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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11월 5일 출산예정인데 출산준비물이 뭐가 필요할까요?? [새창]	2018-06-29 02:07:34	1	삭제
		천기저귀 좋더라고요. 보들보들해서 약한 아가 씻기고 닦기 좋고 시트처럼 깔아서 쉽게쉽게 교체하기 좋고요. 10장정도 사서 정말 편하게 썼어요. 아기침대에 방수패드가 좋은데... 남아는 힘찬 물줄기로 기저귀 갈아주는 사람 옷 버리는건 각오하셔야 해요. 15개월차 아들상전 키우고 있는데요. 다음주면 딸상전이 태어날 예정이예요.(첫째 제왕이라 둘째도 제왕확정이고요 ㅠㅠ) 아직 저도 안 써본거라서 어쩔지는 모르지만 딸같은 경우에는 강아지배변패드가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뒤집기 하기전까지 기저귀 교환하는 곳에 깔아서 더러워지거나 기저귀 가는 중에 실례하면 교체해버리면 되니깐요. (저희집도 미리 한팩 사다놨어요 ㅎ) 모빌은 타**모빌이 좋더라고요. 근데 오래 쓰지 않기 때문에 중고나 지인에게 얻을 수 있다면 얻으시는게 좋아요. 이것도 뒤집기 하기전까지 정말 좋아요!! 그리고 바운서요. 바로 태어나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저희는 50일정도 부터 보채는 아가 달래거나 재울때 쓰고 아가용변도 많이 봤어요;; 별명이 똥운서라더라고요. ㅎㅎ 물론 많이 태우면 허리에 무리가 가서 안좋다고 하지만...잠깐씩은 엄마도 여유를 찾고 좋아요. 그리고 외식할때!!! 바운서 들고 가서 아기 눕히고 밥먹고 편하더라고요. 이것도 뒤집기 시작하면 끝이라 중고 혹은 지인에게 얻으시는 걸 강추해요.
	224	임신 초기증상 중 감기기운이요...다들 느끼시나요? [새창]	2018-06-25 23:06:59	4	삭제
		처음에는 엄마에게 영양분 받는게 아니라서 큰 문제는 없을꺼예요. 저는 마지막 생리일 기준으로 7~8주 때부터 감기초기증상이나 토덧이 시작했던 걸로 기억해요. 해외여행 다녀온 뒤라서 여독인가 했었다는 ㅎㅎ
	223	내일 아침 둘째 제왕절개 해요..ㅠㅠ [새창]	2018-06-22 11:09:10	0	삭제
		저도 유도하다 실패해서 제왕하고 다음주에 둘째 제왕예정인데요. 유착관련해서 걱정이라고 지인간호사님에게 물어봤는데... 생살을 쨌기때문에 유착은 조금씩 있을 수 밖에 없을거라하시면서 사는데 불편하거나 지장이 있지 않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인터넷글 너무 보지말라고 해서 전 마음비우고 기다리고 있어요. 산부인과는 아니지만 수술도 하는 유명한 병원에서 간호사하고 계시거든요.
	222	14개월 아기가 말을 너무너무 안들어요! 어쩌죠ㅠㅠ [새창]	2018-06-20 09:24:58	0	삭제
		저희집 아가도 14개월차입니다. 윗분들과 많이 다르진 않아요. 관심 돌리기, 위험한 물건 눈에 안 보이게 놓기, 베이비룸으로 활동반경 막기 등등 근데 결론은 어른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더라고요. 저희집은 다음달 동생 태어나는데... 동생때문에 질투내고 동생 보는 동안 시선밖에 있어서 나는 사고가 걱정되네요.
	221	신생아 옷 드려요.. 남아 여아 모두 있어요. [새창]	2018-05-21 18:57:16	0	삭제
		나눔 추천해요. 저도 곧 출산 예정이나... 이미 물려받은 옷과 지른 옷이 상당하여....감히 받지 못하겠네요. ㅠㅠ 꼭 필요하신 분이 받을 수 있기를 바래요.
