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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랙블랙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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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블랙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0 전철 1~4호선만 있을때부터 타본분들?.gif [새창] 2020-05-12 16:06:21 6 삭제
    86년생이고 초3때 부평역에서 지하철 나고 나오면
    아빠가 꼭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사주셨던 기억이.. 초3이면 94년도인가 했는데
    그때가 1~4호선만 있었던거 같네요
    제가 새우를 너무 좋아해서 햄버거도 꼭 새우버거만 먹었는데
    그래서 지금도 햄버거=새우버거라는 공식이.. 롯데리아를 싫어하지만
    아버지가 사주셨던 새우버거 생각이 나서 꼭 롯데리아 가면 새우버거만 먹어요
    879 '필승상 수상' 손흥민, 해병대 3주 훈련 마치고 퇴소 [새창] 2020-05-08 13:34:35 1 삭제
    메달을 따면 완전 군대 면제가 아니고
    병역특례를 받게 됩니다. 기초 군사훈련 받고
    2년 10개월 동안 해당 특기 분야에서 일을 해야 합니다.
    878 여행 중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2) [새창] 2020-05-08 04:15:45 0 삭제
    1편 2편 잘 읽었습니다.
    그래도 모두 무사 했으니 사고나신 분에게 이것 또한 경험이라 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저 또한 타국에서 큰 사고를 당한 경험이 있어서요
    미국에서 경찰차와 교통사고 나서 차가 거의 반파 됐었는데 다행히 같이 탔던 모두 무사했고
    경찰도 안심시켜준 경험이 떠오르네요
    만약에 예전처럼 모든 갤러리가 통합돼있었다면 이번 글은 베스트나 베오베에 갈만한 글인데
    참 아쉽네요 짧은 여행소설 읽은 느낌이었어요~
    877 충격의 서양식 설거지 [새창] 2020-05-06 15:40:17 22 삭제
    호주에서 홈스테이 할때 홈스테이 주인이 저랬어요.
    퐁퐁 물에 담궈놓고 쓱싹쓱싹 하고 그냥 올려놓던데요
    저긴 헹주로라도 닦았네 샤워시간은 3분 정해져있었고
    3분짜리 모래시계가 있었어요 설거지 하는거 한 번 본 후론
    제가 먹을 그릇은 한번 헹구고 먹게 되더라고요
    876 다소 충격적인 요즘 초등학교 청소시간 [새창] 2020-05-06 15:37:08 16/61 삭제
    글쎄요.. 분리수거나 재활용 교육은 필요할지 몰라도
    교실청소가 교육적인 측면에서 필요할까요?
    청소는 가정교육 아닌가 싶네요
    제 아기랑 놀고나면 모두 제자리 시키고 분리수거 할때 이건 종이
    이건 플라스틱 이런식으로 교육 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초등학생때 바닥에 왁스걸레질 하고 학교끝나면 남아서 청소하고
    그게 교육인가 싶네요. 또 그중에 제대로 청소 안하고 노는 애들도 많았고
    청소 제대로 안돼있으면 선생님한테 맞기까지 했는데 그게 교육이었나 싶네요
    저희 학교엔 걸레 제대로 안빨면 걸레로 얼굴 문지르는 선생님도 있었습니다..
    875 분유용 전기포트에 자꾸 먼지?같은게 보여요(사진첨부) [새창] 2020-05-06 08:23:34 0 삭제
    저희애도 애기때 분유먹일때는
    항상 삼다수만 사용했었어요 물맛도 그렇고
    제일 믿음직 하다 해야하나..
    874 미국에서 전문의를 만나는데 걸리는 시간 [새창] 2020-05-06 08:01:54 0 삭제
    철심이 아니라 스템플러요 ㅋ
    873 미국에서 전문의를 만나는데 걸리는 시간 [새창] 2020-05-06 08:01:03 0 삭제
    미국 출장 3개월이 잡혀서 5살 아들 유치원도 보낼겸 아들과 와이프 같이 샌디에고에 갔었는데
    3일 지나고 자다가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져서 머리가 한 3cm 정도 찢어짐.
    미국에서 응급실은 가면 안되는 곳이고 수소문 끝에 한국인이 많이 간다는 한국인 병원에감
    다행히 응급이라 바로 진료해주셨는데 아이니까 꼬매는건 안하고 철심 3개 박음.
