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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6:28:52	0	삭제
		낮이나 가동중 열받아있던 가구 가전들이 새벽에 식으며 내는 소리에요~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7 21:41:16	6	삭제
		저도 이와 비슷한 감정을... 남편이 손만 대도 소름끼치는 정도였으니..ㅎ 호르몬이란게 정말 무서운듯.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7 21:39:04	7	삭제
		앞으로 3개월까진 비슷한 양상일거에요. 저는 조리원은 안갔지만 친정엄마가 한달동안 아기 봐주시고 반찬 음식 다 해주셨고 남편은 집안일 모두 하고요. 전 그 한달동안 산후우울증으로 매일 울고 3개월까진 빠리 복직해야겠단 생각만 들었네요. 첨 아기 목욕 시킬때 화장실 쭈구려 앉아서 옷 다 적셔가며 했는데도 머리는 못감기고 몸만 겨우 씻기고.. 암튼 아내분이 지금 엄청 힘든시기 입니다. 몸 회복도 조리원 다녀오면 끝나는게 아니라 최소 6개월은 되어야 좀 회복 되고요 정신적인건 3개월은 지나야 나아지더라고요. 저희 남편은 집안일 진짜 싹 하고 저한테 아기만 보라고..,, 지금은 어차피 외벌이 하셔야 하는데 외벌이가 이정도 해주면 됐지 나정도면 됐지 이런생각 안하셨음 해요. 그런거 다 눈에 보여서 갈등의 원인이거든요. 3달만 꾹 참으시고 위로 해주세요. 그리고 뭐든 아이와 아내 위주로 행동하시고요. 많이 힘들고 외로울수도 있지만 몇달만 고생하심 웃을일이 더 많아요. 아기엄마는 지금 시기가 내가 아기 잘 키울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두려움이 공존하고 또, 몸은 다 망가지고 뼈마디 아프고 해서 그것또한 우울한 상태기 때문에 남편이 할수있는건 다독여주고 가사일 최대한 많이 도와주는것밖에는 없습니다.
	612	옆집이랑 위층에서의 층간소음 신고? [새창]	2018-02-27 18:02:02	0	삭제
		보일러 소음 일수도..
	611	수면교육 어려워요ㅜㅜ [새창]	2018-02-26 20:55:20	0	삭제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은 불끄고 놀다가 재워보려 했는데 잠든듯 싶었으나 금방 깨서 젖 줄때까지 우네요ㅋㅋㅋ 결국 또 젖 물려 재웁니다ㅜㅜ 젖 늦게 줬다고 빨다 울다 얼마나 하소연 하는지...ㅋㅋ 이 날때까진 적당히 해야 겠어요. 다시한번 화이팅!!!!
	610	본삭금) 몰딩 붙이는 법 [새창]	2018-02-26 00:55:35	0	삭제
		인테리어 공사 하는거 보니 글루건 쏴서 붙이고 실리콘 마감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놀랐네요ㅋ
	609	벽지 값만 90만원 나올 수 있나요? [새창]	2018-02-26 00:54:01	0	삭제
		요즘 셀프시공 할 수 있게 잘 나와서 그냥 인터넷으로 사는것이 좋은거 같아요. 저 집 인테리어 공사 39평 아파트 거실 실크 방 합지 해서 170 정도 나왔어요.
	608	(더러움 주의) 조개 좋아 하는분은 클릭금지 [새창]	2018-02-26 00:16:12	0	삭제
		저 조개가 바지락 같은데요. 내장도 있고 똥이라기 보단 곱창 곱 정도로 생각하심 될듯ㅎㅎ 조개가 모래 먹고 내뱉는다고 알거 있는데 먹어봐야 조류나 플랑크톤 정도 일텐데 넘 걱정 안해도 될듯해요. 조개는 먹고 싶은데 걱정된다 싶으면 키조개 관자 드셔요~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5 13:27:00	2	삭제
		전 좋더라고요 조금 먹어도 배부르고 많이 먹어도 살 안찌고 배불렀다 금방 꺼지니까 다른거 또 먹을수 있고ㅋㅋㅋㅋ
	606	누가 선물한건데 뭘까요..?? [새창]	2018-02-25 13:25:20	0	삭제
		초코필링 넣은 팝케이크 아님 쿠키인거 같아요. 핸드메이드 인듯ㅋ
	605	19) 그...임신중 관계좀 여쭤볼게욤... [새창]	2018-02-25 04:24:00	3	삭제
		전 성욕이 싹 사라지더라고요. 7개월쯤 딱 한번 했는데 신경쓰이고 해서 못하겠더라는.. 왠지 이상하더라고요ㅋ 근데 애기 낳고는 더 못하겠네요;; 리스부부 되어가는듯. 피곤하고 성욕이 더 없고ㅜㅜㅜ
	604	Sns에 아이사진을 올리는 엄마들의 마음을알겠어요ㅠㅠ [새창]	2018-02-25 04:20:49	0	삭제
		저도 카톡 프로필에 제 사진조차 올리지 않던 사람인데아기 낳고는 그 귀여운 모습 온 세상에 자랑하고 싶어서 맨날 프사 바꿔요ㅋㅋsns는 안하지만 친정 단톡방에 언니랑 둘이 아기자랑 대결을 펼치네요ㅎㅎ
	603	육아고수님들~아기띠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25 04:18:40	0	삭제
		업고 다니는게 그나마.. 저도 아기 9키로 넘으니까 안고 2시간 다니면 그날은 다리 절고 허리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업으면 그나마 다리 절고 허리통증 심하진 안더라고요. 포대기 보다 아기띠로 업는 연습 하셔서 다녀보세요. 에르고 아기띠 중 엉덩이 받침 똑딱이로 조절되는거 편해보이더라고요.
	602	과메기 판매 가격 좀 정해주세요 [새창]	2018-02-24 01:24:14	6	삭제
		좀 비싸도 보기 좋고 먹을만 하게 나오는게 좋은거 같아요. 보통 식당에서 1.5~3만 사이던대... 제 돈주고 사먹은적은 없는데 위 구성은 좀 부실해 보여요.
	601	힙분유 구하기 정말 어렵네요 [새창]	2018-02-24 01:11:28	0	삭제
		변 잘보는 분유 찾으시는거면 코알라로 바꿔 보시는거 어떨까요? 저희딸 코알라 먹는데 신생아때부터 매일 황금변이고 성장도 상위 7~80 퍼 이상으로 잘 크고 있어요. 6개월 전까지 먹고나서 토 하긴 했는데 분수토는 한번도 없었고요.. 6개월 지나니 신기하게 토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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