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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ll4lu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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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4lu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1년 반동안 근무했는데 퇴직금이 없다고 통보받은 개드리퍼 [새창] 2023-12-23 11:19:13 8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RAt1XfqCKBw

    [단독] '체불임금 대신 줄테니 고소 취하하라' 피해자 두 번 울린 노동부 (2023.11.15/뉴스데스크/MBC)
    29 넋놓고 걸어가다 바닥에 별이 쏟아진줄 알고.... [새창] 2023-12-22 15:12:04 0 삭제
    안녕 엄마
    우리집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모르겠는데
    애기 울음소리가 들려.
    내가 엄마 다시 환생해서
    행복하게 다시 태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한게 생각이나....
    엄마....
    오늘 마트에서 장보다가
    엄마가 좋아하는 옛날과자 사왔어.....
    안녕 엄마.

    28 넋놓고 걸어가다 바닥에 별이 쏟아진줄 알고.... [새창] 2023-12-21 13:22:30 0 삭제
    안녕 엄마
    꿈에서 내가 ㄴㅇ네 가게서 놀고 있었어.
    ㄴㅇ네 할머니하고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한참이나 수다를 떨고 있는데...
    엄마가
    "아들 집에 가자~' 하고 부르는거야.
    그리고 손에 내 잠바를 들고 있는거야.
    잠바를 보니 조그맣고 빨간색이였어.
    엄마 얼굴을 보니
    젊은 시절의 엄마였어.
    내 몸을 내려다보니 꼬맹이이고....
    그리고 잠에서 깼어.
    곰곰히 생각해보니
    우리 하인천 살때 찍은 사진에서
    내가 입고 있던 잠바였어....
    엄마
    돌아가고 싶어. 보고 싶어 엄마.

    27 넋놓고 걸어가다 바닥에 별이 쏟아진줄 알고.... [새창] 2023-12-20 13:53:40 0 삭제
    안녕 엄마
    언젠가 아들이 어항에 들어가있던
    소라껍질과 전복껍질을 보고 이쁘다고 말했지.
    다음날 엄마는
    연안부두 폐류부에서 소라껍질과 전복껍질을 잔뜩 들고 왔어.
    엄마....
    어항에 넣지 않은것들은 잘 간직하고 있어.
    그걸 들고 들어오면서 좋아할 아들 상상했을...
    엄마를 생각하면서.....
    엄마.

    25 넋놓고 걸어가다 바닥에 별이 쏟아진줄 알고.... [새창] 2023-12-18 17:06:14 0 삭제
    안녕 엄마
    엄마
    우리 용현동 주택 살때
    엄마가 부엌 한 곳에 매일 정한수 떠다 놓았던거 기억나.
    지금은 아들이 매일 엄마가 사용하던 컵에
    정한수 떠서 올려놓고 있어.
    나중에 다시 엄마와 아들로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엄마.

    24 넋놓고 걸어가다 바닥에 별이 쏟아진줄 알고.... [새창] 2023-12-17 16:29:35 0 삭제
    안녕 엄마
    낼 모래 19일이야.
    우리집 문을 닫고 열을때마다
    문옆에 붙어있는 가스검침표가 보여.
    19일만 되면 엄마는
    "아들 가스 적어야지~ " 하셨지.
    지금은 안 잊어버리고 잘 적고있어.
    "아들 가스 적어야지~"
    "네~"
    혼잣말하고 적어.

    왼쪽 2022년도에는 엄마가 계셨는데...
    엄마
    "아들 씩씩하게 잘 살고 있어...."
    사진 보며 말하고 뒤돌아서는
    "엄마없이는 안돼... 엄마 돌아와 보고싶어 엄마....."
    아들 울고 있어.
    엄마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이제 아프지 말고 ..... 안녕.

    23 넋놓고 걸어가다 바닥에 별이 쏟아진줄 알고.... [새창] 2023-12-16 14:27:54 0 삭제
    안녕 엄마
    엄마 오늘 집에 몇 권 안되는 책들을 정리하다가
    책 사이에서 엄마하고 나하고 둘이서 찍은 사진이 나왔어...

