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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훗힝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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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힝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잘때 할머니랑만 자는 아기 [새창] 2019-10-12 22:14:55 1 삭제
    첫째 15개월까지 직장다니다 동생태어나면서 육휴하고 있어요.
    6개월인가부터 할머니랑만 자다가 두돌쯤 되어서 저랑 자더라고요. 3개월도 안된 아가 할머니에게 맡기고 문센 열심히 다녔습니다.
    둘째가 10개월정도에 할머니에게 갔다가 첫째가 얼집가고 저랑 생활을 더 많이 하면서 둘째도 저랑 잡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복직해도 아이와 1시간 이상은 꼭 놀아주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엄마와 떨어져있었던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요.
    254 백종원님과 따님 [새창] 2019-08-14 19:16:28 30 삭제
    연년생남맵니다.(2,3살)
    성악설을 적극 지지합니다. 맛있는건 혼자 먹거나 뺏아먹고, 맛없는건 저 먹여줍니다.
    253 29개월 아이 무슨 반찬을 만들어줘야 잘먹을까요?. [새창] 2019-06-14 03:47:13 0 삭제
    매일 하원시에 어린이집쌤에게 오늘 무슨 반찬 잘 먹었는지 물어보세요.
    어린이집에서 잘 먹는 반찬위주로 만들어주면 한공기까진 아니더라도 반공기 뚝딱 하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잘 먹는거 보고 엄마밥이 그렇게 맛이 없었냐고...26개월 아들에게 하소연 중입니다. ㅎ
    252 분유 먹을 때마다 전쟁인 아기와 엄마 ㅠ 도와주세요 [새창] 2019-06-14 03:43:58 1 삭제
    분유가 너무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혹시 분유 먹일때 다 못 먹고 흘리는 부분도 있지는 않나요?
    저희 둘째가 켁켁거리기+분유를 흘리더라고요. 사이즈 맞춘 후엔 흘리지 않았어요.
    다음 사이즈로 올릴때, 통으로 바꾸지 않고 조금이라도 눈 떠 있는 시간대 부터 올렸어요.
    지금은 L에서 LL사이즈로 올린지 2주되어가네요. 권장은 9개월부터인데 아가에 따라선 늦게 바꿔줘도 되요. 저희 둘째도 10개월 중반부터 제일 큰 사이즈로 갔어요. 전 사이즈들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서둘려서 바꾸진 않았어요.

    연년생인데...첫째는 하아...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251 돌지난 아가 맘마 어케먹이세요? 시간은요? [새창] 2019-06-08 16:25:29 0 삭제
    첫째 둘째 모두 10개월부터 3끼 먹이고 하루 분유 2~3회 먹였어요.
    26개월인 첫째는 둘째임신중이라는 핑계로 14개월까지 이유식 먹이다가 15개월차부터 밥+국 먹이기 시작했어요.
    둘째는 11개월인데 아직 이가 2개밖에 없어요. 그래서 14개월정도까진 이유식을 계속 먹일 예정입니다.
    분유는 첫째땐 11개월정도때 아침에만 분유를 찾아서 주다가 18개월즈음엔 완전히 거부로 알아서 떨어졌어요. 생우유도 거부해서 치즈, 요거트로 대체했는데, 최근 어린이집다니고 소량씩 먹기 시작했어요. 2~50미리 가끔 먹어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4 09:45:13 1 삭제
    양작은 3살 저희 아들도 닭다리는 하나 드시는데...
    249 어린이집 다니면 다들 이렇게 아파요? [새창] 2019-05-01 15:36:28 0 삭제
    최소 6개월은 각오해야한다더라고요. 저흰 첫째 (25개월)는 그럭저럭 감기가 나았는데, 둘째(9개월)는 여전히 콧물이 ㅠㅠ
    저흰 첫째에게 비타민으로 유혹해요. 약이랑 같이 먹으면 안좋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1주일이상 콧물이 지속되면 귀로 넘어가 중이염이 올 수 있데요. 그래서 비타민으로 꼬셔서 먹이고 있어요. 강압적으로 먹여봤자 거부감만 늘더라고요.
    248 자다가 갑자기 깨서 떠는아기요.. [새창] 2019-04-11 11:59:08 1 삭제
    아가들도 무서운 꿈을 꿔요. 재우시는거 힘드시더라도 완전히 깨운 뒤에 진정시키고 다시 재우라고 하더라고요.
    247 등... 센서... 언제... 없어지나요...... 크흑 [새창] 2019-03-31 20:22:59 0 삭제
    저희 둘째도 그렇게 재웠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 더하자면 손을 하나씩 뺀 다음에 옆으로 돌려눕히고 앞뒤에 베개나 인형으로 세워서 고정했어요. 그리고 저흰 노리개를 썼어요. 첫째가 엄지손가락을 계속 빨아서 굳은 살이 베겨서 여아인데!!! 하면서 노리개를 선택했어요.
    노리개는 어찌 뗄지 ㅠㅠ 그전에 첫째 손가락빠는건 언제 고쳐질지 ㅠㅠ
    246 애가 양말을 자꾸 벗어요~~ㅠㅠ [새창] 2019-03-28 20:48:53 0 삭제
    20개월 지나니깐 양말만 벗는게 아니라 바지도 벗습니다.
    조만간 기저귀도 벗을 기세예요. ㅎㅎ
    245 14개월 아가랑 해외여행 가요 [새창] 2019-03-15 20:19:40 0 삭제
    아이데리고 총3번 해외여행다녀왔어요.
    처음에는 분유타임 못 맞춰서 한번 울렸고요(7개월). 두번짼 옆에 애가 운다고 따라 한번 울었고요(13개월). 세번짼 한놈(23개월)은 신나게 놀고 한놈(8개월)은 신나게 잤어요.