    출장자라 하니까 여행자 보험 있냐고 물어봄. 와이프가 여행자보험 들고 와서 있다고 하니까
    여행자보험이 있는사람과 없는사람 가격이 달라짐 보험이 있으면 어차피 돌려 받으니까 기본가격이 올라가고
    없으면 최대한 싸게 해주는데 시작이 150불임. 철심 3개 박고 의사진찰비까지 해서 500불
    2주 후에 철심빼는데 350불 총 850불 나옴. 그래도 철심박고 했는데 850불이면 다행이다 생각함.
    한국와서 와이프가 보험금 받았는데 진료비는 내가 계산하고 보험금은 와이프가 받음.
    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차마 말을 못함.. 850불...
    872 차단 장치 없는 개찰구의 작동원리 [새창] 2020-05-03 13:28:58 0 삭제
    보이는 쪽이 짝수 반대편 쪽이 홀 수 아닐까요?
    869 마른 사람들 특징 [새창] 2020-04-03 10:03:34 16 삭제
    회사에 정말 마른 후배가 하나 있는데
    당최 밥을 안먹음.. 출장중에 저녁 먹어야 하니
    밥먹으러 가자 하니까 좀전에 요플레 하나 먹어서 배부르다고..
    점심도 안먹었는데 5시에 요플레 먹어서 배부르다고 저녁도 안먹더라고요;;;
    867 노화의 과정 [새창] 2020-03-24 10:47:29 0 삭제
    머리카락은 끝까지 지키셨네요
    866 결혼방에 댓글이 별로 없어서..(여친연락vs오늘의유머) [새창] 2020-03-23 15:27:40 3 삭제
    참 되게 애매한데.. 욕먹을 수도 있지만
    저도 장거리 연예를 해본 입장에서
    낮에 7시에 출근하고 8시에 퇴근하고 월화수목금토를 일하는데
    일 스트레스 + 피곤함 + 쉬고싶은 마음 이게 복합적이게 작용해요
    그러면서 처음엔 피곤해도 여자친구한테 밤마다 전화하는게 나중엔
    이것 또한 일처럼 변하는 거죠 거기 직장에 친구도 있을거고 술도 한번 마시고 싶고
    아니면 집에서 아무 잡생각 없이 쉬고 싶기도 하고요.. 여자친구가 절대 싫은건 아니에요
    그렇다고 다른여자가 생겼으면 좋겠다거나 다른 여자를 바라보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내 쉬는 시간에 인터넷 보고 커뮤니티에서 사람 사는것도 좀 보고 글도 올리고
    이건 그냥 내 여가 생활 쉬는 시간이 될 수 있는데 여자친구한테 전화하는건 안부인사
    부터 해서 여자친구 대화 때론 장거리 연예에 대한 한탄 이런것들이 오히려 내 여가시간을
    빼앗는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그래서 저도 우리 2~3일에 한번씩 서로 잘 있는지
    통화하고 가끔 영상통화 하고 그러면 되지 않느냐 vs 장거리니까 매일매일 일 끝나면 통화해야 하지
    않느냐 이걸로 많이 싸웠었어요 이건 절대 좁혀지지 않더라고요
    이건 정말로 누구의 잘못이 아니에요 여자의 잘못도 아니고 남자의 잘못도 아니고
    그냥 남자 여자가 서로 다른거에요.. 이게 이해가 힘들면 싸우게 되고 그렇게 되면 점점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거죠.. 그래서 제가 했던 선택은 내가 해외에서 있으면서 너한테 해줄 수 없는게 많으니
    나를 떠나지 않는 선에서 너가 무엇을 하던지 다 이해해 주겠다 너가 나한테 말하지 못할 일이라면
    차라리 말 하지 않아도 좋다였어요. 내가 너를 기다리게 하는 거니까 나는 그래도 끝까지 기다릴게
    그렇게 하니까 싸움도 줄어들고 여자친구도 마음편히 나가놀고 클럽을 가던지 뭘 하던지
    오늘은 클럽 다녀왔고 뭐 했고 이런말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보니까 싸우지도 않고 서로 유지도 되더라고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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