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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 정몽준씨! 일베하시나요? [새창] 2014-05-28 13:01:32 1 삭제
    앗! 올려놓고 보니 같은 내용의 게시글이 이미 하나 올라와 있네요...

    뒷북 죄송합니다. ^^;
    741 트위터 여론조작에 대한 몇 가지 정보 [새창] 2014-05-27 15:27:42 0 삭제
    본문에 첨부한 사진이 아무리 해도 안뜨네요 ㅠㅠ

    글자 크기도 조정이 안되고....

    본문에 엑박이 뜬 사진은 이겁니다.

    740 정몽준 후보, 이거 혹시 불법 아닌가요? [새창] 2014-05-27 09:16:27 0 삭제
    골드라빌님 // 고승덕 변호사 한기총에 참석과 관련된 미디어오늘 2014년 5월 26일 기사입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고승덕 "전교조 수용 못해" 발언 사실.. 거짓 해명 논란

    한기총 회의 취재기자들 "고승덕 회의 전에 이미 도착"… 고 후보측 "해명 그대로"

    [미디어오늘강성원 기자]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세월호 희생자 폄하 발언으로 문제가 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원회의에 참석했으며, 고 후보의 해명과 달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수용할 수 없다"고 한 발언도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디어오늘은 지난 20일 한기총 임원회의를 직접 취재했던 복수의 기자들에게 확인한 결과, 고 후보는 이날 회의 시작하기 전에 이미 회의장 안에 도착해 한기총 임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또한 회의 중간에 홍재철 한기총 대표회장이 고 후보에게 "전교조와 싸울 용기가 있느냐"고 묻자 그는 "전교조만큼은 절대 수용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임원회의를 취재했던 한 기자는 26일 미디어오늘과 전화통화에서 "정확히 그런 발언을 했고 내가 직접 수기로 메모를 했기 때문에 틀림없다"며 "홍 회장은 '예전에 한기총은 문용린 현 교육감을 지지했는데 문 교육감이 우리가 바라는 것을 이뤄주지 않았다'며 고 후보에게 '전교조와 싸우겠느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고 후보가 이같이 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회의 석상에 기자들도 다 있었는데 왜 그렇게 발언했는지 모르겠다"며 "나도 고 후보의 말을 듣고 의아했다"고 덧붙였다.

    ▲ 홍재철 한기총 대표회장이 임원들에게 고승덕 교육감 후보를 소개하자, 고 후보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뉴스미션

    이후 이날 회의에서 발언이 논란이 되자 고 후보는 보도자료와 라디오방송 등을 통해 "'전교조는 무슨 수를 쓰든 조처하겠다'고 하지 않았다"며 "한기총 회의가 끝난 뒤 회의장에 들어갔고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한 사람도 누군지 잘 모른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실제 고 후보는 회의 시작 전에 이미 회의장에 도착해 임원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질문을 한 홍 회장을 전혀 모를 수가 없다는 게 기자들과 한기총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이날 회의장에 있었던 또 다른 기자는 "내가 회의 전에 도착했는데 (고 후보는)이미 회의실 안에 있었다"며 "회의 시작 전에 임원 몇 사람과 인사하고 나간 줄 알았는데 중간에 다시 들어와 정식으로 인사했고, 회의가 끝날 때까지 앉아 있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여러 참석자의 증언에 따르면 고 후보는 홍 회장을 비롯해 한기총 임원들을 회의 시작 전부터 미리 파악하고 있었으며, 회의장 안에 명패가 있고 참석자들도 명찰을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지 몰랐다'는 고 후보의 주장은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에 대해 고 후보 측 관계자는 26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미리 종교계 방문 일정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인사를 하러 갔고 한기총과도 연락이 됐다"며 "나는 그 자리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고 후보가 방송을 통해 밝힌 그대로이고, 더 이상은 일일이 해명하거나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26183706765
    739 고승덕의 거짓말을 입증할 빼도박도 못할 증거 [새창] 2014-05-27 09:13:37 0 삭제
    골드라빌님 // 미디어오늘 2014년 5월 26일 기사입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고승덕 "전교조 수용 못해" 발언 사실.. 거짓 해명 논란

    한기총 회의 취재기자들 "고승덕 회의 전에 이미 도착"… 고 후보측 "해명 그대로"

    [미디어오늘강성원 기자]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세월호 희생자 폄하 발언으로 문제가 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원회의에 참석했으며, 고 후보의 해명과 달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수용할 수 없다"고 한 발언도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디어오늘은 지난 20일 한기총 임원회의를 직접 취재했던 복수의 기자들에게 확인한 결과, 고 후보는 이날 회의 시작하기 전에 이미 회의장 안에 도착해 한기총 임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또한 회의 중간에 홍재철 한기총 대표회장이 고 후보에게 "전교조와 싸울 용기가 있느냐"고 묻자 그는 "전교조만큼은 절대 수용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임원회의를 취재했던 한 기자는 26일 미디어오늘과 전화통화에서 "정확히 그런 발언을 했고 내가 직접 수기로 메모를 했기 때문에 틀림없다"며 "홍 회장은 '예전에 한기총은 문용린 현 교육감을 지지했는데 문 교육감이 우리가 바라는 것을 이뤄주지 않았다'며 고 후보에게 '전교조와 싸우겠느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고 후보가 이같이 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회의 석상에 기자들도 다 있었는데 왜 그렇게 발언했는지 모르겠다"며 "나도 고 후보의 말을 듣고 의아했다"고 덧붙였다.

