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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5	서울대생 청각장애인의 필사적인 생존기 (2탄!! feat.텀블벅) [새창]	2020-08-25 08:50:02	5	삭제
		조용히 추천하고 갑니다. 정성스러운 글에 정신없이 캡처된 책 정독하게 됐네요
	984	박진영이 딴따라인 이유 [새창]	2020-08-21 16:11:00	86	삭제
		그 당시엔 엄청나게 파격적인 말이었지만.. 사실 지금에 와서는 꼭 틀린 말은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90년대 당시만 해도 섹스라는 말 자체가 불편시 되는 말이었고 즐기는 섹스라는 말도 없었을 때인데 지금은 연인사이에 즐길 수 있는게 섹스이고.. 말도 편하게 할 수 있고요 게임처럼 즐거운 섹스 괜찮지 않나요?
	982	우리가 알고 있는 스테이크에 대한 오해 [새창]	2020-08-21 10:37:06	1	삭제
		그럼 아이한테 고기 줄때 미디움레어로 줘도 괜찮나요?? 궁금해서요 항상 바짝 익혀주는데 중간정도만 익혀서 줘도 괜찮을지
	981	직장상사에게 가장 많이하는 거짓말 [새창]	2020-08-21 10:35:32	10	삭제
		수긍하는 척 예.. 아.. 예........ 이거라는거 같은데요
	980	지인들 능욕하는 기안84 [새창]	2020-08-21 09:50:45	10	삭제
		5공시절 처럼 만화책 다 불태우고 하나하나 다 검열받고 창작해야 하는 시대로 회귀하고 싶으신건지.. 불편하면 안보면 되고..당사자들이 보고 불쾌하면 당사자들이 신고할거고 괜찮으면 가만히 있을거고.. 난 이 웹툰이 맘에 안들면 안보면 되고.. 이제 창작자들이 구독자 입맞에 맞게끔만 웹툰 그리고 소설 써야 하면.. 그건 제 2의 검열시대 아닌가요??
	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0 18:58:13	4	삭제
		흠.. 홍보인가요?? 굳이.. 보고 싶지 않은데 반갑다고요??
	978	오늘은 선배한테 꼭 듣고 싶은 한마디 [새창]	2020-08-20 16:25:50	0	삭제
		이게 끝이에요?? 더더 없나요??
	975	한국에서 제일 이상한 단어 [새창]	2020-08-20 14:11:16	9	삭제
		농구 1쿼터 끝난건가요??ㅋ
	974	제가 왜 남편 밥상을 차려줘야 하나요? [새창]	2020-08-19 16:37:49	0	삭제
		저는 남자이고 와이프한테 맛있는거 해줄때가 제일 행복 합니다. 와이프는 제 요리에 평가 하지 않아요 항상 맛있다 하고요 와이프는 요리는 못하지만 설거지는 자신 있다고 하고 저는 요리랑 설거지 둘 다 잘 할 수 있는데 설거지는 와이프가 해주네요 와이프가 뭐 먹고 싶다고 할 때 맛있게 해주는게 제 소소한 행복입니다. 어제는 제가 해준 골뱅이 소면이 그렇게 맛있다고 또 먹고 싶다고 하네요
	973	결혼 앞두고 집 문제로 대화에 어려움.. [새창]	2020-08-19 16:31:41	0	삭제
		와이프가 금천구청 - 동탄 출퇴근 했는데 3년하고 제가 그만 두라고 했습니다. 하고 싶은거 배워보라고.. 현재 네일아트 학원 다니면서 배우고 있고요 급행이 있는데도 불구 하고 왕복 출퇴근 2시간 30분.. 이거 무시 못해요 스트레스 때문에 싸우는 일도 많아지고요.. 여섯시 퇴근 하고 바로 달려와도 일곱시반.. 아이가 있어서 더 힘들었을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회사가 마곡 와이프는 동탄이라 중간지점인 금천구청으로 했거든요.. 제가 대략 1시간내외 와이프 1시간 반.. 왜 그렇게 동탄을 고집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편하겠죠.. 근데 추후에 아이를 가지게 되면요? 임신 기간중에 그렇게 출퇴근 할 수 있을 줄 아시나요? 저라면 절충안을 가지고 서울이 아니더라도 금정이나 안양 1호선 라인 이쪽에라도 집을 알아볼거 같아요 신혼부부 특공 동탄2 신도시 분양이 아까우신거 같은데.. 너무 자기 생각만 하지 마세요
	972	양쪽 입장을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08-19 16:20:59	10	삭제
		아는 사람한테 하는거 아닙니다.. 추후에 A/S도 미안해서 말 못하게 되고요 그리고 아는 사람이 더 가격도 높게 부릅니다. 어차피 해야될거 알거든요.. 제가 그래서 차 비싸게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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