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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비28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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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비28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9 일본의 포장기술 [새창] 2015-12-26 22:13:07 0 삭제

    458 조선의 역대 임금이야기(3) [새창] 2015-12-21 08:47:57 0 삭제
    호구(戶口)에서 경기도와 한양은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호구 조사가 지금처럼 조사요원이 방문해서 확인하는게 아니라 태종 2년부터 실시한 호패(號牌)법에 따라 호패를 받아 간 사람만 적용 되었겠지요.
    또한 호패를 받은 사람 = 남자 =군정(軍丁) = 군인입니다. 지방에서는 향품(鄕品)을 제외한 일반 백성은 전부 군적에 오르게 됩니다.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0 22:12:00 13 삭제
    동영상 시청 잘 했습니다.^^
    애들한테 금성이 영어로 뭐야?
    와이파이 : 금성? 골드스타잖아!
    헉!
    그럼 목성은?
    목성은 나무 목이니 트리스타?
    아이들 : 트리? 뜨리? 뜨리스타는 삼성이잖아!!!
    방금 있었던 실화입니다.^^*
    456 조선의 역대 임금이야기(3) [새창] 2015-12-20 20:36:12 0 삭제
    세자빈 생활 없이 바로 왕비가 된 사례는 엄밀하게 따지면 1대 태조의 와이프 신덕(神德) 왕후가 되겠죠.
    따지고 들자면 뭐 해석하기 나름이라... 딴지는 아닙니다만...^^
    455 경북 구미 뺑소니 사고 목격 했습니다. [새창] 2015-12-18 20:39:01 0 삭제
    아재는 작은 영웅이시군!!!
    454 "창녀가 없는 나라"라는 글에 대한 또 다른 시각입니다. [새창] 2015-12-11 07:11:42 0 삭제
    워낙 자료가 없다보니 그나마 있는 자료들도 설화 수준이 많네요.^^
    453 조선의 역대 임금이야기(2) [새창] 2015-12-10 00:27:48 1 삭제
    3부 있다니까요 ㅠ
    452 창녀가 없는 나라.jpg [새창] 2015-12-09 20:48:07 1 삭제
    위의 이미지 자료 자체가 원문을 상당 부분 오역이나 주된 단어를 고의로 누락 시킨 자료입니다.
    송문기문의 위 내용을 담은 해동역사의 번역자가 송기호 교수입니다.
    송기호 교수가 번역한 자료와 비교해 보면 결정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납니다.
    전형적인 여성비하 자료 같은데(너무 앞서나가는 느낌도 있지만) 이 내용이 조선일보 2013년에도 똑같이 위의 오역자료를 기사화 하였더군요.
    추가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451 진정한 락스타 [새창] 2015-12-09 01:03:53 0 삭제
    오비 라거죠? 그쵸?
    450 조선의 역대 임금이야기(1) [새창] 2015-12-07 10:28:35 0 삭제
    2부가 있습니다.^^
    449 조선의 역대 임금이야기(1) [새창] 2015-12-06 23:45:24 0 삭제
    고견 감사합니다.

    부탁하신 사실확인을 간략하게 나열해 보겠습니다.

    1616년(광해7년) 조선에서 명나라로 사신을 보내는데 가지고 간 주본(奏本)의 주 내용을 보면,
    당초 기축년에 마무리 된《대전회통》을 바로잡은 것 말고 중국 객관에 사신이 머물면서 구입한 서적 중 《오학편(吾學編)》, 《감산별집(弇山別集)》, 《경세실용편(經世實用編)》, 《속문헌통고(續文獻通考)》 등 4종에 태조의 출신이 잘못된 것이 아직 바로 잡히지 않았다는 사실과 정유재란 당시 조선에 원병을 온 병부주사(兵部主事) 정응태(丁應泰)의 무고사건(조선이 일본과 합력하여 명을 치고자 하였고 조선 각 처에 성벽을 쌓는 것이 명을 다시 치기 위한 준비라는)에 대한 해명이 있었습니다.

