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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방문 : 16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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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미볶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8 시어머니와 한바탕 했어요. 글을 읽고. [새창] 2017-08-29 01:51:32 5/34 삭제
    부당함을 꼭 저런 방법으로 풀어야 하는가. 를 짚고 싶었어요.
    며느님은 그동안 쌓인 불합리함이 저 사건으로 터진 것이고 그런 며느님의 심정도 십분 이해하지만 저라면 좀 다른 방법을 택했을 거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더 부드럽게, 더 도덕적으로 우위에서 남편에게도 떳떳하게 시어머니와 담판을 지을 수 있었을텐데... 지금은 시원하실지 모르지만 앞으로 삐걱거리는 시댁과 남편과의 관계에서 훨씬 마음 불편한 일이 많으실거 같아서요. 인간관계란게 무 자르듯이 확 잘라지는게 아니잖아요?
    1217 시어머니와 한바탕 했어요. 글을 읽고. [새창] 2017-08-29 01:41:03 8/35 삭제
    작은 글 하나도 사족 붙여가며 똑같이 공평하게 하느라 참 힘드네요. 모두들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216 시어머니와 한바탕 했어요. 글을 읽고. [새창] 2017-08-29 01:37:39 7/38 삭제
    그 글을 며느님께서 쓰셔서요. 아드님이 썼다면 아드님에게 맞는 조언을 해드렸겠죠.
    사실 아들이든 며느리든 그 상황에서 좀 눈치가 있었어야 하는데 아들은 존재감이 없고 며느리는 너무 강하고...
    그리고 며느리만 눈치가 있어야 한다고 쓴 글은 어디에도 없는데요.

    근데 요즘 젊은이들은 조금이라도 손해보는 것이 그렇게 싫습니까? 모든게 똑같이 공평해야 직성이 풀립니까? 결혼 하고 나서도 손해 안보려고 발버둥치는게 두살 터울의 남동생도 그렇고 여기 결게에 올라오는 결혼 글에도 그런게 제법 보이고, 결게 뿐만 아니고 여자는 남자에게 남자는 여자에게 서로 날을 세우고 서로 먼지같은 사안도 참지못하고 공격해대서 머리가 다 지끈거리네요.
    1215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21:39:16 0 삭제
    처음에 시어머니가 들으면 기분 나쁠만한 말을 했던 사람들은 아들들과 며느리 여친이었고 그 말들에 대해 사과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기분나쁘셨겠다는 인정 한 마디만 했었어도 시어머니 입에서 거친 며느리 비하 퍼레이드가 나오지 않았을겁니다. 며느리가 "안주셔도 되요."라고 말한 순간 시어머니는 싸우자는 소리로 알아들었을겁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기도 하고 천냥 빚을 지기도 하죠. 결혼 10년차 아줌마가 보기엔 작성자가 굳이 긁어부스럼을 만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어머니의 며느리에 대한 인식이 극히 안습이지만 이걸 굳이 이렇게까지 풀 수밖에 없는지는 사실 의문이네요.
    1214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21:22:04 1 삭제
    저도 작성자분이 최선으로 대응했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오유의 젊은 분들은 사이다라고 잘했다 칭찬하시는데 사실 그건 아니죠. 작성자분도 상당히 감정적으로 대응하셨고 불필요한 논쟁이나 싸움을 부추긴 면이 있습니다.

    생신날 가족들이 주고받은 대화가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상당히 기분나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시어머니 면전에 대고 할 만한 대화는 아니잖아요. 그걸 받아칠 만큼 쿨한 시어머니도 아닌듯 한데.
    "네, 어머니. 알겠어요. 안주셔도 되요." 대신에 그걸 먼저 인정하고 기분나쁘셨겠다. 한 마디만 했어도 시어머니 입에서 강도높은 비난의 말이나 며느리 비하가 나오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서로 긁어 부스럼이 되어 관계가 극도록 악화된거죠.

    시어머니가 가진 옛날 사고방식은 100년전 사고방식이죠. 지금 시대에는 옳지 않은 생각이지만 그 분들이 상당기간 그렇게 살아오셨음을 감안할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비난하기 보다는 설득하는 자세가 성숙한 태도가 아닌가 합니다. 좀 치기어려보여요.
    1213 미쿡 초딩 개학하다 [새창] 2017-08-27 12:09:03 7 삭제
    아아아 개학전 사나흘은 꼭 악몽을 꿉니다. 아무리 고함을 질러도 듣지 않고 떠드는 아이들. 아무리 애를 써도 난장판이 되는 교실..ㅠㅠ
    아아아 개학할 때가 되었구나, 마음의 준비를 하죠.

