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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힝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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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힝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문득 궁금해진 100일된 아이 어디까지 대려갈수 있나요? [새창] 2018-01-18 08:38:40 1 삭제
    저희집 아가는 70일경 수원에서 대구 다녀왔어요. 저희집 아가랑 2일 차이나는 친척 아가도 데리고 오느라고 서울도 들렸다가 대구 갔었습니다. 오히려 자고 먹기만 했던 시절이라 차안에서 내내 쿨쿨 자고 중간에 휴게실 들려서 수유하고 기저귀 갈아주고 잘 도착했었어요. 아가들 때문에 운전하던 신랑 고생 좀 했고... 대구엔 돌잔치 때문에 갔었기 때문에 친인척 많았는데 이후에 아프거나 하진 않았어요. 아마 행사때 쿨쿨 잔다고 어른들이 안아주지 않고 구경만 해서 접촉이 많이 없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209 원포 임테기 써보신 분들께 드리는 질문~ [새창] 2018-01-15 09:45:30 0 삭제
    공기랑 오래접촉이 아니라, 공기에 오래 노출되었거나요
    208 원포 임테기 써보신 분들께 드리는 질문~ [새창] 2018-01-15 09:44:50 0 삭제
    포장지에 안내도 되어 있지만 잘못 나온 케이스예요. 공기랑 오래 접촉이 되었다든지 할꺼 같아요. 다시 테스트해보셔야 해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21:32:58 0 삭제
    제왕해서 1주일 입원하고 영양제 맞고, 아기 검사 제일 비싼거 빼고 했어요. 그래서 130만원대 나왔어요. 조리원비 180만원, 아기 손발조형물 17만원, 입원+조리원 있는 동안 신랑 저녁은 계속 사먹었고요. 대충 2~30만원 정도였던거 같아요.
    조리원 퇴실하고는 산후검사 12만원짜리 했습니다. 아기 기저귀, 분유 각각 홈플러스 할인이나 1+1뜰 때 사재기 했는데도 얼추 30만원정도 나왔고요.(지금은 9개월이라 기저귀 교체나 분유 먹는 횟수는 줄어서 비용은 줄었는데, 이유식이 줄어든 비용만큼 다시 차지하네요 ㅎ)
    장난감이나 젖병, 로션, 세제, 유축기 등으로 초기에 30만원 정도 썼어요.(장난감, 유축기는 중고나 지인에게 얻어습니다)
    100일잔치를 집에서 해야한다는 어머님 덕분에 백일상 7만원, 떡값 6만원, 음식장만비용 20만원정도 들었고요.
    지금 계산하니 백일전까지 500 약간 안 들었네요. 근데... 출산전 준비했던거 까지 합치면 7~800은 될 꺼 같아요.
    206 제왕 절개 하고 나서요~영양주사~ [새창] 2018-01-03 20:23:39 0 삭제
    저는 10만원짜리 했는데요. 성분은 뭔진 모르고요. 근데 애 낳은 후 안 맞은거랑 맞은거랑 비교를 할 수 없어서 좋다 안 좋다 말씀드리기가 ㅡㅡa 수술이틀째부터 소변줄 빼고 빨빨거리며 돌아다녔더니 간호사쌤들이 대단하다고는 하시긴 했죠.
    205 의사선생이 자꾸 수술해야 한다는데 [새창] 2017-12-29 19:53:10 2 삭제
    3.8이고 머리가 10.4였어요. 유도했는데 ㅠㅠ 골반진입을 못해서 결국 응급제왕을 했죠.
    204 아기 사진& 동영상 관리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7-12-23 22:47:43 0 삭제
    그놈의 랜섬웨어가 뭔지... 폰. 컴퓨터. 외장메모리. 동일한 삳진들 보관하고 있어요. 피씨프로그램 관련 상담일하는데 랜섬웨어 걸려서 아가들 사진 다 날리고, 원하는데로 돈 줬는데도 복구 못 했다는 어느 고객의 말을 듣고 그 다음부터 한달에 한번씩 생쑈하고 있어요. 어플 나오면 꼭 다시 글 남겨주세요.
