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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97	검찰의 자료 폐기 셀프 각하 [새창]	2024-05-17 18:23:51	5	삭제
		이번 정권 초반에 김어준이 했던 말이 딱 생각난다! 너~무 대놓고 발가벗고 다닌다. 최소한 빤쓰는 입고 돌아댕겨라!!
	10596	오늘 김현정 뉴스쇼 참 뭐 같은게...이순재가 나오더군요 ㅡㅡ [새창]	2024-05-17 18:21:36	4	삭제
		저런 생각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잘 나가는 연기자로, 원로 배우로, 대 선배, 선생님 취급받으며 저 나이까지 잘 먹고 잘 살고 일부일 지라도 존경까지 받고 산다는 것은 뭔가 찝찝하다! 차라리 저런 생각을 표현하지 않거나 들키지 말았으면 모를까~
	10595	주한미군을 말하는 여대생 [새창]	2024-05-17 18:17:42	12	삭제
		트럼프가 아무리 ㄸ라이라도 우리 리더가 짱짱하면 뭔 걱정이겠습니까? 불과 몇 년 전을 생각해보면 그렇잖아요? 트럼프가 괴짜든 ㄸ라이든 미ㅊ놈이든 그건 우리가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문제는 우리 정부가 ㅈ망 막장 개 ㅈ ㅄ 정부라는 게 뽀인트죠! ㅠ ㅆ부ㄹ!!
	10594	아파트 주민과 관리인이 언쟁을 벌인 이유 [새창]	2024-05-17 18:10:27	1	삭제
		하... 화낼 기력도 없다... 휴... 아! 진짜!! 저런 사람이랑 같은 사회 구성원으로 같은 나라에서 같은 시대에, 같은 법과 규범 속에서 살고 또 저런 사람이 저 사람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이고~~
	10593	직구 규제 정책에 대한 정부 반응 [새창]	2024-05-17 16:07:27	3	삭제
		답변하는 말의 문장이나 스타일이 뭔 소리인지 한 번에 잘 안들어오고 장황하게 이말 저말 생각나는대로 늘어놓는 듯 한 것이... 어디서 본 것 같다 했더니... ㄹ혜누나를 떠오르게 하네요.ㅋㅋㅋㅋ
	10592	해외직구를 왜 막아요? [새창]	2024-05-17 15:12:48	0	삭제
		쿠팡에서 얼마에 팔든 규제 안하는 건 그렇다 치자고요! 백원짜리를 천원에 팔든, 만원에 팔든 지들 맘이라고 치자고요! 근데 그래서 같은 제품을 쿠팡에서 안사고 더 저렴하게 직구하겠다는데 직구만 규제한다면 그건 문제죠! 저는 물 뿌리는 밀대걸레 세일해서 2,500원에 팔길래 혹시나 해서 다른거 직구할때 합배송에 끼워서 사봤는데 생각보다 좋데요? 그래서 쿠팡에도 파는지 봤더니 쿠팡에선 2만원이더라구요 ㅋㅋㅋㅋ
	10591	빚져서 돌아온 가출 고양이. [새창]	2024-05-16 15:49:48	1	삭제
		울 강아지는 실내 볼일있어서 잠시 길에 묶어두면 지나가는 행인들 꼬셔서 쓰담받고, 모델노릇하고 있음. ㅋㅋ 나한테 갑자기 무슨일이 생겨도 어디가서 굶진 않겠다~ㅋㅋ ▼ 오늘 점심산책때 은행볼일보고 나와보니...
	10590	중국집 음식 한번 시켰다가 일어난 대참사 [새창]	2024-05-16 15:41:10	8	삭제
		아오~ 쫌! 진짜!! 양심 좀 챙기고! 쫌! 어? 인간답게 좀 살자고!! 키우는 개가 줄도 없이 차랑 부딪쳤으면 보호자가 운전자한테 사과 할 일이지!! 개를 줄도 없이 방치한 ㅅ끼가 얻다대고 큰소리야! 신고해서 벌금 쳐 먹을 놈이!! 나도 개 키우면서 산책하다가 좁은 길에서 개 치일뻔해서 열받은 적도 있지만, 줄 없이 사고나면 100% 견주 잘못임. 차가 과속하거나 위반사항 있다면 그건 별도문제임!!
