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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여잉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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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여잉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1 서병수 부산 시장 “게임개발자들 무엇 때문에 실망하는지 모르겠다” [새창] 2014-08-17 13:42:11 8 삭제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 듯. 자기가 발의한 게임중독법 같은 것은 게임 산업과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산업의 분위기라는 게 있지.

    결국 죄악시되거나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라고 인식되는 산업은 쉽게 도태됨. 게임중독법에 개발자들이 뿔난 것은 그것이 국가를 먹여살린 제1의 산업을 입법부와 행정부 주도로 목을 죄고 있으니 뿔난거고.. 단순히 그 법안을 발의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여당 주도하에 학부모 포퓰리즘을 위해 꾸준히 게임 산업을 희생양으로 삼는 그 자체가 문제인 것.

    애초부터 서병수 의원이 이러한 게임 규제에 반대해왔다면 이렇게 뿔나진 않았을건데, 달몬 삼키고 쓰고 뱉는다고, 부산 산업 통째로 날아가고 표 잃게 생겼으니 부랴부랴 하는 모양새로는 도무지...
    1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3:33:23 0 삭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고 대기업 미워하되 거기서 일하는 노동자는 욕하지 말아야하는데, 빡쳐서 씁니다.

    언제 먹고 버려질지 모르는 말단 일회용 사원주제에, 정부가 혈세 낭비, 법의 편법 적용하면서까지 절대 안망하게 해주는 대기업을 걱정합니까?

    집안 가족들의 건강이랑 물가올라서 저녁거리 고민중닌 부모님이나 걱정하세요. 나 참나..
    1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3:25:34 4 삭제
    나 참 ㅋㅋㅋ 대기업이 우리한테 돈 맡겨놨나?

    회사가 얼마나 과자호갱짓에 총력을 걸고 있으면 과자불매로 회사가 휘청인다고 하는지.

    갓 직장생활 시작한 말단사원의 철 없는 애사심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오ㅋㅋㅋ 보류글 논조 자체가 혈압...
    1208 “이것이 창조경제!?”… 美홈쇼핑, 직구족에 놀라 한국인 고용까지 [새창] 2014-08-11 12:08:11 2 삭제
    국세청 : 호오?
    1207 박원순, 세월호 특별법 ‘야합’ 비판..“유족 주장대로 독립적 절차 강구 [새창] 2014-08-08 12:07:17 14 삭제
    11성남 공항 활주로 때문에 안된다는 공군 압박하며 추진했던 게 누구였나...
    1206 매지컬 고삼즈를 오늘 처음 봤는데 [새창] 2014-08-07 18:32:28 21 삭제
    그리고 아무리봐도 어그로 같은데, 그걸 진짜라고 믿고있을까봐 말씀드립니다. 한국인이 소재 면에서는 일본의 서브컬쳐의 파생물을 차용하더라도, 그것으로 작품을 만든다면 대게 일상을 배경으로 까는 작품이면, 한국인이 자신의 환경인 '한국을 바탕으로 한 한국 작품이라고 주장하는 작품'을 만듭니다.

    한국인이 초밥이나 돈까스를 좋아하는 학생의 일상물이라면서, "기무라 이치로군이 초밥, 돈까스 좋아하는 만화." 이런거 안 그리거든요. "철수가 초밥, 돈까스 좋아하는 만화." 이렇게 그리게 됩니다. 이 해당 만화의 주제와 장르는 철수가 일본의 식문화를 좋아한다는 전개가 될텐데, 그렇다고 해서 철수가 명절에 기모노 입고, 꽂구경, 불꽃놀이 구경가야합니까?

