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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과나무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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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나무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제가 만든 지갑 자랑이요~^^ [새창] 2013-11-20 21:22:22 0 삭제
    그네네이년님~버킨백 만드시나 봐요?송곳이랑 바늘에 실 끼워져 있는거 보니 구멍 뚫고 바느질 작업 시작 하시려나 보네요~바느질 조심해서 하세요~전 바느질 하다 엄청 찔렸네요~^^
    13 제가 만든 지갑 자랑이요~^^ [새창] 2013-11-20 20:38:59 1 삭제
    반어적님~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나름 물소가죽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반짝반짝 광도 나고 맘에 들어서 최대한 안 잃어버리려 조심해서 다니고 있어요~ㅎ님도 천천히 하시면 잘 하실 수 있을거예요~^^
    sonatural님~칭찬~감사합니다~^^*
    버건디님~가죽공방이라고 치시면 아마 근처에 한두곳 정도는 있을거예요~공방은 집근처나 직장 근처로 정하시는게 아무래도 편하실꺼예요~그리고 공방 강사님들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으셔서 강사님들이 만든 작품들도 한번 보시고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등번호44번님~칭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감사합니다~^^
    12 제가 만든 지갑 자랑이요~^^ [새창] 2013-11-20 18:49:51 5 삭제
    롯데밀킥스님, odo님, 냄시야님 감사합니다~^^
    내똥님~이래저래 공구가 많이 필요해서 개인이 다 준비해서 만들기는 조금 힘들구요~일단은 공방에서 일일체험식으로 체험 해 보세요~그 이후에 만드시고자 하는 디자인이 있으면 강사님이랑 상의해서 만드시면 되실거에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23:07:04 0 삭제
    좋아하시는 밑반찬 몇개만 하실줄 아시면 직접 해 드시는게 장기적으로는 저렴한데...귀차니즘과 식성의 변화로 얼마 못가 사먹는 쪽으로 많이 선택하시죠~ㅎ혼자 사신다고 부실하게 드시지말고 뭐든 잘 챙겨 드세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6:19:28 0 삭제
    저....................................................는 일단 아닙니다~ㅜㅜ
    9 컴퓨터 새로 조립후 켜지지가 않습니다.... [새창] 2013-09-16 04:15:07 0 삭제
    저도 예전에 Amd 씨피유 꽂다가 핀 5개 정도 휘어서 부팅이 안 됐던 기억이 나네요~
    선 연결 제대로 하시고...
    부품도 제대로 꽂혔다면 씨피유 핀 문제일 가능성이 클거 같네요~
    씨피유 다시 한번 빼서 핀이 휘기만 한건지 아니면 부러진건지 확인한번 해 보세요~
    8 반찬배달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3-08-23 12:23:03 1 삭제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근처 고시부페나 일반 식당 식권 끊어서 드시는게 더 나을거 같네요~
    저도 예전에 신림동 고시촌에 있었는데...
    강의시간에 쫓기고 스터디 시간 맞추려다 보면 집에서 밥 먹을 시간은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
    시간날때 바로바로 식당 가셔서 드시는게 시간 절약도 되고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1년이상 보고 시작하시면서 금전적으로 절약 하셔야 한다면 직접 해 드시는게 가장 저렴하지만...
    시간지나면 사놓고 버려지는게 더 많아지더라구요~
    밖에서 혼자 드시는게 첨엔 어색하지만 고시촌 사람들한테는 익숙한 풍경이니 꼭 식사는 챙겨드시면서 공부하세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2:04:26 1 삭제
    남이섬 근처에 가시면 거의 닭갈비와 막국수 집이에요~
    맛은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숯불 닭갈비 안드셔 보셨으면 한번 드셔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ㅎㅎ
    그리고 남이섬 안에 가시면 중앙광장(?)만 사람이 부쩍이고 외곽쪽은 한가한데 돗자리하나 가져 가셔서 편히 앉아서 쉬시는것도 좋을거에요~
    남이섬 근처 음식점들은 맛이 거의 평준화 되어 있어서 맛집이라고 추천해 드리기가 힘드네요~^^;;;
    좋은 여행 되세요~
    6 이거 알면 늙은거 [새창] 2013-08-20 09:45:05 20 삭제
    마루치 아라치는 아시려나?!ㅡㅡㅋ
    5 여행할때 운전자 [새창] 2013-08-17 23:19:33 1 삭제
    저와 제 친구들 같은 경우는 어디 여행 갈때 누가 차 가져오면 같이 타는 사람들이 기름값이라도 주던가 아님 휴게소나 맛집 가서 맛난거라도 사줘요~ㅎ담에도 운전 혼자 하시면 운전하느라 힘드니 맛난거라도 사달라고 하세요~ㅎㅎ
    4 자살하지 마세요~ [새창] 2013-05-24 04:41:12 4 삭제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시고 추천도 많이해 주셨네요~감사합니다~
    위에 댓글 달아 주신 분들의 말씀처럼 우울증은 주위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이 많이 필요로 한거 같아요~저도 공부할때 우울증까지는 아니였지만 너무 힘이 들어서인지 안좋은 생각만 할때가 있었어요~그리고 그때 제가 가장 듣기 힘들었던 말은 힘내라는 말이였어요~어떻게 힘을 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그저 힘내라는 말들을 들을때면 제가 더 비참해 보이고 남들이 나를 약하게 보는것만 같아 더 사람들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혹시 주위에 힘들어 하는 친구가 있다면 무조건 힘내라는 말 보다는 그 친구가 그 힘든 마음을 조금이라도 편히 얘기할수 있게 옆에서 지켜봐 주며 조금은 기다려 주세요~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힘내라는 말은 그를 더 힘들게 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계실겁니다~
    부디 지금 힘든 상황과 힘든 일을 겪고 계신 분들이 혼자 모든걸 감당하시려 하지 않길 바랍니다~
    3 <m>더이상 이 나라에서는 못살겠습니다. [새창] 2013-05-22 21:48:43 0 삭제
    혹시 봉천 아닌가요?ㅡㅡㅋ
    2 전주 피순대 [새창] 2013-05-20 17:53:02 0 삭제
    저 피순대 정말 맛있는데+_+ 시장 어퉁이 길바닥에서 소주랑 먹었던 기억이~ㅎㅎ
    1 남자들 말입니다. [새창] 2013-05-20 17:47:36 0 삭제
    나 여기 있다하며 인기척 내는걸수도 있고 나 일 보는데 방해되니까 가까이 오지마라는 경계의 표시?!ㅎㅎ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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