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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5	[닉언죄] 트럴드장인 님 댓글말고 글파봅니다 [새창]	2018-10-29 22:18:35	1	삭제
		저는 그것보다 궁금한게 어떠한 지표로, 어떠한 근거로 지금보다 확실히 좋아지는게 맞냐는걸 믿고 기다릴수 있는지 그게 궁금한겁니다. 문재인이니까 믿고 기다리면 좋아질거야 이건 아니라고 생각 하거든요 진짜로. 그 지표들이 먼지 궁금한데 찾아도 안나와서 글을 시작한거고
	2554	[닉언죄] 트럴드장인 님 댓글말고 글파봅니다 [새창]	2018-10-29 22:08:33	2	삭제
		제가 전 게시글에 적은 내용도 이겁니다. 일반적으로 대체 어떤 대다수의 국민이, 이건 이 정책이 이거고 이거기 떄문에 현재는 힘들어도 우리가 이해하고 다음 세대까지 바라보자, 지금 힘든건 우리가 감내해야한다 이런 시선으로 보는 국민이 대다수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비교적 더 소수라고 보십니까. 그러면 제 말은, 정부가 이러이러한 상황이라고 , 국민을 좀 더 이해 시키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제가 너무 편향적으로 보는건가요 혹시라도?
	2553	[닉언죄] 트럴드장인 님 댓글말고 글파봅니다 [새창]	2018-10-29 22:06:54	1	삭제
		공감이랑 이해 ..음 ..그런건 뭐 딱히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사실 밑에글 지표나 다른분들 댓글 보면서 지금 찾아보고 좀 이해 하게 된것들도 있구요. 자영업들은 다 힘든건 사실이기도 하고 ..
	2552	[닉언죄] 트럴드장인 님 댓글말고 글파봅니다 [새창]	2018-10-29 22:05:31	2	삭제
		그럭저럭 노년에 두분이서 저금좀 하시면서 장사 어느정도 되시던 집인데 요즘들어 너무 안되니까 ..저는 그래도 저희 부모님 같이 촛불집회도 나가고 그런 꼴통세대도 아니고 현 정부 찍어서 정말 자랑스러워 하는데요.. 나랏님이 뜻이 뭐 있으시겄지.. 이래 말하는 아부지 보니까 오히려 제가 기분이 상해서..
	2551	[닉언죄] 트럴드장인 님 댓글말고 글파봅니다 [새창]	2018-10-29 22:02:44	2	삭제
		저는 통역/ 번역 일 하고 있고 부모님은 음식점 장사 하십니다.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먹고 사는건 문제 없어요, 결혼을 한거도 아니고 혼자서 적금에 저금하고 쓸만큼은 버니까요. 근데 요즘 부모님 볼떄마다 가슴이 찢어져서 그럽니다 진짜...
	2550	[닉언죄] 트럴드장인 님 댓글말고 글파봅니다 [새창]	2018-10-29 22:01:45	1	삭제
		작년부터 그냥 장사 계속 파리날리고 수입이 반토막 정도 나서 부모님 장사는 접을까말까 뭐 ...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래전 말하는 거도 아닙니다 그냥 근시간적으로 날이 갈수록 먹고살기 팍팍해지고 있다 이겁니다 제가 무슨 박 시대보다 먹고살기 어렵다 이런말을 하는거도 아니고 제 말의 요지는, 당장 하루이틀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느끼기에 먹고 살기 팍팍해지고 힘들다는게 피부로 느껴지는데, 이거 맞냐고 확실하냐고 믿고 기다리면 되는거냐고 이게 제일 궁금한겁니다 딴거 말하는게 아니라
	2549	[닉언죄] 트럴드장인 님 댓글말고 글파봅니다 [새창]	2018-10-29 21:59:56	2	삭제
		제가 그럼 다시 묻겟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 개인의 능력이라고 하시는데 제 능력이 부족해서 지금 먹고사는게 힘들다고 보면 됩니까?
	2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9 21:59:10	0/8	삭제
		먹고 사는 문제를 개인의 능력, 무능함으로만 생각 하는건가요? 그말 확실 하십니까?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9 21:54:03	0	삭제
		아 ..다른분들은 먹고살만가요 혹시? 진짜 궁금해서..
	2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9 21:53:09	0	삭제
		선동 ? 그런거 모릅니다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뭐 ..
	2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9 21:50:10	0	삭제
		제말은 일반적인 국민이 ... 이걸 다 고려하고 모든걸 다 알고 뭐 ..물론 다 공부하면 좋겟죠 근데 당장 먹고살기 너무 팍팍하거든요;; 장사하는 부모님 보면 진짜 눈물날거같고 진짜..
	2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9 21:45:44	0	삭제
		제 말의 요는 이겁니다. 노력이고 뭐고 다 알겠습니다. 근데 진짜 현재 살기 너무 개같이 힘들어요 너무 먹고살기 힘들어요 그럼 먼 생각이 듭니까? 이래도 남탓만하는 바보같은 국민입니까? 갈수록 살기 어려워지는데 ..
	2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9 21:42:09	0	삭제
		걍 살기 드럽게 힘들다는건 느껴집니다.
	2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9 21:38:38	0	삭제
		체질개선에 따라오는 통증이라며 소득주도 성장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죠? 그럼 그거에 따른 de-fact 등등 왜 소득주도성장을 멈추면 안되는가 이전 정책은 머가 잘못된건지, 머 말이라도 있어야죠 . 이해가 안가서 그럽니다.
	2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9 21:35:09	0	삭제
		솔직히 당장 먹고살기 점점 더 점점 더 힘들어지는데 뭔 생각이 들겄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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