    아아앙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악
    1212 제가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2017-08-27 09:07:26 11 삭제
    누군가를 때릴때는 정말 단호한 훈육이 필요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아무리 어리더라도 어느정도의 체벌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우리 둘째도 3살때 형이나 어린이집 친구들 많이 때려서 골머리 앓았는데 저는 사람 때리는 것 만큼은 정말 무섭고 단호하게 대처했어요. 궁디 팡팡은 기본이고 생각의 방에 불 안켠채로 같이 들어가 잘못했다 인정할때까지 울어제껴도 안 안아주고 생각의자에 앉혀뒀어요.
    이맘때 애들은 상대방이 얼마나 아픈지 생각도 안하고 재미로 때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한 번쯤은 아픔을 경험하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재미로 때리는 일은 없어졌지만 어제 화난다고 손찌검을 두번이나 하길래 처음은 말로 넘어갔는데 두번째는 씨게 궁디팡팡과 깜깜한 생각의 방 형벌을 받았죠(엄마랑 같이 들어감). 악쓰고 울다가 목소리가 잦아들면 안아주면서 잘못을 인정하게 하고 사과와 다짐을 받았어요.

    너무 자책하시지 마시고 앞으로 또 그럴 경우에 어떻게 훈육할건지 맘속으로 가이드라인을 세우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그리고 누나에게 양보를 너무 강요하지 마세요. 큰 애랑 둘째랑 분쟁이 있을때 공평하게 대해주세요.
    예를 들어 둘째가 큰 아이의 물건을 갖고놀고 싶다고 떼쓸때 보통 형(누나)니까 양보해라 라고 많이들 하는데 동생에게 그건 형 꺼니까 형에게 돌려줘. 라고 먼저 얘기하세요. 그래도 갖고 놀고 싶다고 떼쓰면 저는 형에게 부탁하라고 가르칩니다.
    "형아, 나 이거 세 번만 더 갖고 놀면 안돼?"(횟수는 둘째에게 물어보고 조율합니다. 3살때는 엄마가 동생으로 빙의하여 말해주고 따라하게 시켰어요.)
    자기 물건임을 인정해주고 떼나 일방적 양보 대신 부탁을 들은 첫째는 대부분 흔쾌히 양보해줍니다. 동생이 약속을 지켜 세 번만 갖고 놀고 돌려주면 폭풍칭찬과 맛있는 걸로 보상을 해 주고 약속을 지키는 걸 본 첫째는 다음에 그런 부탁을 받았을 때 쉽게 양보하고 빌려주게 됩니다. 큰 애가 힘으로 동생것을 뺏으려고 할 때도 같은 규칙을 적용하면 됩니다.
    공통으로 갖고 노는 놀잇감도 공평하게 반반씩 놀도록 정해주었고 7살 4살인 요즘은 알아서 서로 규칙을 정해 놉니다.

    누나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양보만 하다 보면 아무리 착한 아이라도 마음에 응어리가 쌓일 테구요, 동생이라고 배려와 양보만 받다보면 떼쓰면 다 된다고 생각하고 자기중심적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두 남매간에 자기 것과 남의 것에 대한 선은 분명히 정해주시고 공평하게 기회를 주고 서로에게 부탁하는 법을 가르치세요. 본인들이 공평하다 생각되면 생각보다 규칙을 잘 지키고 스스로 규칙을 세워서 노는 모습을 보게 되실거예요. 덤으로 우애도 깊어지구요. 우리 애들은 제가 낮잠 자러 들어가도 엄마 안괴롭히고 자기들끼리 신나게 놉니다. ^^
    1211 염은초 - 터닝 메카드 [상큼함주의] [새창] 2017-08-25 11:37:30 0 삭제
    앗 우리 아들녀석들이 좋아하겠어요. 대충 멜로디 따서 불어줘야겠당.
    1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0:56:32 2 삭제
    저도 20살때 잠시 가수 덕질하다 15년도 더 지나서 갑자기 가수 덕질을 시작했는데요.
    음반이나 DVD는 사지만 그 외의 굿즈는 사지 않습니다. 팬클럽에 가입은 했지만 팬미팅은 꿈도 못꾸고(워킹맘의 비애ㅠㅠ)같은 뮤지컬 공연이나 콘서트 한 번 가는 걸로 만족합니다. 여기는 지방이라 서울까지 가는게 워킹맘 입장에서 비용과 시간 면에서 무리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우리 지역에서 두 번 한다고 해도 한 번만 갑니다.
    신랑은 서울이든 어디든 더 가고 싶으면 더 갔다오라고 얘기하지만 제 생각에 그건 배우자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지 않아요. 입장 바꿔 생각해봐도 별로 기분이 좋을 것 같지는 않거든요.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며 잘생겼네 노래 잘하네 티내거나 보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그것조차도 상대방에게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으니까요.

    지금 쓰니분이 기분 나쁘신건 지극히 당연한겁니다. 다른 취미도 아니고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이성을 좋아하는 거잖아요. 그 만큼 쓰니분이 아내에 대한 애정이 많이 남아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구요. 결혼 몇 년 지나면 동료애로 사는거다라고 말하는데 쓰니님은 아직 애정이 가득하신가 봅니다. 아내분과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겠어요.

