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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0	[익명]성추행 성희롱 당한 적 많은데요 [새창]	2018-02-26 20:18:29	1	삭제
		현재 직장은 완전한 여초 직장이며 ..남자는 저와 과장님, 사장님 3명뿐입니다. 나이좀 있는 부장님이 최대리 오늘도 빵빵하네 하면서 제 엉덩이 만지고 , 찌찌 꼬집고 ...가는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여자만 당하는줄 아십니까 .. 남자도 정말 많이 당합니다. 근데 더 골때리는건 남자는 당했다고 호소하기도 힘들다는겁니다..
	2479	[익명]성추행 성희롱 당한 적 많은데요 [새창]	2018-02-26 20:14:45	0	삭제
		아 손은아니죠 . 다만 제 몸이 밀착됬는데 그걸 성추행이라고 모는 경우는 저도있었습니닼
	2478	[익명]아....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하겠어요ㅠㅠㅠ [새창]	2018-02-26 20:11:45	5	삭제
		잘 되셧습니다! 그런남자는 만나는거 아닙니다!! 액땜 잘하셧다고 생각하셔요
	2477	[익명]여자분들, 남자친구가 야동 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8-02-26 20:10:19	5	삭제
		다 봅니다~ 다만 너무 하드하고 너무 자극적인건 안 찾는게 본인에게도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그런거에 익숙해지면 막상 여자친구랑 본게임할떄 안스는 경우가 ..( 본인 경험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6 20:09:30	0	삭제
		제일중요한것은 남자친구 유무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작성자분이 정우성을 닮았다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6 20:00:08	0	삭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회사 면접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이게 어짜피 얼굴만 아는사이에서 고백을해봐야, 머지? 내 얼굴만보고 이러나? 그냥 찔러보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자필 편지로 마음을 진정성있게 전달하는게 참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중요한건 그 알바생이랑 작성자분이랑 일면식이 어느정도인지, 또한 지속적으로 호감있다는것을 긴 시간을 두고 어필해야 합니다. 얼굴만 아는정도인데 갑자기 고백하면 ..확률은 거이 ..없죠 ㅋ
	2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6 19:57:11	0	삭제
		저는 공부 한참 하던시기에, 오전 7시에 일어나서 헬스 갔다가 9시부터 공부해서 12시까지 공부, 점심먹고 커피먹고 한시반부터 공부, 5시까지 공부하고 머리식히고 유투브 보면서 놀다가 저녁먹고 7시부터 10시까지 다시 공부 이렇게 하고 11시쯤 잣던거 같습니다. 쭉 앉아서 공부만 해봐야 비효율적인듯
	2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6 19:56:09	1	삭제
		아뇨,그 시간을 온전히 집중하는 경우는 거이 없습니다 ㅎㅎ 15시간 공부해봐야 몸만축나요 집중도 안되구요. 개인적으로는 3시간 공부- 휴식- 3시간 -휴식- 3시간 이렇게해서 하루 11시간정도를 공부에 쏟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진짜 중요한 공부 같은것일 경우)
	2471	[익명]아는 사람의 장애인에 대한 혐오... [새창]	2018-02-26 19:46:47	8	삭제
		장애인 당사자는 어짜피 동물적이고 ( 차별이아니라 진짜 사실) 사실상 부모들의 태도가 너무 힘든경우가 많죠
	2470	[익명]아는 사람의 장애인에 대한 혐오... [새창]	2018-02-26 19:45:50	4	삭제
		합리적이다 이전에 가능한거죠, 저또한 장애인시설에서 2년여 일했엇지만, 장애인인 그 당사자는 어쩔수 없는건데, ( 어짜피 본능적인 상태이기떄문) 그 장애인들의 부모, 보호자들이 너무 장애인이니까어쩔수 없지안냐 하는 합리화는 힘듭니다 ..진짜 시설에서 일할 당시에 덩치 큰 친구에게 맞아서 전치 4주 나왔습니다 .. 저는 물론 장애인을 때릴수 없으므로 맞고만 있었죠 ... (물론 치료비는 받았습니다만..그거도 나랏돈으로 나오는거) 일은일어났으니 어쩔수 없다쳐도, 부모분이 진심으로 사과라도 하면 사람이 기분이 풀릴텐데, 장애인인데 어쩌라고? 니가이해해라 ..이래 나오니까진짜 다 뒤집고 싶더라구요... 특수학교나 , 시설에 일 하시는분들역차별 꽤 많이 당합니다..
	2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6 19:07:27	0	삭제
		글쓴이님을 좋아하는데 표현하기가 힘든걸로 보여요~ 작성자님도 그ㅉ똑이 좋다는 식으로 먼저팔짱도 껴보고 하세요 ..ㅋㅋ 반응이 나오지않을까요 ㅎ
	2468	[익명]어흐 속상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8-02-26 19:04:35	0	삭제
		제가 앞장서서 클린 고게 활성화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6 18:53:27	0	삭제
		성격이라는 무기를 이미 가지고 계시잖아요? 전 셩격적인 부분은 절대로 채워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 일적인 부분들은 얼마든지 보완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달려나가실 일만 남으신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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