    우선 좋아하는 간식 호주머니에 숨겨놨어요. 한번에 다 보이면 빨리 먹어버리기 때문에 1~2개씩 소분해서 가족들 호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작은 장난감1개, 기저귀 1개, 간식들이 들어갈 정도의 작은 가방은 위에 안 올리고 안고탔어요. 그리고 핸드폰같은 곳에 좋아하는 동영상 담아서 그때그때 심심하지 않게 해줬어요.
    이번에 놀려갔을땐 착륙 후 앞에분들이 일어나더니 어머 아기들이 있었네? 할 정도로 조용히 다녀왔어요. 둘째는 눈떠있을땐 사방팔방에 눈웃음치고요. ㅎㅎ

    혹시 아가 노리개하면 노리개도 꼭 챙기세요. 쪽쪽 빨면 귀가 덜 아파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8 11:00:02 0 삭제
    뒤집기 시작할때, 아가가 자면서 뒤집고 깨서 앙~ 울어버려요.
    아가 양사이드에 베개로 막는게 좋은데요. 그냥 막으면 밀려요. 아가자리확보되도록 베개를 놓으신 후, 깔 요를 깔아주시면 마찰력때문에 쉽게 밀리지 않습니다.

    기기 시작하면 바닥청소 필수예요. 집어먹는건 상상초월입니다.
    날씬이 첫째 옷 잡아주려고 쓴 고무줄이 떨어진걸 주서먹고 토하고... 첫째 먹다 흘린 치즈를 맛보시다 현행범으로 검거도 되시고요. 머리카락도 집어 드십니다. 덕분에 저희집은 손닿는 곳에 돌돌이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연년생 조심하세요. 뭐 둘 중에 한놈이라도 말이 통해야 설득이란 것도 해보죠.

    이상 지나가던 697일, 238일 남매맘이였습니다.
    243 어린이집 고민 함께해주세요 ㅡㅜ [새창] 2019-01-26 07:37:47 4 삭제
    눈비황사 생각해서 가까운데가 좋을거같다 생각했는데...민간어린이집이 많이 위험해보여서 구립이 나을듯하네요.
    등하원도 있지만 중간중간 산책도 하는 걸로 아는데... 사고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구립이면 건물전체이지 않아요? 그럼 건물내에 강당처럼 큰 공간이 있을듯한데요. 덜 답답해하지 않을까요?

    저도 이번에 얼집 보내는데, 단지내에 있는 가정얼집이라 답답해하지 않을까 고민인데, 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242 둘째를 맞이하는건 첫째에게 정말 슬픈일인듯해요 ㅠㅠ [새창] 2018-12-31 23:13:29 6 삭제
    미리 겁먹지마세요. 15개월차 연년생 키우고요. 지금 첫째가 다음주에 21개월, 둘째가 6개월 되요.(둘다 월초에 태어났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첫째가 열심히 설명해줘도 이해를 했는지 안했는지 모를정도로 어렸어요. 둘째가 태어나기 1주일전부터 10발자국 이상 걷기 시작했고요. 직장맘이라 할머니껌딱지였어요.

    "잘생긴 ☆☆이 동생이라 그런지 ♡♡이 너무 이쁘다~"
    "오빠 따라서 고개도 잘 드네" "☆☆이가 비행기 자세 가르쳐줬어? 잘한다!" 등등 둘째가 잘난건 첫째덕분이다를 강조시켰어요.
    지금도 여전히 동생 자는데 깨우고 배를 베개삼고 물고 있는 노리개, 쓰고 있는 모자 뺏고는 있지만, 조금씩 동생에게 양보를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떡뻥도 주더라고요. 오늘은 가지고 놀던 색연필과 타요를 동생손에 쥐어주더라고요. 곧 남매맘 6개월차인데, 조금 숨구멍이 생기더라고요. 힘내세요.
    241 우리 아기좀 보고가세요 [새창] 2018-12-21 21:49:08 0 삭제
    힘드시죠? 뒤집기 시작하고 이유식 시작하면 죽을맛이예요. ㅠㅠ
    아가 잘 때, 꼭 같이 자면서 체력 키우세요.
    곧 엄마껌딱지 됩니다. 간편식 취향대로 종류대로 구비해놓으세요. 유통기한 넉넉하게요. 걸어다닌 후론 화장실도 쫓아옵니다. 안 열어주면 문 두드리면서 대성통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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