    대화를 부드럽게 풀어가려면 하지마라, 줄여라, 라고 말하기에 앞서서 내가 아직 당신에 대한 애정이 많은건지 자꾸 질투가 난다. 비싼 국카스텐 티셔츠와 나의 싸구려 티셔츠가 비교되어 속상했는데 나중에 사준 비싼 티셔츠는 오히려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자괴감 들었다. 당신 마음속에 나의 자리는 구석 어딘가에 점으로 남아있고 온통 국카스텐으로 차있는 것 같아서 너무 서글프다. 마치 외도하는 부인을 둔 남편의 심정이다. 등등 지금 갖고 계신 감정을 말로 풀어서 먼저 전달하세요. 자신의 감정을 차분히 전달하고 난 뒤 덕질의 기준을 세워나가는게 어떨까 싶어요. 차나 술 한잔 하며 부드러운 분위기서 풀어가길 조언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작은 목소리로) 박효신 만세!
    1209 임산부 배려석 뉴스를 보고.. [새창] 2017-08-24 10:33:12 0 삭제
    죄석->좌석
    1208 임산부 배려석 뉴스를 보고.. [새창] 2017-08-24 10:32:13 0 삭제
    전 꼭 앉아야 할 때는 핑크 죄석에 앉은 분 보고 대놓고 저 임산부인데 자리 좀 비켜주십사 부탁드려서 앉아갔어요.
    사람들 눈초리가 예전에 비해 각박해서 씁쓸하긴 하지만 그렇게 눈치까지 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가 서서 갈만하면 서서 가는거고 서서 가기 불편하면 노약자석이나 핑크자석에 앉은 분께 정중히 부탁하면 되는거죠. 이 비슷한 글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말 한 마디 못하면서 알아서 비켜주고 배려해주길 바라기 보다는 필요하면 말을 했으면 해요.
    1207 명불허전 보시는분?? [새창] 2017-08-20 08:30:22 0 삭제
    김남길 연기가 맛깔스러워서 봅니다.ㅎㅎ
    1206 학교 강사들 결국 정규직 되네요 ㅎ [새창] 2017-08-19 02:20:59 5 삭제
    몇 년 운영해보니 효용성이 떨어져서 각 학교마다 계약을 줄이는 추세입니다.
    근데 이걸 정규직화 하겠다구요?
    스강이나 영전강 없어도 수업에 차질이 생기거나 큰 차이가 있거나 하지 않거든요. 영어같은 경우에는 각 교육청에서 해외 어학연수보낸 교사들 5년간 의무적으로 영어전담 해야하는데 다녀온 제 친구는 영어전담 자리 없어서 담임을 맡기도 했거든요. 다녀온지 꽤 되었는데 아직 2년? 3년? 밖에 못채웠어요.
    1205 육아관이 다른 친구부부의 초대 [새창] 2017-08-19 01:56:56 0 삭제
    저도 여기에 한 표.
    그 집 아이가 마구 휘두르며 원하는 대로 놀 수 있는 상대가 글쓴분 아들이라서 계속 부르는 것 같은데요. 제 큰아들도 순해빠져서 자기중심적이고 강한 친구들에게 잘 맞춰주거든요. 그래서 유치원에서 제일 성격 강해서 선생님도 쩔쩔매는 딸래미와 단짝입니다.ㅠㅠ 아들녀석이 그 딸래미와 노는게 재밌다 그래서 계속 지켜보는 중입니다.
    계속 논리적으로 말하는 훈련을 시키니까 요즘은 덜 휘둘리고 자기 생각을 말할 줄 알아요. 다툼도 말로 해결할 줄 알구요.
    1204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5:54:57 14 삭제
    친한 친구가 작년에 전담교사를 하며 스포츠강사와 한 방을 썼는데 딱 수업만 하고 항상 놀고만 있어서 업무하느라 바쁜 자신과는 많이 비교가 되더랍니다.

    예전에 영전강이나 스강에게 수업을 완전히 맡기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요즘은 영전강이나 스강 쪽 단체에서 많은 민원이 들어오는지 교사도 수업에 들어가야한다고 관리자가 항상 강조하고 업무도 학교 행사같이 특수한 상황이나 부탁을 하지 꾸준히 업무를 시키지도 못합니다.
    그러니까 일선교사들은 사람을 쓸 거면 크게 필요치않은 영전강 스강보다 임용을 통과한 정규직을 늘리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라 생각하는거죠. (수업시수의 혜택도 보고 업무도 나눌 수 있는..)

    우리 학교는 영전강, 스강을 쓰지 않지만 국악강사라든지 단기로 강사를 초빙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마다 관리자가 그 분들 교사 아니니 꼭 수업에 참관하라 강조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뒤에서 아동관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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