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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5	아이린 인성질 모음집 gif [새창]	2020-10-27 08:39:13	11	삭제
		현 정권에서 밝혀지지 않은 먼지만한 이슈에도 물고늘어지는 언론인데 이런걸로 덮을 수나 있을까요?....
	1074	프랑스에 대한 불만을 말하는 프랑스인 [새창]	2020-10-27 08:35:23	7	삭제
		가끔 차에서 아이 내려줄때 차에 벗어놓은 마스크를 안씌우고 내리면 손으로 입 막으면서 아빠 마스크 마스크 이러면서 자리에 서서 움직이지 않아요 아이에게 마스크는 나를 지키는거고 친구들을 지키는거라고 교육시키니 안쓰면 안되는걸로 인식하고 잘 쓰고 다니더라고요 불편할텐데 모두가 잘 지키고 자기도 무조건 지켜야 된다고 인식하는거 같아요 너무 고맙고 대견하고 한편으론 너무 미안해요
	1073	남자와 여자의 평가가 심하게 갈리는 영화 [새창]	2020-10-26 10:13:32	2	삭제
		나는 남자라 그런가.. 이제훈이 너무 불쌍했고 수지 나쁜년 이러면서 봤는데.. 저런 평이 있는지 몰랐어요.. 그냥 꼭 내 얘기 같았거든요.. 동아리 선배랑 결혼한 첫사랑..
	1072	대하드라마 허준의 당시 인기 수준 [새창]	2020-10-26 08:39:37	2	삭제
		사극의 정점이었다고 할까요 허준 그리고 태조왕건 후에 야인시대 그 당시 공중파 드라마는 정말 재밌었고 잘만들었죠
	1071	영화 'IT'의 페니와이즈 [새창]	2020-10-23 09:19:38	4	삭제
		무섭게 본 영화중에 하나.. 처음엔 내용이 왜 이러지 했는데.. 볼수록 무섭고.. 밤에 생각나서 잠이 오질 않았던.. 저 연기자분 연기가.. 장난아니었는데 저게 CG가 아니라 그냥 얼굴 표정이었다니...
	1070	인생선배님들께..부부관계에 대하여.. [새창]	2020-10-23 09:10:25	6	삭제
		같은 남자로써.. 왜 비뇨기과 가서 상담받는걸 자존심 상해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요.. 20대 중반에 갑자기 발기가 안된적이 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문제가 없었는데 꼭 관계만 하려고 하면 그러더라고요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마실때였는데도 말이죠.. 여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서 혼자 몰래 비뇨기과 가서 상담받으니까 심인성이라고 하더라고요.. 비아그라 3알? 처방 받고 한알 먹었는데 바로 신호오고 자신감 생기니까 나머지 두알은 먹지도 않고 30대 중후반인 지금까지도 문제 없더라고요.. 심인성이나 스트레스성 이거 약 먹고 자신감 생기면 금방이에요.. 저도 상담 받기 전엔 문제 있는지 알고 하기 전부터 두렵고 떨리고 그랬는데 상담 받은 후로는 안되면 약 한번 먹으면 되지 이생각으로 자신감 생기니까 죽어있다가도 하려고 하면 금방 되더라고요.. 이건 남편분이 알아서 병원에 가봐야 할 일이에요.. 아직 두분 다 젊으신데 지금부터 그러면 나중엔 더 돌이킬 수 없게 돼요 아직 30대 초반이시면 몸에 문제라기 보다는 스트레스성이나 심인성이 클거에요 우선 비뇨기과 상담보다도 부부상담 부터 시작해서 병원에 갈 수 있는 길로 가서야 할 것 같아요 검색 해보시면 부부상담센터 많이 있을 거에요 너무 급하게 가려고 하면 남편 분이 더 힘들어하고 멀어질 수 있으니까 천천히 부부상담부터 시작 해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 보시고.. 그것마저도 안되면 죄송한 얘기이지만 아이가 생기기전에.. 결단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생기고 나면 평생 그렇게 살아가실 수도 있을 거에요..
	1069	기자들과의 전쟁을 시작합니다 [새창]	2020-10-23 08:55:47	4	삭제
		응원합니다.
	1068	음식 맛에 예민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20-10-23 08:33:45	0	삭제
		진짜 친구중에 맛에 안 예민한 친구가 있는데 아무식당에 가도 다 맛있대요.. 한입 먹고 하.. 이걸 어떻게 먹어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맛없는 식당도 맛있다면서 흡입하더라고요...
	1067	태조왕건 재방송보고 있는데 왜 다들 연기력이 쩌는거죠??? [새창]	2020-10-22 09:05:02	1	삭제
		태조왕건은 사극중에서도 거의 최고의 사극이죠 전투씬도 재밌었고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는 사극중에 하나에요
	1066	한국 드라마 속 서민 특징.jpg [새창]	2020-10-22 08:30:22	5	삭제
		그래서 초등학생때까지 빌라에 살던 저는 세상에서 우리집이 제일 가난한지 알았어요 티비에 나오는 집들이 전혀 작지도 않고 마당도 있는데 서민이라 하니까 세상에서 우리집이 젤 가난하구나 느낌요
	1065	아이 옷 막 입히는 부모들 [새창]	2020-10-21 09:12:16	0	삭제
		안입다 보면 새로운 세상이.. 세상 시원하던데
	1063	아이 옷 막 입히는 부모들 [새창]	2020-10-19 09:40:29	13	삭제
		4살 7살.. 유아사춘기라고 하죠..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는 4살에 의사소통이 되니까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어하고 5살 6살 잠잠해지다가 6살 7살 무렵 한번 쑥 크고 나서 반항기가 오더라고요.. 무조건 적인 훈육보다는 달래줄 건 달래주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알려주고 그러고 있네요 옷 입고 싶은거 입는다고 떼쓰는건 이제 자기 스타일을 찾아가는거 같기도 하고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고르는데 굳이 부모가 나서서 부모 스타일대로 입혀야 되나 싶어서 겨울에 반팔 입는다거나 여름에 잠바 입는다는거 이런거 아니면 입고싶은거 골라서 입으라고 해요
	1062	ebs 뚝딱이 근황 [새창]	2020-10-15 09:22:13	2	삭제
		아... 음음..
	1061	한반도가 토끼모양이 아니라 호랑이 모양이라는 근거 [새창]	2020-10-13 09:27:19	0	삭제
		채식주의자인데 물고기는 먹는 채식주의자 뭐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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