    203 우리 이쁜 딸랑구(요즘 배가 아파요) [새창] 2017-12-18 20:40:05 0 삭제
    이제 곧 9개월차 되어가는 상전 키우고 있어요. 젖 거부로 인하여 1개월만에 완분으로 갈아탄 케이스인데요. 그때부터 유산균 액상으로 된거 먹였어요. 유산균은 회사마다 종균이 달라서 다 먹으면 다른 브랜드로 바꾸는게 좋다고 하네요.
    202 6개월에서 돌사이 아기를 키우는 맘중에 [새창] 2017-12-09 10:33:59 1 삭제
    저희집은 앱솔루트라.... 추천 누르고 가요
    201 20대 초반 임신 질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12-02 19:42:22 0 삭제
    그래도 엄마아빠 모두 나이가 어리셔서 체력전엔 좋으실겁니다. 30대 중후반에 애를 낳았더니 체력이 너무 딸려요. (이제 겨우 8개월짜린데 에너지가 어마어마합니다) ㅠㅠ
    보건소에서 혜택 받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팜플렛도 나와있어요. 보건소에서도 임산부교실 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고요. 산부인과에서도 홍보성 등으로 운영하는 산모교실이 있어요. 산모교실 참가하면 좋은게 같은 임산부들끼리 만나다보니 친밀감이 꽤 생겨요. ㅎㅎ
    요즘 장난감도서관이라고 연회비는 있지만 그래도 장난감빌릴 수 있는 곳도 있어서 비싼 장난감 걱정은 덜게 되더라고요. 지역모임맘카페에서 가끔 아가용품 나눔하시는 분들 계셔서 지역맘카페도 검색해서 가입해보세요.
    시간 여유 있으시면 베이비페어도 가시면 용품에 대한 견문도 있지만 샘플을 얻을 수 있어요. 오픈날 가면 전시상품 찜해서 싸게 살 수도 있고요. 전시상품 아니면 현장구매보단 찜해뒀다가 핫딜을 기다리는게 더 싼 듯해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00:08:04 5 삭제
    애호박. 양파. 생선살 모두 날거면 반입 안되요. 이것 우리나라 들어올 때도 동일해요.
    현지에서 조달하거나 어른 먹는거에서 아이 먹을 수 있는 것만 덜어주기 어렵다면 만들어서 얼린상태로 아이스박스로 이동시키고 현지에서는 뜨거운 물 전용 보온병 하나 만들어서 뎁히는 방식으로 하는게 좋을 수 있어요. 전자렌지가 늘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같은 유아휴게실이 없는 나라도 있더라고요.
    199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가 너무 조급해하나요? 너무 답답해요 [새창] 2017-10-05 22:09:08 0 삭제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주는 베넷은 새거가 많아서 바로 쓰기엔 무리가 있을꺼예요.
    저는 병원이랑 연계된 조리원에 있어서 병원퇴원시 받은 선물 조리원에 있는 동안 신랑시켜 빨아서 그거 입혀 퇴원했어요. 그리고 주수를 볼 때 추울 때 낳으시는데, 아주 가까운 거리가 아니면 차로 퇴원해야하실 텐데... 베이비시트같은것도 구입이나 대여 알아보셔야 하고요. 저는 조리원 퇴실 후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젖병이나 분유, 기저귀, 여분 옷, 가재수건 등 미리 준비해놓았어요. 옷이나 수건같은건 한번 빨아서 말린 후에 지퍼팩에 넣어두고 젖병은 조리원퇴실 후 바로 쓰려고 씻어서 놓고요.
    198 요즘 태국 푸켓은 이렇습니다. [새창] 2017-10-04 21:37:38 0 삭제
    아.... 10월말에 푸켓 예약했는데... 이런 글보면....아아아아아 ㅠㅠ
    197 아기가 스스로 엎드려 자는데 그냥둬도 될까요 ? [새창] 2017-09-03 23:57:49 0 삭제
    저희집은 다리사이에 배게 껴줘요. 뒤집으면 10에8은 깨더라고요
    196 아기용품을 준비하는 초보엄마아빠들을 위한 글 -의상편- [새창] 2017-09-03 03:43:11 1 삭제
    저는 천기저귀 목욕타월 용도뿐만아니라 이불용으로도 써요. 잘때 바닥에도 깔고 덮어주고요.
    바닥은 땀흡수용. 덮는건 얇아 많이 더워하지 않고 재우기전에 침분출많을때 모서리로 닦아주고요. 자주 갈 수 있으니 부담이 많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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