    이에 이듬해 봄 중국에서 잘못된 서적은 바로 잡겠다는 명나라의 약속과 정응태의 이야기는 무고이며 명나라는 조선을 예전과 똑같이 지극하게 생각한다는 답변이 돌아옵니다.
    당시 집권층의 신하들의 칙서 내용에 대한 이해는 정유재란 때 억울하게 덮어 쓴 종계(宗系)의 악명(惡名, 일본과 협력했다는)을 깨끗이 씻어 선왕(先王)이 받은 무함을 통쾌히 분변하였다는 내용을 부각하였습니다.

    광해군 때 조선 집권층의 시각은 기존의 명나라의 공식 자료인 대전회통에 대한 수정으로 종계변무(宗系辨誣)는 마무리 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라고 판단합니다(편집자 개인 의견입니다.)

    이로써 종계변무 보다는 임란 극복으로 나라의 중흥을 이끌어 낸 것을 높게 평가하여 조호(祖號)를 올리는 쪽으로 해석하였습니다.
    당초 선종(宣宗)으로 묘호를 정해 놓고 9년 만에 다시 조(祖)로 높인다는 발상 자체가 광해군과 집권층이 반대파의 무자비한 숙청이 끝나가는 분위기의 자신감의 표현으로 해석되는군요.
    엄밀하게 따지자면 종계변무도, 임란극복도 모두 존호를 더 올리고 조호를 높게 바꾸기 위한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당시 상황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본문 글의 취지는 세조(世祖) 임금 처럼 조(祖)를 붙일만한 임금이 아닌데 조(祖)를 붙인 것을 까는 내용이다 보니 이야기의 방향을 한 쪽으로만 고정하여 진행 한 것입니다.
    448 조선의 역대 임금이야기(1) [새창] 2015-12-06 22:49:31 0 삭제
    고전적인 술집 이름인것...(읍...읍...윽)
    447 진보적 민족주의 가능합니다. [새창] 2015-12-06 21:15:21 0 삭제
    이 글쓰신 분께서는 '진보적 민족주의 유효한가'에 대한 가톨릭대의 안병욱교수의 의견과 많이 비슷하신것 같기도 하고... 댓글을 보면 자기만의 또 다른 논지가 있으신것 같기도 하고...
    446 조선의 역대 임금이야기(1) [새창] 2015-12-06 21:07:33 3 삭제
    왕권 강화 명분과 왕실 체면 문제 등 여러 정치적 사안이 맞아 떨어졌다고 봐야겠지요.^^
    '복권왕 숙종', 혹은 '대복권 시대' ㅋ
    445 조선의 역대 임금이야기(1) [새창] 2015-12-06 20:56:57 2 삭제
    고견 감사합니다.
    다만 '일설'이라고 하신 부분이 요즘 사학자들의 시각을 의미하는 것인지 당시 집권층의 시각을 의미 하는 말씀인지 모호하네요.
    당시 집권층의 시각을 논하신 것이라면 제 의견은 당연히 '기자가 교화한 조선'이라는 입장 입니다.
    개국 당시 집권층과 고위직들의 상소문이나 사직서, 임금의 교지 등에 단 한번도 '단군이 만든 조선'의 명맥을 이은 조선이라는 문구나 그 비슷한 뉘앙스가 있는 글은 제가 공부가 짧아 그런지 아직 보지 못했네요.
    '조선'이라는 말이 언급 되거나 조선 개국의 정당성을 논하는 내용에는 빠짐 없이 '기자의 교화를 받든 조선'이라는 명확한 글들만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오죽하면 정도전을 때려 죽이고 나서 그 정당성을 논할때 '어디 하늘 같은 중국(요동)을 정벌하려던 역적 놈의 뜻을 꺽었다.'는 내용의 글귀가 널리고 널렸던 시대입니다.
    좀 자존심 상할지는 모르지만 이성계가 세운 조선은 기자 조선, 즉 중국이 세워준(인정한) 제후의 나라였고 그 사실에 당시 집권층과 양반들은 만족하였다는 사실입니다.
    불안했던 개국 초기, 당시에 중국이라는 나라를 거부하는 것 자체가 반란이고 역적이었다고 보여집니다.
    단군 조선은 한반도에 원시인으로 살던 사람들을 '순후하게 사람 모습으로 처음으로 다스렸다는 그때 그 나라' 정도의 의미였던것 같습니다.
    '일설'이라고 하는 부분의 의미가 제가 지금 주장하는 부분에 대한 것이 맞다면 또 다른 '일설'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말씀 좀 나눠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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