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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사진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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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7	#133 [새창]	2017-12-28 01:03:32	0	삭제
		이름은 동룡이. 어릴 때 입양을 보냈는데 1년이 지난 뒤에 갑자기 파양을 했습니다. 이유는 말도 안되는 이사였고요. 급히 촬영봉사 갔던 날 전 동룡이의 눈물을 봤어요. 저 사진 그대로 입니다. 다행히 지금은 다시 재 입양이 되어 최고의 행복을 누리고 있답니다.
	1396	#130 [새창]	2017-12-23 18:25:26	0	삭제
		나이가 들 수록 부처의 눈빛을 큰아들 눈에서 보는 듯 합니다.
	1395	#외전 - 싸우지 말아요. [새창]	2017-12-22 23:41:12	1	삭제
		싸우지 말라냥!
	1394	#130 [새창]	2017-12-21 23:55:21	0	삭제
		저의 큰아들이랍니다. 이름은 신천둥. 나이는 8세. 무직.
	1393	#130 [새창]	2017-12-21 23:54:54	1	삭제
		오유에 몸 담은지 벌써 십수년...자정작용이 잘 될꺼라 생각합니다. 우린 언제나 극복했으니까요.
	1392	고양이 습식 주식캔 뭐 먹이시나요? [새창]	2017-12-08 00:46:28	0	삭제
		섞어 먹이기 신공을 추천합니다. 츄르를 특히 좋아한다 하니 닭찌찌살을 삶아서 츄르와 섞어 진상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또한 향이 강한 간식에 호기심을 느끼는 듯 하니, 캣만두를 섞어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1391	이 고양이 어떡하죠... [새창]	2017-12-08 00:44:09	1	삭제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아가를 구조하려면 구조하여 생활할 수 있는 임보처와 치료를 감당할 수 있는 분들을 모아야 합니다. 임보처는 그나마 구할 수 있겠지만 (그나마 입니다. 그나마.) 치료를 위해서는 다음의 같이가치 등을 이용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그런데 뒷다리를 전혀 못쓰는 것은 어떻게 아셨나요? 직접 가보셨는지 궁금합니다.
	1390	이 고양이 어떡하죠... [새창]	2017-12-08 00:41:39	0	삭제
		포인핸드에 올라오는 공고 아가들의 사고사유는 대부분 간단하게만 적어 놓습니다.
	1389	반려동물에 드는 비용, 사서고생. [새창]	2017-12-08 00:39:10	0	삭제
		토닥토닥. 글 내용이 상당히 의식의 흐름대로 쓰신 듯 합니다만, 어찌됐던 중요한건 아가의 건강이죠. 돈 많이 듭니다. 정말. 해결을 위해서는 스스로 돈을 모아두는 것도 좋지만 여러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동물병원 치료비이기에, 정보가 특히 중요합니다. 많은 동물병원 중에서도 저렴하지만 의술이 뛰어난 곳이 많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해요. 여기저기 검색해서 많이 알아보시고 찾아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388	제발 조언좀요ㅜㅜ [새창]	2017-12-08 00:35:03	2	삭제
		두 아가 모두 구조냥이었나 봅니다. 일단 글로만 봤을 때에는 격리를 며칠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둘째가 잘 가지 않는 장소에 첫째를 위한 화장실을 따로 만들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진을 보니 첫째와 둘째의 연령차이가 큰 듯 합니다. 저희 집도 첫째와 막내의 차이가 커서 합사한 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싸웁니다. 다행히 화장실을 안가거나 하지는...........물론 막내는 여기저기 지랄이지만...않습니다. 격리와 첫째만을 위한 장소를 마련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1387	(스압) 바보냥이와 동네냥이들 근황 [새창]	2017-12-05 23:12:20	0	삭제
		감사합니다.
	1386	#191 [새창]	2017-12-02 01:00:45	0	삭제
		별명이 바다사자에요. 2주 전에 입양됐답니다. 해해.
	1385	#186 [새창]	2017-11-28 03:36:23	0	삭제
		그래서 이름은 루이인데, 별칭이 뚱루이였어요.
	1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2:39:40	5	삭제
		아이고 ㅜㅜㅜㅜㅜㅜ
	1383	귀여운 마루. [새창]	2016-04-11 23:52:30	1	삭제
		색다른 해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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