    ▲ 홍재철 한기총 대표회장이 임원들에게 고승덕 교육감 후보를 소개하자, 고 후보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뉴스미션

    이후 이날 회의에서 발언이 논란이 되자 고 후보는 보도자료와 라디오방송 등을 통해 "'전교조는 무슨 수를 쓰든 조처하겠다'고 하지 않았다"며 "한기총 회의가 끝난 뒤 회의장에 들어갔고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한 사람도 누군지 잘 모른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실제 고 후보는 회의 시작 전에 이미 회의장에 도착해 임원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질문을 한 홍 회장을 전혀 모를 수가 없다는 게 기자들과 한기총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이날 회의장에 있었던 또 다른 기자는 "내가 회의 전에 도착했는데 (고 후보는)이미 회의실 안에 있었다"며 "회의 시작 전에 임원 몇 사람과 인사하고 나간 줄 알았는데 중간에 다시 들어와 정식으로 인사했고, 회의가 끝날 때까지 앉아 있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여러 참석자의 증언에 따르면 고 후보는 홍 회장을 비롯해 한기총 임원들을 회의 시작 전부터 미리 파악하고 있었으며, 회의장 안에 명패가 있고 참석자들도 명찰을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지 몰랐다'는 고 후보의 주장은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에 대해 고 후보 측 관계자는 26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미리 종교계 방문 일정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인사를 하러 갔고 한기총과도 연락이 됐다"며 "나는 그 자리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고 후보가 방송을 통해 밝힌 그대로이고, 더 이상은 일일이 해명하거나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26183706765
    738 정몽준 후보, 이거 혹시 불법 아닌가요? [새창] 2014-05-26 18:40:26 4 삭제
    한가지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이 내용은 새정치연합 법률팀에서 유권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결과 나오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37 정몽준 후보, 이거 혹시 불법 아닌가요? [새창] 2014-05-26 18:37:31 6 삭제
    골드라빌님 // 앞선 글도 그렇고 제가 알아볼수 있는 선에서 충분히 알아본 후 글을 올린 것이랍니다.

    이 글의 경우도 옥외광고법 위반의 소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글을 올린 후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댓글을 통해 저도 처음 접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지도 받고 비판도 받고 하는 것이겠지요.

    저도 그저 평범한 일개 네티즌입니다.

    어쩌다 보니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되어 사실 저도 많이 불편하답니다.

    이번 글을 포함하여 앞서 올린 글에서 다소 단정적으로 몰아간 측면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불편하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해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36 정몽준 후보, 이거 혹시 불법 아닌가요? [새창] 2014-05-26 17:52:18 3 삭제
    뜨거운남자님 // 각각 분리해서 출처를 넣은 것입니다만... 혹

    시라도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더 명확하게 구분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735 정몽준 후보, 이거 혹시 불법 아닌가요? [새창] 2014-05-26 17:50:43 7 삭제
    제가 문의한 곳 전화번호 남겨놓겠습니다.

    선관위 선거법질의 : 국번없이 1390

    다산콜센터 : 국번없이 120

    안전행정부 공공디자인과 : 02-2133-2766
    734 정몽준 후보, 이거 혹시 불법 아닌가요? [새창] 2014-05-26 17:45:04 14 삭제
    제가 직접 선관위와 서울 다산콜센터, 안전행정부 공공디자인과에 위 내용에 대해 연락하여 자문을 구했습니다.

    우선 선관위에 문의했을때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선거법 상에는 챠량 래핑에 대한 정확한 규정 자체가 없어서 뭐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그런데 <옥외 광고물 등 광고법>에는 저촉될 수 있는 소지가 있지만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선거법과 옥외 광고물등 광고법은 독립된 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에 대한 기 때문에 서울시 다산콜센터에 연락해보길 바란다."

    그래서 다산콜센터에 문의를 했습니다. 거기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해당 차량은 <옥외 광고물 등 광고법>에 분명히 저촉이 되지만, 선거 유세 관련 차량이기 때문에 우리쪽에서 정확하게 유권해석을 하기는 힘들다. 이 부분은 정확한 유권 해석은 안전행정부 공공디자인과 쪽에 문의해봐라."

    그래서 안전행정부 공공디자인과에 문의를 했더니 이렇게 답을 해주더군요.

