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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17 11:44:36	0	삭제
		무슨 목적으로 올린진 알겠는데요.. 남녀갈등분장글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1135	ㅇㅎ) 카리나 도끼 [새창]	2023-01-07 13:09:08	1	삭제
		나만 당할 순 없지..
	1134	회사망에 비혼 선언한 엘지 유플 직원 [새창]	2023-01-03 18:21:43	7	삭제
		111 결혼할때 들어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회사에서 주는 축하듬 몇십만원도 굉장히 고마운데 미리 땡겨서 받아버려서 받을 돈이 없을때를 생각해 보셨나요? 진짜 언제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길지 모르고 언제 결혼할지 모르는데 당장 앞만보고 비혼선언해서 받을 거 다 받았다가 갑자기 결혼하게되면 사람들 눈총은요? 개인연차야 쓸 수 있겠죠 그런데 개인연차 5일 땡기고 신혼여행가는거랑 결혼축하휴일 5일 +개인연차 5일 하면 2주 쉴 수 있는데 그거 다 포기하게요? 당장 앞만보고 사나요? 난 절대 결혼못할 얼굴이다 절대 결혼 못할거 같다 싶으면 받는거지요.. 와이프될 사람한테 난 비혼선안해서 미리 땡겨 받아서 휴가도 없고 축하금도 없다하면 결혼할 여자는 무슨생각할까요? 나랑 결혼할 마음 없었나? 아니면 결혼 못할거 같았나? 이런생각하거나 저런 xx이랑 결혼해야되나 이생각할거 같은데요
	1133	보배드림 역대급 세금 창출 [새창]	2023-01-03 17:20:52	23	삭제
		불법에 실익을 따지는건 좀 그렇네요.. 안전에 관련없다고 아무곳에나 주차해도 된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1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3-01-03 07:35:09	4	삭제
		죄송하지만 낙타고기는 메르스고 고등어는 미세먼지 입니다
	1131	마녀가 아이들 납치에 실패한 이유 [새창]	2023-01-01 09:52:50	0	삭제
		그래도 맛동산은 맛있는데..
	1130	점심시간에 민원 가능해야 vs 공무원도 사람이다. [새창]	2022-12-30 10:36:18	0	삭제
		공무원은 사기업이 아니라 봉사직입니다. 점심시간 보장을 꼭 보장 의무가 없는걸로 압니다. 교대로 밥을 먹어도 충분합니다. 점심시간 보장받고 싶으면 사기업으로 가면 됩니다.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30 09:32:11	35	삭제
		제가 출장을 많이 다닌 탓에 M호톌 엠베서더회원인데 극히 서민이죠 차도 k3타고 다니고 여름에 가족 호캉스로 m호텔 예약 했는데 앞에 차들 다 주차장 가이드 해주고 발렛 할건지 물어보는데 제 차는 쳐다도 안보고 뒷차 인도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약할 때 일부러 vip 체크인장으로 가서 체크인하면서 원래 국산차는 발렛도 못하고 주차 인도도 못받는거냐고 넌지시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절대 그런거 아니라고 손사레 치면서 죄송하다고 바로 전화 해서 주의 주더라고요.. 알게 모르게 그런곳은 차로 차별 많이 하고 차별 많이 받습니다.
	1128	연봉 세후 2천만 원의 충격적인 위치 [새창]	2022-12-30 09:11:25	2	삭제
		저것만 보면 상위 11%인데 집도없고 차도 k3 10년된거 타고 매달 아이교육비 카드값에 허덕이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와이프가 일 구했는데 이게 11%가 맞나.. 근데 또 친구들보면 내 연봉이 낮은건 아닌건 맞는데.. 이상하네
	1127	퇴사사유 1위임 [새창]	2022-12-27 15:22:49	10	삭제
		신입 사원은 10분 빨리 출근 후 아침에 상사자리 청소하라고 알려주면 그자리에서 안녕하계세요 하고 나가면 됩니다.ㅋㅋ
	1126	정권 바뀌고 날벼락 맞은 사람들 [새창]	2022-12-26 16:37:04	75	삭제
		지금 37살이지만 아직 공기업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아직도 공부중인 친구가 있습니다. 원래 저랑 정치성향이 비슷했는데 갑자기 이번 대선에 2찍으로 돌아섰더군요.. 이유를 들어보니 부모님이 아파트를 이사를 가면서 팔지 않고 전세로 이사를 갔는데 아파트값이 엄청 올라서 이득을 많이 봤는데 종부세가 너무 비싸서 2번을 찍으면 종부세가 완화 될거니까 2번을 찍는다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설명을 해줘도 이미 귀 닫은 상태라 그래도 좋은 대학교 나오고 경영학과를 나온애가 이런말을 하니 할 말이 없더군요. 아마 저분들도 절반 이상은 문정부 때문에 이렇게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추측해봅니다.
	1125	고)노무현 대통령께서의 예언 [새창]	2022-12-23 13:24:46	2	삭제
		김대중정권 이후로 노무현정권의 탄생으로 김대중대통령의 염원이었던 민주주의가 완성이 됐는데 노무현대통령님 다음정권. 그리고 문재인대통령님 다음정권으로 왜 명맥이 끊겨서 그 분들의 뜻을 이어갈 수 없었을까요.. 너무 대단해서.. 받쳐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너무 무서워서 언론에서 엄청난 공격 때문이었을까요.. 그나마 노무현정권 이후 10년만에 문재인대통령이 그 뜻을 이어 받아줬는데 또 몇년을 기다려야 될까요..
	1124	망하는 회사 특징 [새창]	2022-12-22 15:59:12	6	삭제
		출장비를 아낀다는 개념이 어디까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제가 해외 출장 다닐때 기준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비행기 + 호텔비 + 렌트카 + 주유비 = 100% 지원. 하루 일비 55달러 월급외 출장비로 지급. 나머지 노는거 먹는거는 개인 사비. 해외 출장이라 주말특근 인정 월급+특근비 이정도였는데 와이프회사 기준으로 해외 출장비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 비행기 + 호텔비 + 렌트카 + 주유비 + 일비 55달러 동일 그 이외에 밥사먹는거 술마시는걸 모두 법카로 하더랍니다. 와이프가 인사총무 업무를 하고 있는데 출장을 보낼때마다 기준치 이상으로 너무 법인카드를 함부로 막 사용하고 미국 같은 경우 팁%를 쓰지 않으면 웨이터 or 웨이트리스 들이 25%씩 팁을 받아가는데 4만원짜리 밥먹고 팁이 3만원이 나오는 경우도 부지기수고요.. 하루에 술값 + 밥값으로 20만원을 쓴 직원도 있답니다. 그래도 봐줬던건 1년에 10명 이내로 출장을 가던 회사라 아끼지 않았는데 이젠 회사가 커지고 한달에도 10명 이상이 출장을 가니까 가이드 라인을 만들려고 하니 반발이 심하더라네요. 과연 이경우에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그에 맞게 생활하는 회사와 가이드라인 없이 내맘대로 막 쓰다가 이제 가이드라인을 만들려고 하니 반발하는 사원.. 당연히 어느정도 회사와 가이드라인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끼지 않으니까 하루에 법인카드로 술과 밥을 20만원이나 쓴 직원은 당연한건가요??
	1123	오늘 경계 1호는 아이유 [새창]	2022-11-28 10:55:11	0	삭제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못 들게 해주었으면
	1122	이렇게 되면 굥거니 무너진다. [새창]	2022-11-07 17:39:28	5	삭제
		곧 월드컵이라 월드컵 시작하면 흐지부지 될까봐 걱정입니다. 월드컵 시작하기만 기다리는거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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