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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12	개2마리+사람1명만 사는 무인도 촬영갔다가 고생하는 동물농장 제작진 [새창]	2024-05-22 09:58:07	0	삭제
		물도 그렇고, 전기는 들어오나? 휴대폰은 최소한 있어야 할텐데...
	10611	100분토론 레전드녀 [새창]	2024-05-22 09:35:07	1	삭제
		마음으로 추천 100개 드림. 이런 분이 정치하셔야 하는데
	10610	지금 탄핵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데... [새창]	2024-05-21 18:07:11	1	삭제
		채상병 수사건이 트리거가 될 거라 상상해 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사단장 하나 살리자고 일을 이까지 키운게 말이 안됩니다. 최재형 목사가 디올백 주고 나올때 선물들고 줄 서있던 사람들 중에 누가 있었을 듯... 그리고 그렇게 주고받은 선물이 그 뿐이 아닐듯...
	10609	당원 가입하면 평생 월100만원 연금을 지급하는 정당이 있다? [새창]	2024-05-21 10:39:27	0	삭제
		과도한 욕망은 자신의 눈과 귀를 가리고 사고를 멈추게 만든다! 내가 들인 노력에 비해 과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면 의심해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만고 불변의 진리입니다.
	10608	보배드림에서 나온 어질어질한 사건.gif [새창]	2024-05-21 10:34:51	1	삭제
		이 나라는 정신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건강한 정상인 인척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은 듯. 저런 사람은 국가 차원에서 강제 입원시켜서 치료해야함! 저건 나쁜 것 보다 먼저 아픈거임! 마음과 정신이 많이 많이 아픈거!! 당장 강제입원 고고!!! 제발!!!
	10607	이재명 쌍방울 수사 역대급 반전, 악마는 검찰이었다. [새창]	2024-05-21 10:25:09	4	삭제
		검찰이란 조직이 정말 악질임을 진작 알았지만 이정도로 최악일줄은... 앞으로 검찰은 그 조직이 사라질때까지 그 더러운 주둥이에 '정의' 라는 단어를 올리지 말아라!!!
	10606	홍진경이 미국에서 음식 사업 진행하다가 포기한 이유.jpg [새창]	2024-05-20 15:45:09	2	삭제
		홍진경 턱수염 붙인 남장 사진, 황광희랑 엄청 비슷하다! ㅋㅋㅋ
	10605	독도에 급증한 쥐..."바다제비·식물 먹어치워" [새창]	2024-05-20 15:38:06	1	삭제
		맞음! 강형욱이 그랬음! 쥐 퇴치엔 고양이보다 개가 훨씬 효과적이라고!!
	10604	우원식이 못하다는게 아니다 [새창]	2024-05-20 15:04:26	0	삭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추미애가 좋다 나쁘다, 우원식이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추미애가 낫고 우원식은 추미애만 못하다" 이건 본질을 가리는 잘못된 지적입니다. 당심의 방향을 잘못 이해했거나, 민주당 갈라치기 땔감으로 쓰려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핵심은 대부분의 당원들이 압도적으로 원하는 바가 분명하게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민주당 의원들이 그 당원들의 바람을 뒤로 하고 "당원들의 뜻과 다른 선택을 한 자체"입니다. 선수 선발부터 총선 승리까지 압도적인 당원들의 지지와 응원, 참여, 적극적인 선거운동 동참 등이 있었고, 이에 힘입어 당선된 민주당 의원들입니다. 그런 의원들이 이번엔 당원들의 기대와 바람을 져버렸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의원들이 결정할 부분이고, 따라서 의원들의 권한이다! 그러니 당원들의 여기에 관여할 권리도 자격도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자들이라면 민주당 국회의원 자격 미달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권자, 지지자, 당원들에겐 선거철에만 굽신거리고 일단 국회의원 뱃지만 달면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정치하겠다!? 아직까지 80~90년대 했을 법한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의원이라면 시대에 한 참 뒤떨어진 생각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지금 민주당 당원들, 지지자들은 그렇게 멀리서 구경만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민주당 의원들 모두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지금 이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해하고 향후 본인들의 정치 활동에 참고해야 할겁니다.
	10603	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 "연락도 없다" [새창]	2024-05-19 18:29:47	4	삭제
		중, 고딩 아이들도 아니고 너무 생각없이 가볍고 철딱서니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애들이 철없이 저랬더라도 혼나고 욕 먹을 일인데, 인기 유튜브채널 운영한다는 사람들이 선한 영향력을 미치지는 못할 망정...ㅉㅉ 물론 불법도 범죄도 아니긴 하지만 본인들이 한 말과 행동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책임을 지게 되겠죠. 댓글님 말씀 말미에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것 같다' 하셨는데, 막 해당 채널 폐쇄되고 다시는 재기 불능 상태까지 과도하게 비난 받거나 하면 그렇게 말 할 수도 있겠죠. 근데 뭐 욕 먹을 만 한 짓 한 거 맞고, 인터넷으로 댓글로 잘못했다 지적 받는 정도로 우리 나라가 실수가 용납이 안된다고 하시는 건 오히려 역 과민 반응 아닌가 싶네요.