    "유리창 50%가 넘게 래핑한 차량은 분명히 <옥외 광고물 등 광고법>에 저촉된다. 그런데 이 차량이 선거유세에 대한 차량인 부분은 보다 면밀히 유권해석이 필요하다. 우선 법에 의하면 선관위 차원에서 공공의 목적으로 (예를 들면 투표 독려) 래핑을 하는 것은 허용되지만, 후보 개개인이 래핑을 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을수 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선관위 측에 정확히 확인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사실 이 부분은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는게 맞지만 관례적으로 허용해온 측면도 있다."

    이랬습니다.

    결국 서로가 정확한 판단을 미루더군요. 문제가 될 소지는 분명히 있지만 명확한 답을 주지는 못하더군요.

    지금까지 제가 알아본 바는 이렇습니다. 추가적으로 얻게되는 정보가 있게되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33 정몽준 후보, 이거 혹시 불법 아닌가요? [새창] 2014-05-26 16:11:31 29 삭제
    참고로 저 버스의 반대쪽 모습은 이렇습니다. 유리창까지도 모두 덮어씌운 상태이지요.

    732 정몽준 후보, 이거 혹시 불법 아닌가요? [새창] 2014-05-26 16:07:19 18 삭제
    YOSU님 // 좋은 제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차량은 유리창까지도 거의 모두 막혀있을 정도로 래핑이 되어 있었습니다. 법적으로 허용되는 50%를 초과하고도 남습니다.

    선거를 목적으로 하는 차량을 선관위에 등록했을 경우에는 이러한 래핑도 가능하다는 뜻인지요?

    혹시 이와 관련된 정확한 법규 내용 아시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731 고승덕의 거짓말을 입증할 빼도박도 못할 증거 [새창] 2014-05-26 14:15:47 4 삭제
    골드라빌님 // 그리고 고승덕씨가 회의에 참석했다는 의미를 달리 해석하시는 것은 저도 어느정도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링크해놓은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순한 인사의 차원을 넘어서는 명확한 정치적인 행보입니다.

    기사 내용중에는 "이에 홍재철 목사는 “선거법에 위반될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언론들도 보도를 조심해달라”면서도 고 후보에게 “전교조와 싸울 용기가 있느냐” 묻기도 했다." 이런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기사의 제목도 <한기총, ‘또’ 특정 교육감 후보 지지 표명>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요구르트 아줌마가 회의 끝나고 요구르트 나눠주는 것도 회의참석" 이정도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누차 말씀드립니다만 회의가 끝나고 간 것이 아니라 '회의 도중'에 이뤄진 내용입니다.

    이점 유념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저 역시도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고 배워나가는 입장이라서 저의 의견이 100% 맞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글을 올릴 때는 최대한 관련되는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을 꼭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서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내용 중 "박근혜 해외순방 웃으며 떠나는 모습"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분노하고 있을 때 그 사진의 진실을 찾아서 올린 것이 바로 저였답니다...

    관련글 - <박근혜 대통령 웃으면서 출국했다는 사진의 진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61899

    혹시라도 제가 올린 글에 불편하셨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 역시도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모든 글들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만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불편한 마음 갖고 계시다면 거두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730 고승덕의 거짓말을 입증할 빼도박도 못할 증거 [새창] 2014-05-26 14:03:38 2 삭제
    골드라빌님 // JTBC 보도에 나오는 "한기총 임원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라는 말의 의미는 임원회의 자체에 아예 가지 않았다로 이해되는 것이 정상 아닐까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그것이 최초 고승덕 변호사측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그의 회의 참석사진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진이 바로 이겁니다. 이 사진이 돌면서 논란이 커지자 "고승덕 변호사측에서 임원회의가 끝날 무렵에 잠깐 인사를 했다"는 식으로 해명을 한 것입니다.

    이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진도 매우 흐릿하고 출처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다 확실한 출처와 함께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올린 것이랍니다.

    729 고승덕의 거짓말을 입증할 빼도박도 못할 증거 [새창] 2014-05-26 13:19:48 3 삭제
    지피롱님, 황금요정님 // 고승덕씨는 사진에 나오는 임원회의에 참석한 게 맞습니다. 본문에 링크 걸어둔 기사 클릭해보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바로 아래쪽 문단에 보시면

    "20일 오전 한기총 회의실에서 열린 임원회의에서 홍재철 대표회장은 회의 도중 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고승덕 변호사를 임원들에게 소개시켰다."

    라고 나옵니다.

    다시한번 원문 기사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www.newsmission.com/news/news_view.asp?seq=57960
    728 고승덕의 거짓말을 입증할 빼도박도 못할 증거 [새창] 2014-05-26 13:03:05 0 삭제
    골드라빌님// 어떤 취지의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좀더 확실한 내용이 필요하다는 말씀 십분 공감합니다.

    그런데 저는 고승덕이 회의 도중에 어떤 말을 했다는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본문을 다시금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가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jtbc뉴스의 보도를 근거로 든 것입니다.

    그가 회의 도중에 무슨 말을 했다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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