    그런데 작성자분이 얘기하는 영역은 실제로 "기모노 입고 꽂구경 불꽃놀이 구경가는 철수"의 유형을 답습하는 작품들이 너무 많다는 게 핵심이고요, 그 점에 있어서 매지컬 고삼즈의 경우에는, 철수가 "초밥과 돈가스를 좋아하더라도" 명절에는 한복입고, 따로 꽂놀구경 불꽃놀이 구경은 안간다는 얘깁니다.
    1205 매지컬 고삼즈를 오늘 처음 봤는데 [새창] 2014-08-07 18:21:59 14 삭제
    병먹금. 댓글리스트 확인해보니, 무언가 세탁한 거 같습니다.
    1204 뿌리깊은 빠돌이들.jpg [새창] 2014-08-05 15:16:35 1 삭제
    그런데 일단 모에화에는 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원래의 오리지날과 모에화로 개작된 대상이 적어도 공통된 속성을 공유하고 읶어야 합니다.

    좀 쉽게 말하면 옆에 이름을 지우더라도, 모에화된 대상의 외모 혹은 옆에 써진 관련 설정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대략 어느정도 눈치를 채야 제대로 된 모에라고 생각합니당...
    1203 뿌리깊은 빠돌이들.jpg [새창] 2014-08-05 15:09:52 0 삭제
    '스피노자'는요?
    1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5:07:00 9 삭제
    미친 나도 새누리 극혐이지만

    솔직히 이번 순천 선거는 잘 쳐줘도 사우론 VS 리치왕.

    꾸준히 봐왔고 한 것도 없는 미운놈 VS 미운놈이라고 소문은 났는데 그래도 뭐좀 하겠다는 놈

    그 전까지 꾸준히 새누리당에게는 표를 안주겠노라. 해왔고 그걸 민주당 이외의 정당을 선택해주면서 보여주었는데, 순천은 무슨 덮어놓고 찍어줘야하는 거수기여?

    지금 변명이 어쩌고 하는 분들 스스로 진보라고 생각할텐데 그게 문제야. 학술적이고 객관적으로 봤을 땐 새누리의 독주를 막고 새정치에 힘을 싣어서 세월호 조사랑 여러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는 게 맞지요.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게 전부 100% 정의관이 투철하지도 못하고 이익에 쉽게 흔들려요. 여태 진보의 문제였떤 "우린 이렇게 존나 정의롭고 존나 똑똑하고 존나 민주주의 위해 싸웠는데 왜 안뽑아줘 미개한 국민놈들아." 딱 이 마인드 아님? 솔직히 새정치가 나름 건투했고 공천도 적절한 공천전략했는데 순천이 저런 선택을 해버렸다면 거기에 대해 섭섭함과 아쉬움이 있을 순 있겠는데. 딱 봐도 공천부터 잡음이었고, 안철수의 깨끗하고 실용주의적인 이미지, 초당적인 이미지를 격전지에 써먹을 생각 안하고, 지방선거부터 호남에 자기 사람들 꽂으려고... 그것도 전략공천이라고.. 전략공천이라는 것의 의미는 해당 공천자가 관련 지역에서 어떠한 업적을 쌓아왔고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인적구성, 분위기, 출신 등의 정치적 계산으로 갖다 꽂는 거기 때문에 사실 격전지에다가 꽂는 게 맞는거지. 오히려 이번에 당선된 이정현이야 말로 제대로 된 전략공천.

    무슨 별 다른 대안도 없이 서갑원 찍으면 다시 한번 지방경기는 피폐해질 것이 뻔하고, 새누리는 감정상 싫고, 지방경기냐, 감정적인 문제이냐에서 결국 실용주의 적인 선택을 한 거 같은데. 이거 한 방가지고 오바는... 진짜 윗분 말대로 순천에다가 표 맡겨놨나? 새정치가 순천 예산 협박하는 이런 소리 하고 있는데도 표 줘야하나? 새누리는 당장 표를 위해서 일단 머리는 숙이는데, 새정치는 뭐가 잘났다고 그렇게 고압적인지? 그리고 여기 보이는 깨시민 여러분 이딴 식으로 순천 나쁜놈 만들곤 나중가서 또 순천에서는 "역시 야권에 표를 줄거죠?" 이럴 거 아닌가? 완전 가증스럽네.
    1200 [익명]19,욕주의)) 내 첫경험 상대에게... [새창] 2014-07-29 20:25:02 26 삭제
    와 이런데에서도 이걸 남녀논리로 접근하네. 진짜 피곤하게 사네요.