	220	내일 아가랑 처음으로 해외나가는데 [새창]	2018-05-15 21:49:12	0	삭제
		유모차는 비행기 입구에서 맡기고 찾기가 가능해요.(기내반입 안되도 되요) 현지에서 유모차를 빌리거나 살 예정이라면 상관없지만 아니시면 현지에서 돌아다닐때 쓸 유모차는 있는게 좋아요. 그리고 엄마 손에 닿는 곳에 아이가 먹을 음식은 꼭 준비하세요. 전 첫 비행때 이륙시에 잘 시간이라고 맘 놓고 준비 안했다고 어수선한 상태에서 아이가 깨버려서 이륙하는 내내 먹을꺼 달라고 울어재꼈어요. 그리고 비행시간이 아이 안 자는 시간대이면 좋아하는 장난감을 꼭꼭 숨겨놓고 비행기 이륙할때 즈음 짜잔 하고 보여주세요. 저는 인형 들고 와서 "XX도 같이 왔네~" 하면서 보여주고 놀아줬습니다. 장거리면 동영상도 몇개 다운 받아가세요. 동영상은 열시미 챙겼는데, 영상 보는거 싫어하는 신랑 반대로 장난감으로 버텼어요. 낮잠 잘때까지요. ㅠ 그리고 현지음식이 안 맞을 수 있으니, 아가먹을건 넉넉하게 챙겨가세요. 저희 아가 12개월차에 괌에 갔는데 현지 이유식 거부로 슈퍼 돌아다니면서 바나나 겨우 찾아 바나나랑 분유로 버텼어요. ㅠㅠ 마트를 가도 과일이 많지 않더라고요. 한국돌아오고 보름간 바나나를 거부하더군요. ㅡ.ㅡ;;
	219	아동 지문 등록 하세요 [새창]	2018-05-05 12:30:10	6	삭제
		저 며칠전에 지문등록하려 가니... 너무 어려서(13개월) 안 찍히더라고요. 24개월은 지나야 잘 찍힌다고 경찰분이 말씀 해주시더라고요. 사진은 사전에 어플로 등록은 가능해요.
	218	유아 언어학습용 자작 카드게임 자료공유 [새창]	2018-04-18 23:31:31	1	삭제
		우왓!!! 아가가 아직 어려서(13개월) 시도는 못 해보지만 이웃추가를 했어요. ㅎㅎ 지인분들에게 추천해봐야겠어요. ㅎㅎ
	217	7살 여아를 육아중이신 어머님들 글 좀 읽어주세요.성범죄자를 찾고있습니 [새창]	2018-04-13 19:46:42	6	삭제
		지금은 유머글 외엔 베오베 가는 길이 막혀서 많은 사람이 보기 어려운 듯해요. 유머글쪽에도 올려서 많은 분들이 보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216	신생아 용품 준비중인데 질문이 좀 많아요ㅠㅠ [새창]	2018-03-14 19:36:28	0	삭제
		신생아때는 예방접종 등 병원 갈일 빼곤 거의 없어요. 우주복3개는 많아요. 배넷보단 바디슈트처럼 똑딱이로 잠그는게 좋더라고요. 이건 개인차 있을 수 있어요.
	215	베이비페어에서 살게 뭐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8-02-09 20:02:13	10	삭제
		베페에선 이런 물건이 있다 구경만 하시고요. 리스트 짠 다음에 네이버에 있는 대형 맘카페에서 핫딜 정보 많이 올려주시고, 사용하신 분들이 어떻다 하고 말해주는 것도 많고요. 저는 베페보단 거기서 보고 많이 준비 했어요. 근데, 너무 죽치고 있으면 너무 많이 사게 되더라고요....한달만에 쇼핑몰 vvip되었으니....
	214	뒤집기 후 잘때마다 울고불고 난리인 아기 어쩌죠? 살려주세요 [새창]	2018-01-26 05:59:03	0	삭제
		올라가 버렸네요.... 벽쪽 구석에서 자게 하고 등쪽엔 제가 붙어서 잤어요. 배고플때 빼곤 안 일어난거 같아요. 얼마 안됐는데 ㅠㅠ
	213	뒤집기 후 잘때마다 울고불고 난리인 아기 어쩌죠? 살려주세요 [새창]	2018-01-26 05:56:36	1	삭제
		저는 아가가 배개 안고 자는 자세 취하게 했어요.팔다리 베개 꼭 끌어 안게 하고 구석에요
	212	출산예정일 얼마나 정확했나요? [새창]	2018-01-23 21:51:32	1	삭제
		전 예정일 1주일이 되도 소식 없어서 유도하다 유도실패로 제왕했어요. 첫째는 늦다는 얘기가 많던데 그것도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211	질문글이요~!! [새창]	2018-01-19 18:22:11	0	삭제
		보건소 가면 2개월치 영양제 주는데, 거기에도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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