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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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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6	안녕하세요, MBC 잉.여기자입니다. <상암동 김사장> [새창]	2017-07-18 13:12:20	5	삭제
		힘내세욧!
	705	야당드립이 슬슬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더 불타오르세요 동지들이여! [새창]	2017-06-06 05:11:39	0	삭제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2:38:26	0	삭제
		이거 놓아라 닝겐
	703	강후방주의) 90%확률로 새차하는 미녀들 [새창]	2017-06-02 02:35:57	0	삭제
		10% 확률을 믿고 들어온 보람이 있었네요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2:29:42	2	삭제
		작성자분 상황은 여러가지로 복잡하신 것 같고 그걸 여기다 다 털어 놓을 수도 없으니 이 곳에서 답을 찾으시기가 쉽지 않을 거에요. 다만 사랑의 표현방법은 각자 다른 것이라서 남성분이 작성자님이랑 생각이 다르고 표현이 다르다고 해서 사랑이 식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어요 이미 많은 대화를 나누셨겠지만 좀 더 깊게 남성분과 이야기를 나누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701	아침이 오지않는 밤은 없다.. [새창]	2017-06-02 02:22:51	2	삭제
		아침이 오고나면 또 이윽고 칠흙같은 밤이 오더라구요 하지만 아침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은 그 밤이 또 지나간다는 것 역시 알게되더군요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2:06:50	0	삭제
		제가 말씀드린 책임감은 작성자분에 관한 것도 있지만 사회적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1:54:50	0	삭제
		제가 20대의 저를 만난다면 그 말이 꼭 하고 싶었습니다. 인생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길고 시간이 지나면 중요했던 것들의 무게가 달라지고 내가 서 있는 곳이 바뀌면 풍경도 생각도 바뀐다고... 아프면 도망쳐도 되고 힘들면 놔버려도 됩니다 그러고 나면 또 다른 선택지가 생기고 그러다 보면 자신의 길이 보이기도 해요 지금도 최선을 다해 힘내고 계실테니 힘내라는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1:38:16	0	삭제
		더블오는 왕류밍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의 여성캐릭터들이 존재감이 좀 없었던 듯....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1:34:36	3	삭제
		이 글에 적힌 정보만으로 정확히 남자분의 성격이나 상황을 파악 할 수 없어서 글을 남기기가 조심 스럽지만 남성분이 책임감이 강하시거나 아님 당면해 있는 문제가 있다면 저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696	검찰, 정유라 구속영장 청구…업무방해 등 혐의 [새창]	2017-06-02 00:49:36	0	삭제
		조케따 부모 잘만나서 은팔찌도 차고 공짜밥도 묵고
	695	장제원 페이스북 근황 [새창]	2017-06-02 00:48:34	71	삭제
		복귀각 재고있나...
	694	사랑을 나눌때 애무중에 [새창]	2017-06-02 00:43:22	0	삭제
		사람마다 성감대가 다 달라서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 싫어한다고 합니다
	693	전변 비판하시는분에게 경고 드립니다 [새창]	2017-06-02 00:42:27	0	삭제
		항암제를 어디 뒀더라.....
	692	자유한국당 "여야정 협의체 구성 거부"…전면전 선포 [새창]	2017-06-02 00:38:34	2	삭제
		전형적인 내부문제의 해결을 위해 시선을 외부의 적으로 돌리는 구태정치의 한 패턴 처럼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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