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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아빠에게 딸 학예회를 맡기자 생긴 일.jpg [새창]	2023-01-27 00:17:45	8	삭제
		아이구 외할아버지ㅋㅋㅋㅋ 이와중에 수염은 또 잘그리셨어ㅋㅋㅋㅋㅋㅋ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5 02:07:57	2	삭제
		혹시나 결로생기는지 잘 살펴보세요~ 저희집은 현관에 문풍스펀지 하나 했을 뿐인데 며칠사이에 천장끝쪽마다 푹 젖고 곰팡곰팡생겨서 다시 뗐어요.....ㅎㄷㄷ 저희 이사들어오기 전에 원래 곰팡이가 있었던 집이라 유독 심했던것같긴하지만요ㅠ ps.고앵이사진 더 내놔유~~~~~ 마리당10장이 국룰~~
	214	심각한 광주 폭설소식 [새창]	2022-12-25 13:51:48	0	삭제
		세살 아들내미 썰매등원했더니 시간단축되더라구요 눈쌓인날 걸어가면 노느라고 30분쯤 걸리는데 썰매는 10분컷ㅋ 다만 저는 출근전에 이미 하루 체력을 다 써버림ㅠㅜ
	213	성비가 거의 반반인 중성적인 이름 [새창]	2022-12-21 16:50:03	0	삭제
		우리아들 이름이 시영인데.. 반반이라니 의외네요ㅋㅋ 처음 이름지을때 여자이름같아서 저는 별로 안내켰거든요 배우 이시영님이 먼저 떠올라서요ㅋ 지금은 아들이름으로 아주 찰떡이라고 생각합니다!
	212	고깃집 천태만상 [새창]	2022-12-10 08:36:41	5	삭제
		돼지갈비구이 있으면 1인분 시켜서 쪼사주고 계란찜도 시켜주면 보다 평화롭게 식사가능ㅠㅜ
	211	세뱃돈은 엄마가 잘 보관했다가 ㅇㅇ이가 나중에 크면 줄거야~ [새창]	2022-12-06 16:40:53	2	삭제
		출산하며 어른들이 주신 돈부터.. 아들앞으로 들어온 용돈, 양육수당, 아동수당 등등 열심히 모아서 나름 큰 돈(?) 만들어놨거든요.. 미안해 아들... 전세대출 갚을때 써야할것같아.... 돌반지는 잘 뒀다가 장가갈때 꼭 줄게ㅠ
	210	서인국이 방송 중 알게된 출생의 비밀.jpg [새창]	2022-11-18 11:43:22	0	삭제
		임신주수 셀 때 직전생리주기 포함아니었던가요 가물가물... 2월쯔음 배란수정착상?
	209	4살딸을 시누남편이 씻겨주려한다면? [새창]	2022-08-08 01:23:42	19	삭제
		어후... "고모부랑 같이 씻을까?"라는 문장 보자마자 쎄한 기운이 지나갔어요ㅜ 도대체 왜 딸을 씻겨보고싶지... 저는 엄마지만 아들만 한 놈 키워서 혹시라도 여자아기 씻겨달라고 하면 무서울것같은데ㅠ (아들은 성기쪽 그냥 슥슥닦으면 되는데 딸은 전혀 감이 없어서요ㅠ)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8 13:32:06	3	삭제
		아구구야 아가 아야했구나ㅠㅜㅜㅜ 애들 사고는 정말 순식간이죠ㅠ 아버님도 많이 놀라셨겠어요ㅠ 우리집 꼬맹이는 21개월 어느날 저녁에 거실에서 뛰다가 넘어지면서 입술밑을 깨물어서 꼬매러 응급실갔었어요...ㅎ 병원에서 관통되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ㅠㅜ 어제는 응가해서 궁디씻기고 물기닦고 잠깐 몸만돌려 수건거는 사이에 애가 뒤로 미끄러져서 엉딩이꿍 머리꿍ㅠㅜ 뇌진탕왔을까봐 정말 깜짝놀랐어요 (엄마가 미안해ㅠㅠ) 주절주절 말이 길었네요.. 다들 겪을수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었어요..ㅎㅎ 애들은 정말 회복력이 좋으니 금방 말끔히 나을거에요 특히 피부는 빨리낫더라구요 놀라고 자책하셨을 마음에 위로드립니다
	207	아기 뒷태 3대장 [새창]	2022-06-04 17:36:57	19	삭제
		글도 올렸었는데요ㅋㅋ 즤아들 300일무렵...
	206	부모가 굶겨 개사료 먹은 여아…사망 당시 '몸무게 7kg' [새창]	2022-04-21 20:20:54	1	삭제
		7키로.... 우리 먹보아들 100일때가 9.2키로였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아가 편히 쉬어라....
	205	정말 쉬운 인디밴드 작명방법 [새창]	2022-04-10 22:10:48	0	삭제
		카키쌀국수
	204	미쳐가는 출산율 쇼크 [새창]	2022-03-25 21:20:34	1	삭제
		결혼하고 반년만에 임신해서 하나 낳고 그놈이 두돌 지났어요. 신혼집 젤 싼곳 찾아 멀리온건데 3년만에 전세가 두 배 넘게 치솟아서 이제 정말 갈데가 없어요..ㅋ 이래저래 육아도 힘들고 돈도 없고해서 우리애는 외동확정입니다.
	203	어른이들 근황 [새창]	2022-03-07 13:04:10	0	삭제
		초코롤이랑 고오스빵 좋아했는데! 지금 사먹으면 아들냄한테 스티커를 뺏길거같아요....ㅠ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7 23:50:43	6	삭제
		인생의 사랑? 죄송한데 좀 웃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만오면 책임지긴 뭘 책임져요 이혼이고 뭐고 다 떠나서 두분이 다시만난다고 칩시다 그분이 작성자님과 100% 행복하겠어요? 10년전 추억같지않을텐데? 그럼 또 다른 전연인한테 전화해서 헛소리하겠죠ㅋ (팩폭환영이라하셔서 좀 버릇없이 말씀드렸어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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