	10602	백종원이 다 뜯어고친 춘향제 음식 가격. [새창]	2024-05-19 17:37:14	0	삭제
		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백대표가 만들어낸 성과를 평가 하려는 게 아닙니다. 해당 지자체(관공서)가 진작에 의지가 있었다면 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는 얘기가 하고 싶었던 겁니다. 백대표 없으면 저런 것 죽었다 깨도 못할 일 아니잖아요!? 그걸 꼬집고 싶었던 겁니다.
	10601	친구네 고양이가 엄청난 애교쟁이다 [새창]	2024-05-17 19:02:22	1	삭제
		됐고, 니 손이나 내놔봐! 그럼 살려는 드릴께!
	10600	깊은 산 속 캣맘사료 누가와서 먹나요 [새창]	2024-05-17 18:57:33	3	삭제
		동물을 사랑하는 방식이 틀렸죠. 저건 동물을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개를 키우고 싶다고 데려왔다가 피치못할 사정이 있다며 파양하거나 유기하는 사람들도 말로는 내가 얼마나 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인데... 라고 합니다. 개를 사랑하면 키우고 싶어도 여건이 안되면 안 키우는게 진짜 사랑하는 겁니다. 핏덩이 데려와서 내새끼 내새끼 물고빨고 하다가 조금 크면 갑자기 피치못할 사정이 막 생기죠. 그러면서 어쩔수 없이 파양한답니다. 파양은 그나마 양반이죠. 심하면 외딴곳에 유기하죠. 사랑한다면서요? 자기 자식이라면서요? 자기 자식도 상황이 안좋아지면 버릴겁니까? 동물을 사랑하고 고양이를 사랑하면 본인 여건이 되면 데려다 키우면 되죠. 괜히 고양이만 개체수 늘어나서 생태계 균형이 무너지면 그게 동물 사랑인가요? 고양이한테 희생되는 동물은 안 사랑합니까? 개를 사랑해도 버려진 유기견이 들개화 되면 포획하고 개체수를 줄이는 노력에 동참하거나 최소한 방해하지는 말아야죠. 마찬가지로 고양이를 사랑해도 무분별하게 개체수가 늘어나는 상황은 만들지 말고, 막아야죠. 최소한 방해하지는 말아야죠. 나는 불쌍한 길냥이를 이렇게 도와주는 냥이들의 수호천사야? 이따위 자기 만족을 위해서 왜 모두가 불편해지는 일들을 하는 겁니까?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관심없는 사람도 모두 함께 사는 세상입니다. 적당히 합시다~!
	10599	안쓰는 사람은 돈 절대 안쓰는 분야 4가지 [새창]	2024-05-17 18:37:33	0	삭제
		담배 피우는 사람 라이터 사기 (특히 40대 이상) 과거엔 식당이나 노래방, 모텔 등 가면 계산대 앞에 홍보용 일회용 라이터 박스로 놓고 필요하면 하나씩 공짜로 주는 곳이 많았는데 요즘은 완전 사라진 지 오래라 라이터 돈 주고 사야됨. 예전 저 시절을 겪어본 세대들은 라이터 돈주고 사는게 생각보다 적응이 잘 안됨.ㅋㅋ
	10598	백종원이 다 뜯어고친 춘향제 음식 가격. [새창]	2024-05-17 18:33:05	7	삭제
		물론 백종원이 저 분야에 워낙 특화된 분이고, 우리나라 최고시니까 더 잘 하신 것도 있겠지만 지역축제는 자릿세 안 받고, 주변 지역 상인들만 장사 가능하도록 제한하고 사전에 메뉴 & 가격 상인들과 지자체가 협의해서 결정하고 지키지 않으면 패널티 적용하고, 축제 기간동안 소수 인원이 단속만 해도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았음. 누구라도 이정도 생각을 못했을까? 그 동안 이권 카르텔들과 이권거래하고 지자체는 편하게 업체에 떠넘기고 나몰라라 하는 식이었으니 부추전 한장에 1~2만원씩 하고 막걸리 한 병에 7~8천원씩 했던거지. 백대표의 컨설팅이 뛰어난 것도 맞고, 그걸 폄훼하려는 건 절대 아니지만 저게 사실 따지고 보면 백종원대표가 아니었으면 죽었다 깨나도 못할 엄청난 일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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