	10589	배달 대신 포장주문 받으러 가면 겪는 일 [새창]	2024-05-16 15:34:24	0	삭제
		몇 년 됐죠 이런 가게들... 정말 정말 정~~말 많고 흔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특히 심해졌고요. 직원들이랑 점심에 냉면을 배달시켜서 먹었는데 가격이 좀 있더라고요. 배달비 별도... 그런가보다 하고 먹었죠. 얼마 후 매장에 가서 먹었는데 가격이 메뉴당 최소 1천원, 비싼건 2천원씩 더 싸더라고요. 어플로 시키면 배달비도 따로 받으면서 메뉴당 1~2천원씩 올려 받는 거 였더라고요. 나중에 인근에서 마라탕집 하는 친구한테 들어보니 홀장사 위주로 하다가 배달 시작하는 업체들은 배달은 나가면 좋고 아님 말고 식으로 기존 가격에서 조금씩 올리고 배달료 따로 받고 등등 배달어플 수수료나가는 것 이상으로 가격 올리는 경우가 많다더라고요.
	10588	어떤 아주머니가 나 신상공개하겠데 [새창]	2024-05-16 14:22:30	18	삭제
		8살 고양이면 오히려 가장 빨리 대피했을 것 같은데?? 나도 개를 키우지만, 만약에 우리 집이나 회사에 무슨 일이 생기면 나만 무사히 빠져나오면 이녀석은 알아서 할 놈이라고 생각함. 근데 나한테 무슨일이 생기면 같이 있을려고 할지도 모르는게 문제! ㅠ 똥깡아지야! 혹시 뭔 일이 생기면 넌 알아서 살아남아라~ 제발~! 니 스피드면 가능할거야~
	10587	도서관에 유해도서가!? [새창]	2024-05-16 14:17:14	12	삭제
		븅ㅅ들.. 저렇게 성교육과 음란물을 구분 못하는 어른들이 성인이랍시고 자식을 낳는 것 자체가 더 심각한 문제! 그렇다고 지들이 지들 자식들 올바른 성교육 시켜줄 능력도 없으면서...
	10586	나는 한국인이지만 일본이 더 좋음 [새창]	2024-05-16 14:13:44	54	삭제
		그래 그렇다 치자! 하지만 널 괴롭힌 놈들이 한국인인건 니가 한국에 살기 때문이고, 일본인들이 널 괴롭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기회가 없었던 걸 수도 있다. 니가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면 그건 또 모를 일이다. 걔들은 이지매의 원조거든
	10585	신발로 보는 결혼 여부 [새창]	2024-05-16 11:53:29	0	삭제
		내 새끼가 아닌 입장에서 겁나 귀엽당~♬
	10584	조국 "을사오적같은 매국노들 찾아내 내쫒아야한다" [새창]	2024-05-16 11:44:54	1	삭제
		광복이후 일본에 돌아가지 못하고 남은 진짜 찐퉁 토왜가 수만이랍니다. 이중 일부가 대한민국에 귀화를 요청했다가 퇴짜를 맞았다죠. 일본에선 한국에 남은 일본인들에게 현지에 남으라고 했다고도 합디다. 그들이 조선인의 이름으로 조선말을 쓰며 현재까지 남은 수가 얼마일까요? 거기다 더해 여전히 일본을 숭배하는 앞잡이 ㅂㅅ놈들까지... 휴~ 대한민국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며 발전하려면 갈 길이 멉니다.ㅠ
	10583	신입이 말을 너무 곧이곧대로 들음 [새창]	2024-05-16 10:53:32	17	삭제
		신입이면 그럴 수 있음. 그래도 꽤 괜찮은 싹수가 보임. 시키지도 않았는데 3가지 버젼으로 준비한거 보면 서툴지만 본인도 잘하고 싶은거! 저런 친구들이 점차 분위기 파악하고, 일 돌아가는 판때기 파악하면 에이스 될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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