고기소주 빼고 어지간하면 참을만 함. 나이가 들어가니 그닥 급하지 않기도 하고... 하지만 고기와 술은 내 삶의 지분을 많이 가져가는 것들이라 포기가 안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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