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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 음식 좀 먹을 줄 아는 외국인 [새창] 2019-04-07 18:22:54 0 삭제
    탕수육은 깐풍기처럼 양념소스가 묻어서 혹은 볶아서 나오는게 중식요리에 적합하다고 봐야겠죠.

    찍먹은 탕수육 요리의 파생버젼이라고 봐야 할듯요. 회를 밥에다 얹어먹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445 얀테의 법칙 [새창] 2019-04-07 14:35:27 3 삭제
    개인주의 혹은 이기주의를 강조하는 사회에서는 불편한 계율처럼 보인다. 하지만 집단과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곳이라면 이런 생각이 기본 바탕일 법하다. 사람이 죽어나가도 돈만 밝히고, 그렇게 돈 번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추켜세워지는 현실에서 더더욱 비교가 되는 법칙이 아닐까?
    444 얀테의 법칙 [새창] 2019-04-07 14:27:55 4 삭제

    노르웨이의 한 소설가가 소설속 작은 마을 "얀테"를 모델링하면서 만든 법칙.
    443 대한민국 민요 근황 [새창] 2019-03-31 00:33:11 0 삭제
    2019년에서 왔습니다. 이희문씨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현하게 됩니다.
    442 와 영화관에서 옆자리 콜라 몰래 먹는 남자봄ㅋㅋ [새창] 2019-03-30 14:20:11 0 삭제
    이불킥 가능한 사태네요.
    441 나대지 말자 [새창] 2019-03-30 14:18:37 0 삭제
    사이다 인실좆.
    440 뇌에 해마가 없는 분 [새창] 2019-03-24 23:34:46 50 삭제

    온갖 거짓말을 했는데, 그나마 마음에 들었던 거짓말.
    439 독일판 사랑과 전쟁 [새창] 2019-02-27 07:23:13 6 삭제
    새벽 배송은 안되었길래, 아침배송은 될까 해서 줄서봅니다.
    438 엘지 모니터 사지마라.jpg [새창] 2019-02-25 19:06:07 7 삭제

    럭키 금성일때 광고카피가 요고였죠.
    437 속보) 사탄.. 결국 패배선언.jpg [새창] 2019-02-25 18:54:37 1 삭제
    포털에서 사람들의 클릭수를 유도하기 위한 주작기사 아닐까 싶다.

    10만명 아니 100만명 중에 하나 있을까 말까한 이야기를 써서 관심끌기 위한 기사로 보이는 것은 느낌적인 느낌?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2 13:27:12 0 삭제
    나무위키 - GoodbyeDPI 검색해보시면 옵션부터 세부사항 보실 수 있습니다.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2 13:24:44 0 삭제
    저도 위에 몇몇분 말대로 실행하니 인터넷이 끊어져서 다시 찾아보니,
    gui 버전이 아니라, 쉘버전이 있더군요.

    https://github.com/ValdikSS/GoodbyeDPI/releases
    0.1.5버전 받으시고, 윈도우 버전이 64bit면 그쪽으로 드가서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하면 의도했던 것을 의도한대로 볼 수(?) 있슴다.
    434 오늘자 아이유 [새창] 2019-02-14 15:45:14 1 삭제
    이 난리통에도 떼창으로 화답하는 김제여고생들
    433 사유리 트위터 최고의 글.jpg [새창] 2019-02-13 23:36:08 1 삭제
    세상을 살면서 해석/평가에 중점을 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행동에 중점을 두는 사람이 있다.
    뭔가를 더 배우고, 뭔가를 더 경험하는 것은 더 나은 행동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보는 사람이 있다.
    반면 어떤 사람은 학습과 경험이 해석의 도구로만 사용하는 경향도 있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류...)

    더 나은 행동, 더 좋은 행동을 하기 위해선는 어떤 행동원칙이 있어야 할까?

    어느분이 일본 패시브론을 이야기 해서 난독증 비아냥 소리를 듣지만,
    독자들은 정답이 없다는 식의 평가나 해석 수준이 아니라, 저 상황에서 "모두에게 좋은 더 나은 행동"이 무엇을까를 고민해야 한다고 본다.

    내가 뭔가 궁금할때 대답을 찾고자 한다면 해야 할 행동은?
    내가 말더듬이면, 뭔가를 물어보는 사람을 외면하고 있었어야 할까?
    내가 앞에 상황을 처음부터 지켜본 사람이라면 자신이 취할 행동선택이 멱살잡이뿐이었을까?

    이랬겠지/저랬겠지/이럴수 이겠지/저럴 수 있겠지 .... 뇌피셜만 늘어놓는 방식으론 세상의 진보는 없다고 본다. 개인의 삶에서나, 공동체적으로나 말이다.
    432 이정미 '동의 없는 성관계 OUT' 비동의 강간죄 발의 [새창] 2018-09-03 17:34:11 2 삭제
    2017년 12월 발의된 스웨덴 정부 법안은 폭행이나 협박 요건의 충족 여부와 상관없이 오로지 성관계 전 명시적 동의의 부재(the absence of explicit consent in advance of sexual contact)의 입증만으로도 검사가 성추행이나 성폭행으로 기소할 수 있음을 명시하였다.

    여기에서의 동의란, 명시적 구두 합의(explicit verbal agreement) 또는 명백하게 표시된 성관계를 맺고자 하는 욕구(clearly demonstrated desire to engage in sexual activity)를 의미한다.

    ==============================

    스웨덴에서 발의된 성범죄 법안에서 "동의"라는 부분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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