    작성자 마지막 멘트를 트집잡아서 다른 컴플렉스 있는 사람이랑 남자들을 기분나쁘게 한다는 둥 뭐 이상한 소릴 하고 있나요..

    달을 가리키면 손 보지말고 달 좀 봐요. 블라먹은 님들아. 관계가지고 나서 '니가 분명 첨이라 그랬는데 피 안나서 구란 줄 알았는데 내가 처음 맞구나 -히죽히죽' 이게 상식적으로 먹힐 얘긴가?

    나도 남자인데, 몇몇 남자들의 '자기는 많은 여자랑 자고 싶어하고 그 횟수를 훈장처럼 여기면서, 자기 여친이나 배우자는 첫경험을 하지 않았기를 바라는 것' 참 이해안되고 모순적이라는 생각을 듬.
    1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19:38:35 5 삭제
    성급한일반화//닉값하시네요
    1198 썰전의 강용석, 보셨나요? [새창] 2014-07-25 11:27:31 3 삭제
    소름끼치도록 잔머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그의 꿈은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니는 대통령입니다. 그의 행보는 전부 다 대통령(혹은 정치 거물)을 목표로 두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노무현 바람으로 개혁적인 분위기가 불 때. 참여연대 소액주주 운동으로 인지도를 쌓으려고 했고, 이후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여 분위기가 반전되자 친이 속성을 노골적으로 보이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박원순과 야당의원을 마구 공격했는데, 이건 제대로 건수하나 잡아서 정계 거물이 되려던 속셈이었다고 보이는데, 박원순은 무당적 속성에 새누리가 건드리기 까다로운 사람이라 박원순을 주저 앉히면 그대로 당내 거물이 되서 대권에 도전하기 편하니까요. 그리고 그의 저격은 계속 되는데 최효종 사건도 결과적으로 보면 노이즈 마케팅에 성공했고 그는 고소왕 이미지를 쌓게 됐습니다. 정치인의 가장 큰 실패이자 어려움이 무존재감인데, 일단 부정적인 이미지라도 반국가적 반민족적급만 아니면 이미지 홍보에 도움이 되고 이건 이 사람에 대한 거부든 지지든 분명한 표로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심지어 이런 고소왕 이미지는 예능 캐릭터로 점점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변하고 있고, 듣보 강용석은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어졌죠.

    방송 출연도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우연이 아니라 다분히 이러한 홍보 목적 및 이미지 관리의 목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가 우연히 방송에 인맥이 닿은 게 아니라, 슈스케와 화성인에서 스스로 망신을 불사하고 나왔던 것은 다분히 의도가 있죠.

    그의 새누리 지지도 그가 기득권적인 속성이 있는 것도 있지만 제 생각으로 그가 대통령 혹은 거대한 정치 거물이 되기에 가장 확률이 높은 정당이자 세력은 새누리당이랑 우파세력이기에 여기에 몸을 담그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끔 nll같은 새누리당의 쉴드치기 어려운 병크나 지고 들어갈 게임에선 일찍 발을 빼는 모습을 보입니다. 다른 종편의 자칭 보수 인사들이 죽을 때 까지 옹호하는 거랑 좀 다르고요. 결국 이는 합리적, 소신적 이미지를 만들어주었으니 또 된겁니다. 반면 친일 논란은 어떻게든 새누리와 우파세력의 발목을 잡을 아킬레스건이므로 주제를 흐려서 악착같이 방어한 거 같습니다. 친일 논란으로 엮어버리면 자기가 조력하는 권력이 통째로 흔들리니까요.

    최효종을 무리하게 고소하는 바보짓부터 시작해서, 여러 방송에서 까이는 캐릭터 고수, 소신 발언. 지적인 이미지 강조. 이게 왠지 다 노림수 같다는 소설을 써봤습니다. 저는 이 사람이 많이 무서워요.
    1197 대학은 연애 하려고 다니는 곳이 아닙니다 -1,2- [새창] 2014-07-24 20:31:14 2 삭제
    그림너무 귀엽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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