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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사진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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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03:41:43	0	삭제
		말 못하는 존재들이기에 떠나보내고 나면 더 먹먹하고 슬프죠. 몰랐다고 너무 자책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가는 엄마가 우는 걸 싫어할꺼에요. 유독 하늘의 별이 반짝이는 밤이네요.
	1441	딸기야 그동안 고마웠어... [새창]	2018-04-01 03:40:02	0	삭제
		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하게 뛰어놀면서 쥔님을 기다릴꺼에요. 나중에 만날 그날을 위해 조금만 슬퍼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1440	냥이 쉬 똥 쌀때요.. [새창]	2018-03-27 01:22:36	6	삭제
		이미 위에서 답변을 많이 주셨네요^^ 화장실은 묘구수 보다 많은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가들이 성장함에 따라 화장실의 크기도 변화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그러면 짜증을 내며 쥔님 이불에 테러를.....참고로 전 세 아가를 반려 중인데, 침대를 벌써 3개째 해 먹었습니다. 해해.
	1439	고냥이사진 #256 [새창]	2018-03-27 01:19:51	0	삭제
		이름은 엔젤이에요. 목에 나무젓가락이 찍힌 채로 버려졌고, 구조 후 사랑으로 이렇게 이쁘게 크고 있습니다. 꽃길 걷게 기도해주세요^^ 엔젤의 특기가 사람이 말을 걸거나 장난감을 들면 강아지처럼 (사진처럼) 갸우뚱~ 한답니다^^
	1438	고양이가 설사하는건 무슨 병일까요? [새창]	2018-03-26 01:45:59	1	삭제
		있길래 다음이 궁금합니다만, 일단 식욕이 있다면 다행입니다. 사람과 달리 다른 동물들은 몸이 아프면 일단 식욕이 떨어지는 것이 가장 문제거든요. 그러므로써 체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가 강해지는 악순환이 계속 되는 것입니다. 일단 조금 더 지켜보는 것이 좋을 듯 해요. 토닥토닥.
	1437	고양이가 너무 말랐어요.. [새창]	2018-03-25 01:56:16	8	삭제
		혹시 병원검진은 받아보셨나요? 개월 수가 적혀 있지 않지만, 일단 크기로 봤을 때 몸무게가 비정상적으로 낮아 보이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입의 짧고 긴 차이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즉 사료 혹은 간식의 문제가 아닌 듯...합니다.
	1436	고양이가 설사하는건 무슨 병일까요? [새창]	2018-03-25 01:51:38	3	삭제
		길아가들의 증상은 솔직히 확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식욕이 있다면 일시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허피스, 칼리쉬 등의 전염성 병원균에 감염될 경우에도 설사를 동반하지만, 쥐약 등의 독극물을 소량 섭취했을 경우에도 동일 증상이 발현됩니다. 혹시 침을 흘리거나 입을 계속 벌리고 있지는 않았나요? 구내염 또한 길아가들에게 있어 죽음의 질병이라...그래도 밥을 먹었다니 일단 마음이 놓입니다.
	1435	전시회를 합니다. [새창]	2018-03-24 02:00:58	0	삭제
		저야말로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434	고냥이사진 #252 [새창]	2018-03-22 00:19:11	0	삭제
		해해해해해.
	1433	고냥이사진 #252 [새창]	2018-03-22 00:19:03	0	삭제
		귀여운 '나무'라는 아가입니다^^
	1432	고냥이사진 #251 [새창]	2018-03-17 01:13:27	0	삭제
		그래서 묘한 매력 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 같아요^^
	1431	임신했다던 길고양이 입니다. [새창]	2018-03-13 01:03:50	3	삭제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430	토끼를 키우게됐어요 근데 종이 뭔지 모르겠지만 귀여운건 알겠습니다 [새창]	2018-03-10 23:54:08	0	삭제
		으어거어걱!
	1429	댕댕이사진 #244 [새창]	2018-03-10 23:52:25	0	삭제
		정말 진심으로 바랍니다. 개인쉼터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면 길 수록, 아가들의 생명의 시간은 줄어들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1428	고냥이사진 #245 [새창]	2018-03-09 01:49:37	1	삭제
		전 이미 맞아봤죠.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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