    엄마...
    엄마는 그때는 건강하셨는데....
    그때의 엄마가 보고 싶어.

    사진이 바래고 지저분해져 있어서
    아파트 앞 문구점 가서 코팅해왔어.
    더 지저분해고 바래지기전에....

    22 넋놓고 걸어가다 바닥에 별이 쏟아진줄 알고.... [새창] 2023-12-15 14:16:04 0 삭제
    안녕 엄마

    사실 요즘 밥을 잘 안 챙겨먹어.
    먹고 싶은것도 없고....
    근데 며칠전 엄마와 산책하던 길을 걷는도중
    배가 고프다고 느껴졌어.
    문득 엄마가 만든 깍뚝기 맛이 생각나는거야.
    그 맛이 입으로 머리로 기억이 나는거야.

    큰누나네 갔다왔어.
    누나가 뜬금 뭐 먹고 싶은거 없냐고 묻는데
    나도 모르게 울먹거리면서
    깍뚝기가 먹고 싶다고
    엄마가 해준 깍뚝기가 먹고 싶다고 했어.
    큰누나가 엄마표 깍뚝기... 라고 말하고
    속으로 울음 참는게 느껴졌어.

    누나가 엄마가 만든것만큼은 아니지만
    한번 먹어보라고
    누나가 담근 깍뚝기를 담아줬어.

    집에 와서 먹는데
    정말 엄마가 만든것만큼은 아니지만 맛있었어.
    엄마
    나중에 다시 만나면 깍뚝기 해줘.
    엄마가 깍뚝기 담글때 아들이 옆에서 도울께.

    21 넋놓고 걸어가다 바닥에 별이 쏟아진줄 알고.... [새창] 2023-12-14 13:44:01 0 삭제
    안녕 엄마
    오늘 밖에서 우리집 베란다를 한참 쳐다봤어.

    엄마가 베란다에 서서 나를 쳐다보는....
    나를 향해 웃으면서 쳐다보는 상상을 하면서.....

    엄마
    오년의 투병기간 혼자 있게 해서 미안해.
    나 일하러 나가있는 낮 시간동안
    엄마는 얼마나 외롭고 심심했을까...

    아들 퇴근하고 들어오는 시간만 기다렸을텐데....
    왜 나는 그때는 몰랐을까...

    밖에서 우리집 베란다를 바라보며
    이제야 그걸 느끼고 있고.....
    참 바보같은 아들
    엄마 너무 미안해.......

    20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제보를 기다립니다. [새창] 2023-12-13 10:49:01 0 삭제
    다른 인터넷사이트나 여기 오유게시판만 보더라도
    중소기업의 비리에 관한 이야기는 항상 넘쳐납니다.
    그렇지만 바뀌지가 않아요.
    제 상황 역시 현재 진행형이고요.
    그런점을 취재해봤으면 해요.
    19 넋놓고 걸어가다 바닥에 별이 쏟아진줄 알고.... [새창] 2023-12-13 10:27:55 2 삭제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1800659&s_no=1800659&page=1
    18 넋놓고 걸어가다 바닥에 별이 쏟아진줄 알고.... [새창] 2023-12-13 10:26:17 2 삭제
    안녕 엄마
    집 근처 초등학교 옆에 작은 뒷산 있잖아?
    공원으로 바뀌어 있어.
    엄마 투병기간동안 바뀌었나봐.

    산책겸...
    운동겸...
    엄마 생각하면서 걷고 있는데
    바닥에 별이 잔뜩 떨어져 있어서
    순간 깜짝 놀랬어.

    단품잎이 떨어져 있는데
    그게 잠시 별로 보인거야.

    너무 이뻐서 사진 찍었어.
    엄마 보여주고 싶어서.....
    엄마하고 같이 보고 싶어.... 엄마.

    16 본조비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23-11-30 19:39:13 0 삭제
    저 1집에 수록된 she don`t know me~도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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