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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랙블랙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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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블랙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1 8개월 아기 11.2키로에요. 많은건가요?적은건가요? [새창] 2020-03-02 15:04:30 1 삭제
    지금 6살 남아 인데도 16키로요
    24개월까지 11키로 안됐어요
    우람하네요^^
    850 유트브 설치가 안되용 ㅜㅜ [새창] 2020-02-19 10:00:48 0 삭제
    혹시 안드로이드 폰이신가요?? 안드로이드면 방법이 아예 없진 않을텐데..
    컴퓨터 조금 사용하실 줄 아신다면 구글에서 youtube apk파일 받으셔서
    폰에 usb debugging mode 키시고 apk 인스톨 하시면 설치 될거에요
    설치 방법은 블로그에도 설명 있을테니 자세한 설명은 블로그 보시고 따라해보시면
    될듯 하네요
    849 뜨거운 맛을 처음맛본 아이 [새창] 2020-02-18 10:01:19 0 삭제
    이미 꼬추에 하얀색 액체가 보여요..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1 19:20:47 1 삭제
    네 저라면 혼자 속앓이 하면서 끙끙 앓다가 인터넷에 카톡까지 캡처해서 올리진 않았을거 같아요
    이런 상황은 오히려 둘이 지지고 볶고 싸우던 어찌됐던 둘이 해결해야 할 문제 아니에요?
    남자친구가 유흥업소 갔다 기록이 있다 이래서 헤어졌다 이런글이면 저도 응원합니다.
    근데 좀 상황이 다르지 않아요? 그리고요 공격적으로 댓글 달지 마세요
    지금 계속해서 인격모독적이게 댓글 쓰시는데요 저는 님한테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제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3개월전 기록까지 뒤져본다면 옥죄일거 같다고 한겁니다.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1 14:42:21 7 삭제
    글 전체적으로 다 읽었고요 제가 가는지 안가는지 제 댓글만 보고도 알 수 있나보네요?
    그리고 카톡 말투 전체적으로 보면 사람 피말리게 하는거 맞아요
    남자가 어떤 사실을 말하려 해도 님은 이미 결과는 정해놓은거고 이미 검색기록 자체를
    가지고 딱 이런 사람이다 라고 정의 해놓고 대화하고 계시잖아요?
    도대체 남자한테 바라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헤어지는거? 넌 용서받을 자격도 없고
    용서받지 못할 잘못을 저질렀지만 내가 용서해줘야 하나? 뭐 이런거에요?
    정말 이사람 못쓸사람이다 생각되시면 어쩔 수 없이 끝내야 하는거고 그게 아니면
    평생 저런식으로 사시려고요? 이렇게 카톡으로 화내신거 까지 캡처해서
    여기 사람들한테 얻으시려는게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님 공격했나요? 그쪽이 다니셔서?? 제가 다니는거 봤어요??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1 13:23:14 4 삭제
    근데 3개월전 구글 검색기록까지 다 뒤지실 정도로 남자분이 못미덥나요..?
    3개월전 구글 검색기록... 카톡만 본다면 그냥 검색만 하셨던 것 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유흥 다니는 사람은 저런식으로 검색 안해요 흔히 뉴스에 나오는
    유흥업소 사이트로 직접방문하겠죠..
    그리고 아무리 다 오픈하는 사이라 하더라도 3개월전 구글 검색기록 까지 확인한다면
    너무 옥죄일거 같네요.. 답답해서 숨이나 쉬려나요..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1 09:13:56 0 삭제
    감사합니다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0 14:01:48 0 삭제
    욕했다라고 하진 않았어요
    님이 한 질문과 남자가 맘에 들었다라는 거하고는 거리가 먼거 같아서요
    님이 그 남자분이 마음에 드시면 그 남자분과 거리가 가까워지고 나서
    남자분 성향에 달린 문제 입니다. 우선 그 남자분과 더 가까워지는게 우선일거 같고요
    30대 후반 40대 초반이라도 다 케바케이기 때문에 이건 이렇다 라고
    말씀 드릴 수 없는 부분이에요
    840 남자들이생각하는기억에남는여자는?? [새창] 2020-02-10 09:10:59 0 삭제
    첫사랑이요..
    심지어 첫사랑이랑은 사귀지 못했지만
    아직도 기억나고 어리고 수줍어서 고백도 못한 저를 원망 했던적도..
    지금도 그때 고백 했더라면 어땠을까 이런생각을 종종하기도 해요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0 09:01:22 2 삭제
    고민게에도 올리신거 같은데 맞나
    근데요 전 궁금한게요 30대 후반에 결혼안하면 이런질문 받아도 당연한가요?
    성욕해결.. 여자 사서 하냐.. 성욕 언제 꺽이냐.. 말 통하면 잠자리 하냐..
    누가 님보고 맘에 드는데 30대 여자면 성욕 많냐 어떻게 해결하냐 이런 질문 올라온다고 생각하면
    기분 좋으세요?? 남자라고 이런 질문 받아도 당연한건가요?
    그리고 기본 30대 후반 남자가 일주일에 잠자리 몇번 하는지 왜 궁금하세요?? 부부마다 케바케겠죠..
    잠자리를 하고 싶어서 물어보시는거에요? 남자가 더러울거 같아서 물어보시는거에요??
    질문 자체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 남자에 대한 질문이 아닌 30대 후반 미혼 남자 전체를 대상으로 질문하신거 같은데
    여자도 다 케바케 아닌가요??
    838 "부산오면 풀코스 보여줄게" 현실.jpg [새창] 2020-02-07 09:50:28 0 삭제
    전문가이드가 아니면 사실 어딜 데려가야 만족하고 어딜 데려가야 좋아할지 몰라요
    나한텐 내 동네가 내가 사는 곳이라 익숙하기만 할뿐 외지인이 왔을때 어디를 좋아할지 모르죠
    나는 항상 다녔던 곳이고 익숙한 곳이니까요.. 거기다가 내가 돈받고 가이드 하는것도 아니잖아요
    돈받고 직업으로 삼는 가이드야 어디어디 자기가 동선 다 짜고 할텐데 그런것도 아니라면
    상대방이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내가 괜히 이곳저곳 데려갔다가 힘들다고만 하고 재미없다고 하면
    그또한 낭패인걸요 글쓴님 상대방도 그냥 같이 구경하게 내려와라 했으면 덜 기대했을 수도 있겠지만
    저 글쓴사람도 너무나 많은걸 기대한것 같네요 척척 관광지 좋은곳 다 데려다 줄 줄 알았나보죠
    저 글쓴사람도 좋게는 안보여요
    837 [통곡주의] VR휴먼다큐멘터리 - 죽은 아이를 VR로 만나는 엄마. [새창] 2020-02-07 08:37:31 2 삭제
    1분이상 볼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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